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배달할때 건달한테 존나 혼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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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2:41 조회 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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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배달알바 조지고있었음
점심 지나서 그릇 회수하러 다니는데
같이일하는 형이 자기 일있다고 이거 배달가고 들어가야한다면서
나한테 배달간 그릇 적혀있는 종이를 줬음 ㅇㅇ
근데이씨발새끼가 먼저나간순으로 적어줘야되는데
제일 마지막 나간거부터 줌 ...
근데 운 좆나없게 도착해서 문앞에보니까
그릇이없음
하 씨팔 쳐먹었음 빨리 내놓지
띵동 띵동 띵동띵동
쾅쾅쾅!!
저기여!! 그릇주세요 그릇!!
이랬는데
문신도배메리야스 입은 건달이 문 빼꼼 열더니
입주위 고추기름 닦으면서 쩝쩝대며 말함
아니 씨벌 방금 쳐갖다줘놓고 뭔 그릇이여 씨팔?
어이가없네 씨발 너 들어와바
하더니 목덜미 잡고 끌고 들어감
아니요 그게아니라 이게 그릇찾는 순서가 잘못돼서
아 죄송합니다 했는데
기분 좆같다면서 자기 다먹을때까지 무릎꿇고 기다리라함
ㄹㅇ 좆나 옆구리랑 배쪽에 칼빵자국 좆나많아서
오줌지릴뻔했다 ㅋㅋ
다행히 짬뽕밥 맛있게 쳐먹었는지 그릇 주면서
담부터 조심해잉? 이러더니 문열어줌 ㅋㅋ 씨발
뒤지는줄 ㅋㅋ
2003년도쯤 얘기임 ㅋㅋ
점심 지나서 그릇 회수하러 다니는데
같이일하는 형이 자기 일있다고 이거 배달가고 들어가야한다면서
나한테 배달간 그릇 적혀있는 종이를 줬음 ㅇㅇ
근데이씨발새끼가 먼저나간순으로 적어줘야되는데
제일 마지막 나간거부터 줌 ...
근데 운 좆나없게 도착해서 문앞에보니까
그릇이없음
하 씨팔 쳐먹었음 빨리 내놓지
띵동 띵동 띵동띵동
쾅쾅쾅!!
저기여!! 그릇주세요 그릇!!
이랬는데
문신도배메리야스 입은 건달이 문 빼꼼 열더니
입주위 고추기름 닦으면서 쩝쩝대며 말함
아니 씨벌 방금 쳐갖다줘놓고 뭔 그릇이여 씨팔?
어이가없네 씨발 너 들어와바
하더니 목덜미 잡고 끌고 들어감
아니요 그게아니라 이게 그릇찾는 순서가 잘못돼서
아 죄송합니다 했는데
기분 좆같다면서 자기 다먹을때까지 무릎꿇고 기다리라함
ㄹㅇ 좆나 옆구리랑 배쪽에 칼빵자국 좆나많아서
오줌지릴뻔했다 ㅋㅋ
다행히 짬뽕밥 맛있게 쳐먹었는지 그릇 주면서
담부터 조심해잉? 이러더니 문열어줌 ㅋㅋ 씨발
뒤지는줄 ㅋㅋ
2003년도쯤 얘기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