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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셋업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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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6 조회 5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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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퀘존에 사는 애랑펜팔 1년 하다가 필리핀가서 폭섹했었음.
그리고 필리핀 한 2주 있으니까.몇일 혼자다님 (얘는 대학생이라 학교다님)
그러다가 LA카페에서 여자 픽업할려고했음.데리고나와서 내집으로갔음(아는분이 콘도 방 있어서 내가 단기로 빌림 la verti 뭐시기였다 )
근데 여기서 셋업당함섹스하고 얼마안있다가 경찰 2명옴.여자가 나를 마약하고 자기강간했다고 신고함.
필리핀 새끼들이 좆같은새끼들인게입구지키는 가드새끼는 같이올라가는거 봤으면서경찰한테 모른다고함
그때 좆같아서 위에 펜팔하던 여자애한테 연락함.쟤 부모님이 아빠는 일본인 엄마는 필리핀사람인데둘다 방송국에서 일함 PD같은거
할아버지가 안티폴로인가 하는곳에서국회의원인가 한다더라 우선나는 의문도 모른채 경찰한테 심문받고있었음.근데 자기들끼리 말할때는 따갈로그어씀.여자랑 존나 이야기많이함 친근한것처럼.
그러다가 나 1층에 내려가서 조사받고 있으니까 ( 가드보고 나 본적있냐 , 여자가 끌려올라왔나 등등)나는 피검사해보자 했는데 내말은 좆도안들어줌
그 여자애가옴 그리고 무슨 종이 보여줬는데그거보고 바로 나 풀어줌
물어보니까 필리핀 정치인들은 자기 가족이나 지인한테 종이같은거에 자기가 누구빽이다 이런걸 뭐해준다고함.
나 하마터면 인생 개좆될번했는데 쟤덕분에 살아남.
진짜 한시간 정도를 내말 좆도 안들어주다가할애비 종이하나 보여주니까 귀신같이 종결냄씨발놈의나라 그이후로 다시는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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