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섹파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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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1 조회 469회 댓글 0건본문
이전에 썻던 글 중 만났던 초딩때 내 아다를 깰뻔했던
그 친구와 있었던 에피소드야ㅋㅋ
지금은 2년정도?? 만나면서 초반엔 일주일에 한번씩
보다가 요새는 한달에 한 번 보거나 회식자리 아니면
잘 안보게되더라고ㅋㅋㅋㅋ 마음맞는 파트너가
새로 생겨야 되는데... 헣허
섹파로 지낸지 1년쯤 되던해에 있었던 일이지
이전에 말했듯이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내 자지 쑤신적이 몇 번 있는데
어차피 섹파도 남친이 지겨워지고
섹스도 잘 안하게되면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나랑 지냈거든 근데 또 그 모습을 보면서
섹파 남친이 이 사실을 알게되고
열받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짜릿한게
새로운 자극이였지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섹파가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고
둘이 소주 한 잔 먹다가 섹파가 날 부른거야
난 섹파 혼자 먹고 있는줄 알고 뭐하는 짓이냐며
헐레벌떡 알려준 장소로 갔는데ㅋㅋㅋ
왠 남자하나랑 있길래 봤더니 남자친구였음ㅋㅋㅋ
근데 얘가 우리 사이를 이야기할것 같지도 않고
이야기해도 다이다이 뜨면 충분히 이길것같은
느낌 알지 뭔지 알지 형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롭게 자리에 착석하고 섹파는 남친이랑 나를
인사시켰어 ㅋㅋㅋㅋ 둘이 잘 맞을것 같다며
친하게 지내보라고 말이야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섹파는 그냥 그런 스릴감, 배덕감에서 오는
흥분을 느끼고 싶은거였고 나 역시 내 정액을
숱하게 받아낸 여자의 남자친구가 앞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웃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계속 웃음이 나왔고
섹파 남자친구가 그 날 섹파한테 내가 좋은친구 같다며
잘 웃고 남자답다고 칭찬을 했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
이게 어떻게보면 진짜 쓰레기 같은 년, 놈들일수 있지만
살면서 이런 경험 한번은 느껴봐도 좋다는게
내 생각이고 반대로 내가 당하면 좆같고, 또 좆같겠지만
어쨋든 그 남자친구의 행실에 분명히 잘못이 있었어
바람을 피다 걸리고 유흥업소를 가다가 걸리고...
같은 남자로써 이해는 해 근데 걸리진 말아야지ㅋㅋ
휴... 나 너무 비겁한듯...
아무튼 그 날 있었던 일이야
셋이 자기 이야기하면서 분위기 좋게 먹다가
내가 화장실을 가고 소변을 보고 나왔는데
남녀 화장실이 따로있고 화장실 사이에 세면대랑
거울이 있는 구조였어ㅋㅋㅋㅋ
화장실에 오려면 거기가 곱창집이였는데
주방 옆 골목으로 들어가 살짝 턴해야돼서
테이블에선 화장실이나 세면대가 안보였었고 ㅋㅋ
암튼 테이블쪽에서는 안보이는 구조였는데
소변을 보고 나와서 손을 씻는데 섹파가 오더니
내 궁댕이를 팡 치면서
섹파 : 지금 한 번 빠르게 할까~?
나 : 조까 병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섹파도 장난이였겠지만
그 장난이 날 활활타오르게 만들었지ㅋㅋㅋ
곱창을 먹으면서 "몰래 하면 어떨까...??"하고
10분정도 상상을 하고 섹파 얼굴을 보니까
제법 꼴리는게 묘하게 흥분되더라고
남자친구가 화장실을 가고 섹파랑 둘이 남아
이야기를 했는데
나 : 나. 꼴림. 하고싶다. 삐리삐리.
