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넘 아파서 떼굴떼굴구르다가 구급차불러서 응급실 감인대나 근육통일거같다고 진통제맞고 집옴월요일에 좀 아프긴한데 그래도 참을만함화요일 새벽에 떼굴떼굴구르다 또 응급실 가서 진통제 받음 몇가지 검사 받음 진통제 맞고 쾌적함수요일 오후1시쯤부터 아프다 5시쯤에 오줌이 아니라 콜라가 나옴 공휴일 영업하는 비뇨기과 전화해서 지하철타고 바로감 돌 부수는 시술받고 매우 쾌적해짐시술받자마자 소변봤는데 진한 콜라랑 검붉은색 돌 몇개나옴지금 아파서 처방받은 중증 진통제 먹고 썰게 눈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