타이 마사지하는 태국년한테 한글 가르쳐 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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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2 조회 609회 댓글 0건본문
어릴때는 돈 좀 있으면 안마받고 빡촌가고 그랬는데 돈이 많이 나가니까 끊고나서 한참 유흥쪽으로는 관심도 없이 살았다 일하면서 룸가자고 해도 안갔는데 친구랑 주말에 거하게 술먹고 집가다가 그냥 마사지도 받고 싶고 해서 타이 마사지 있길래 가봤다
들어가서 아가씨 있냐 물어보니까 저희는 그런거 몰라요 이러길래 건마는 아니구나 했지 예전에는 뭐 들어갈때 검사 많이 하더니 요즘에는 그냥 넣어주길래 알아보니까 걸리면 주인은 모르는 일이고 마사지사랑 손님이 쇼부치고 한걸로 덮어 씌운다 카도라...
무튼 마사지사 한국인이냐고 물으니까 손님 요즘은 전부 태국인이라고 한국애들은 잘 안하려 한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알았다 하고 메뉴판 보여주는데 무슨 시발 마사지가 한시간에 7만원이나 받길래 현금 드릴테니까 5로 하자고 하니까 뭐 정가 받니 뭐니 지랄하다가 맘에 안들지만 6에 쇼부보고 방에 들어갔다
방에 술취해서 침대에 뻗어있으니까 한명이 기어 들어와서 인사하면서 면팬티 한장 주면서 갈아입으라고 하길래 갈아입고 엎드리니까 오일 발라주면서 안마 해주는데 술도 취했겠다 기분은 좋더라 한참 하다가 돌아누우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찌찌 자극하고 부랄도 조물 거리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딸딸이? 하면서 손으로 제스쳐를 취하는데 나는 노 섹스? 하니까 노우~ 암 다이 이러더라 그래서 걍 대딸 받으려니까 또 3만원 내란다 씨발 좆같았지만 온김에 돈 내고 대딸 받는데 술을 엄청 마셔서 그런지 꼬추가 안서더라 가슴도 못만지게 하니까 돈 엄청 아까웠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멈추라하고 얘기나 하는데 나이가 26살이고 한국어 아예 못하더라 남자친구는 싱가폴 사람이고 돈벌면서 한국어 배우러 왔는데 섹스는 절대로 안할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한국어 가르쳐 줄까? 하니까 좋다해서 카카오 알려달라니까 라인밖에 안한다길래 라인 깔아서 아이디 받고 시간되니까 칼같이 나가더라 나도 피곤해서 집가서 바로 뻗었다
다음날 저녁쯤 되서 연락해서 이야기 나누다가 집이 어디냐니까 나랑 가까운 원룸에 산다고 하길래 간다하니까 일 나가야된다길래 일 언제 쉬냐고 물어보니 주말엔 거의 안쉬고 다음주 목요일에 쉰다길래 그때 보자고 했다
그렇게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다음주 수요일 밤쯤에 내일 올꺼냐고 연락왔길래 일 끝나고 간다고 했고 목요일에 일 끝나자 마자 서점에 가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글책 사서 갔다
막상 가니까 살짝 긴장했는데 웃으면서 문 열어주더라 해외에서 와서 그런지 물건도 별로 없고 뭔가 휑했다
마시지 방에서는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머리도 긴 생머리에 평타는 쳤다 특히 허벅지가 육덕진게 좋았다
저녁도 안먹고 해서 치킨 시켜 먹는데 치킨도 첨먹는다고 맛있게 쳐먹는거 보니까 흐뭇하더라 아직 한국온지 한달도 안됐다고 하고 집에 동생 두마리 돈 벌어다 줘야하니 뭐니 가정사도 듣고 한국어 가르쳐 주는데 약간 키워주는? 맛도 나고 어리숙하게 한글 읽고 하는거 보니까 기분도 좋더라
그뒤로도 시간나면 가서 밥도 해주고 필요한거 사다주고 두달정도 지나니까 한국어도 제법 먹고살만큼은 하더라 그러면서 나도 이게 썸인지 그냥 동정인지 잘 모를정도까지 되고 ㅎ
그러다가 얘가 이틀 휴가 받아서 나도 금요일에 반차쓰고 가평가서 놀고 밤에 술마시는데 어느정도 취하니까 걔가 난 니 고추 봤는데 넌 아무것도 못봤지 하면서 졸라 놀리니까 나도 얼마주면 나랑 해주냐니까 지는 고추 안서는놈이랑 안한다고 놀리더라 그러니까 약간 빡돌기도 하고 장난도 칠까 해서 으헥으렉 이지랄 하면서 그냥 막 가슴 만지고 덮치니까 하지 말라면서도 크게 밀지는 않더라
이런 생각은 위험하지만 나도 괜찮겠구나 싶어서 귀빨고 키스하니까 받아 주니까 본격적으로 가슴만지면서 브라 올리고 막 빠는데 가슴은 별로 크진 않았다 그리고 옷 벗기니까 약간 살집 있어서 조금 그렇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몸이 탱탱했다 나도 옷 벗으니까 고추가 터질것 같이 있길래 얘가 오늘은 섰네 하면서 쪼개면서 입으로 쪽 빨아 주는데 간만에 누가 빨아주니까 금방 쌀뻔 했다 입에서 뽑아내고 눕혀서 박으니까 조임이 장난이 아니더라 그러면서 서툰 한국어로 오빠 좋아 이러는데 귀여웠다 ㅋ
섹스 하다가 꺼내서 빨아 달라고 하면 물 다 묻어있는데도 쪽쪽 잘 빨아 주더라 정상위로 배싸 갈기고 닦아주고 그대로 잠들었다
집으로 돌아오고 그 뒤로는 나도 한국어 알려주면서 댓가로 떡치고 그랬다 물론 지금도 섹파로 지내는데 한국어도 곧잘하고 요즘엔 질리는 감이 없지않아서 한달에 한번쯤 가서 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