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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들 하셨습니까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아 얘가 먼저 볼에 뽀뽀하길래 그순간 오늘 먹을수잇겠구나라고 확신들었음 그러다가 서로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올렸다? 첨엔 눈부라리면서 하지말라더라 ㅋㅋㅋㅋ 하지말란다고 안하냐? 

존나 더 만졌지 그러다가 원피스니깐 어깨끈만 내루면 바로 브라 보이더라 

그래서 그상태로 브라위로 가슴 존나만지다가 안에 넣을랬는데 다시 손잡으면서 막더라 이건 아닌거같다면서ㅋㅋㅋ 그래서 또 조까라하고 만지면 분위기 깨질까바 딱 그까지만 하고 얼음든물컵 있잖아? 그거 마시면서 얼음 입에 머금고 있다가 다시 키스 존나했음 

그래서 입에서 입으로 얼음 넣는데 걔도 놀란지 흠칫하더니 받아주더라 ㅋㅋㅋㅋ (토렌트킹햄들도 얼음으로 키스해보세여 씨발꺼 느낌 작살납니다 난중에 얘도 얼음에 맛들려서 얼음 머금채러 내 사까시해주기도 했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가슴만지니깐 이젠 거부안하더라 

아 원래는 술만 적당히먹고 분위기 올려서 모텔델꼬갈랬는데 그때당시 돈도없고 용돈받고사는입장이라서 모텔은 생각지도못했었다 

그래서 꼭지 손으로 돌리다가 입에 얼음 머금은채로 꼭지 존나빨았지 

그러니까 얘가 내 이름부르면서 00아 하지마아~ 이카는데 진짜 풀풀풆발기된거같다

ㅋㅋㅋ그래서 바로 밑에 만져보니깐 개흥건하더라 

팬티도 브라자랑 깔맞춤했는데 검정색 레이스달린거였는데 존나 ㅁ꼴렸엇고 ㄹㅇ 

장소가 룸식술집이라 옆방에 내 또래 여자애들도 있었거든 존나 흥분됏었다 ㅋㅋㅋ 그러다가 나도 바지벗고 걔 팬티 내리고 씹질좀 하다가 노콘으로 삽입했지 

딱 네번정도 움직였나? 근데 얘가 신음 존나 크게내는거야 진짜 다들릴정도로;; 그래서 개깜짝놀래서 다시 얼음머금은채로 입에 얼음 넣어주고 입막은상태에서 개박았지 한자세로만 했는데 개쪼이더라 ㄹㅇ

걔도 박힐때마다 내이름부르면서 그만그만하다가 어느순간 좋아로 바뀌더라

그렇게 입막고 한5~6분정도 허리운동 존나하다가 쌀꺼같아서 배에다가 존나쌈ㅋㅋㅋㅋ

싸고나서 뒷정리하는것도 존나 일이더라 ㅅㅂ 

암튼 그때부터 내 암캐가됏지 ㅋㅋㅋㅋㅋ

그 일이 있고난 후부터 우린 암일도 없던것처럼 지냇어 그때 난 솔직히 사이 멀어질줄알았거든 근데 다음날 학원와서 먼저 말걸면서 평소처럼 행동하길래 서먹서먹하진 않앗음

우린 계속 학원마치고 집에갈때도 같이갔고 지하철타기전에 그 할머니들 앉아서 쉬는곳?잇잖아 정수기도 있고

내살던곳에는 있었거든 지방이라 

거기서도 손가락장난 했다 ㅋㅋㅋ 

그러다가 수능까지 그렇게 지내다가 수능치고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하 그때 계속 연락유지할껄 후시발꺼

지하철에서 대딸해주는거 동영상있는데 아직 간직하고있다 ㅋㅋㅋㅋㅋ언젠간 이거 뿌려야지

다른 썰도잇는데 화장실에서 한썰이나 학원 자습실에서 한것도 있고 시내버스에서도 아  손가락 장난 한것도있네 ㅅㅂㅋㅋㅋㅋ

다 쓸려니깐 팔뿌사질듯 보고 난중에 써줄께요

 암튼 난 내일모레 몽골거쳐서 키르키스탄으로 간다 시이발!! 거기서 별보면서 텐트밖에서 떡치는게 나의 이번여행 목표입니다 

그럼 이만 식사들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