섹파 : 일단 먹어 ㅋㅋㅋㅋㅋㅋ먹고 생각하자
삐리삐리는 로봇흉내 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일병씩 기분좋게 비우고 2차를 갈까말까 하다가
섹파가 먼저 집에 간다고 갑자기 가버리길래
나도 당황 2초정도 하고 눈치챘지
그리고 섹파 남친이 둘이 한 잔 하자는거 매몰차게 거절하고
내인 일찍 나가야 된다고 거짓말을 치고 섹파의 자취방으로 가서
혹시나 남자친구가 올지 모르니까
집앞 골목길에 숨어있으면서 섹파한테 확인해달라하고
남자친구가 집으로 가는걸 확인하고
바로 들어가 씻지도 않고 그대로 현관에서
신발도 안벗고 바지만 내리고 입에 자지 물려놓고
사까시 받다가 일으켜세워서 뒤에서 박아대니까
섹파가 핸드폰을 들고 남친한테 전화를 또 하는거야ㅋㅋ
뭐 잘 들어가고있냐, 난 집에 잘 도착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끊고 다시 박아대는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또 와서 멈추니까
섹파가 핸드폰을 보더니 멈추지 말라고 하더라고ㅋㅋ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났는데 그렇게 크진 않았고
섹파가 귀에서 전화기를 때더니 스피커모드르 바꾸길래
살 부딪히는 소리도 안나게 살살 슥슥 문지르는 느낌으로
가슴 만지면서 박았지 아니 비볐지ㅋㅋㅋ
섹파도 흥분이 됐는지 신음은 내고싶은데 못 내니까
한숨을 계속쉬고ㅋㅋㅋ 남자친구는 무슨 일 있냐고
묻고 그러다보니 통화가 길어지고 통화하는 동안
남친이 이야기 하고있을때 섹파입에 자지 물려서
입싸해버림~~~ 다행히 눈치는 못챈것 같아서 전화끊고
씻고 좀 누워있다가 다음날 출근도 해야돼서
집에 갔어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섹파 집을 나가고 10분있다 남자친구가 말없이
와서 무슨 일 있냐고 걱정해주고
집에 이상한 냄새 난다고 환기시키고 갔대ㅋㅋㅋㅋㅋㅋ
이 날 정말 스릴 대박이였는데
형들한테 그날의 그 스릴이 다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전달 됐으면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와 있었던 에피소드야ㅋㅋ
지금은 2년정도?? 만나면서 초반엔 일주일에 한번씩
보다가 요새는 한달에 한 번 보거나 회식자리 아니면
잘 안보게되더라고ㅋㅋㅋㅋ 마음맞는 파트너가
새로 생겨야 되는데... 헣허
섹파로 지낸지 1년쯤 되던해에 있었던 일이지
이전에 말했듯이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내 자지 쑤신적이 몇 번 있는데
어차피 섹파도 남친이 지겨워지고
섹스도 잘 안하게되면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나랑 지냈거든 근데 또 그 모습을 보면서
섹파 남친이 이 사실을 알게되고
열받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짜릿한게
새로운 자극이였지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섹파가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고
둘이 소주 한 잔 먹다가 섹파가 날 부른거야
난 섹파 혼자 먹고 있는줄 알고 뭐하는 짓이냐며
헐레벌떡 알려준 장소로 갔는데ㅋㅋㅋ
왠 남자하나랑 있길래 봤더니 남자친구였음ㅋㅋㅋ
근데 얘가 우리 사이를 이야기할것 같지도 않고
이야기해도 다이다이 뜨면 충분히 이길것같은
느낌 알지 뭔지 알지 형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롭게 자리에 착석하고 섹파는 남친이랑 나를
인사시켰어 ㅋㅋㅋㅋ 둘이 잘 맞을것 같다며
친하게 지내보라고 말이야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섹파는 그냥 그런 스릴감, 배덕감에서 오는
흥분을 느끼고 싶은거였고 나 역시 내 정액을
숱하게 받아낸 여자의 남자친구가 앞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웃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계속 웃음이 나왔고
섹파 남자친구가 그 날 섹파한테 내가 좋은친구 같다며
잘 웃고 남자답다고 칭찬을 했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
이게 어떻게보면 진짜 쓰레기 같은 년, 놈들일수 있지만
살면서 이런 경험 한번은 느껴봐도 좋다는게
내 생각이고 반대로 내가 당하면 좆같고, 또 좆같겠지만
어쨋든 그 남자친구의 행실에 분명히 잘못이 있었어
바람을 피다 걸리고 유흥업소를 가다가 걸리고...
같은 남자로써 이해는 해 근데 걸리진 말아야지ㅋㅋ
휴... 나 너무 비겁한듯...
아무튼 그 날 있었던 일이야
셋이 자기 이야기하면서 분위기 좋게 먹다가
내가 화장실을 가고 소변을 보고 나왔는데
남녀 화장실이 따로있고 화장실 사이에 세면대랑
거울이 있는 구조였어ㅋㅋㅋㅋ
화장실에 오려면 거기가 곱창집이였는데
주방 옆 골목으로 들어가 살짝 턴해야돼서
테이블에선 화장실이나 세면대가 안보였었고 ㅋㅋ
암튼 테이블쪽에서는 안보이는 구조였는데
소변을 보고 나와서 손을 씻는데 섹파가 오더니
내 궁댕이를 팡 치면서
섹파 : 지금 한 번 빠르게 할까~?
나 : 조까 병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섹파도 장난이였겠지만
그 장난이 날 활활타오르게 만들었지ㅋㅋㅋ
곱창을 먹으면서 "몰래 하면 어떨까...??"하고
10분정도 상상을 하고 섹파 얼굴을 보니까
제법 꼴리는게 묘하게 흥분되더라고
남자친구가 화장실을 가고 섹파랑 둘이 남아
이야기를 했는데
나 : 나. 꼴림. 하고싶다. 삐리삐리.
섹파 : 일단 먹어 ㅋㅋㅋㅋㅋㅋ먹고 생각하자
삐리삐리는 로봇흉내 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일병씩 기분좋게 비우고 2차를 갈까말까 하다가
섹파가 먼저 집에 간다고 갑자기 가버리길래
나도 당황 2초정도 하고 눈치챘지
그리고 섹파 남친이 둘이 한 잔 하자는거 매몰차게 거절하고
내인 일찍 나가야 된다고 거짓말을 치고 섹파의 자취방으로 가서
혹시나 남자친구가 올지 모르니까
집앞 골목길에 숨어있으면서 섹파한테 확인해달라하고
남자친구가 집으로 가는걸 확인하고
바로 들어가 씻지도 않고 그대로 현관에서
신발도 안벗고 바지만 내리고 입에 자지 물려놓고
사까시 받다가 일으켜세워서 뒤에서 박아대니까
섹파가 핸드폰을 들고 남친한테 전화를 또 하는거야ㅋㅋ
뭐 잘 들어가고있냐, 난 집에 잘 도착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끊고 다시 박아대는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또 와서 멈추니까
섹파가 핸드폰을 보더니 멈추지 말라고 하더라고ㅋㅋ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났는데 그렇게 크진 않았고
섹파가 귀에서 전화기를 때더니 스피커모드르 바꾸길래
살 부딪히는 소리도 안나게 살살 슥슥 문지르는 느낌으로
가슴 만지면서 박았지 아니 비볐지ㅋㅋㅋ
섹파도 흥분이 됐는지 신음은 내고싶은데 못 내니까
한숨을 계속쉬고ㅋㅋㅋ 남자친구는 무슨 일 있냐고
묻고 그러다보니 통화가 길어지고 통화하는 동안
남친이 이야기 하고있을때 섹파입에 자지 물려서
입싸해버림~~~ 다행히 눈치는 못챈것 같아서 전화끊고
씻고 좀 누워있다가 다음날 출근도 해야돼서
집에 갔어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섹파 집을 나가고 10분있다 남자친구가 말없이
와서 무슨 일 있냐고 걱정해주고
집에 이상한 냄새 난다고 환기시키고 갔대ㅋㅋㅋㅋㅋㅋ
이 날 정말 스릴 대박이였는데
형들한테 그날의 그 스릴이 다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전달 됐으면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