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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줌마회사에서 유부녀먹은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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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5 조회 1,4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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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어가자마자 ㅍㅍㅅㅅ...

는 개뿔 막상 들어가니 서로 어색한거야ㅋㅋㅋ

내가 슈퍼나가서 맥주랑 과자 사온다니깐

괜찮다고 자기 어지러워서 눕겠데

근데 잠들면 안된다고 집에 애아빠있어서

자기 외박하면 집에서 쫓겨난다는거야


"그럼 1시간만 내가 알람해놓을게 좀만 자"

하니깐 알겠다고 안심하고 눕더라

이렇게 말하고 내가 잘수가 있겠어?

나도 옆에 누워서 볼에 뽀뽀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키스하니깐 누나도 날 와락 안더라고


이후 자연스레 윗옷벗기고

브라자가랑 팬티가 검은색인데 ㄹㅇ

40살이란게 안믿길만큼 가슴도 탱탱하고

쫄깃한게 ㅈㄴ심장이 개 발악하는거야


한 10분동안 ㅋㅅ하고 팬티도 벗긴담에

손으로 만지니깐 엄청 젖어있더라고

솔직히 젖어있으니깐 ㅂㅃ할생각은 전혀 엄두도 안남 괜히 현타올까바...


손으로 밑에 만져주고 쑤셔주니깐

신음소리 내더라

막 내는게 아니라 참으면서 절제하는 신음소리


내가 누나 내 위에 올려서 ㅋㅅ했는데

밑에 ㅇㅁ해주려고 안해서 억지로 누나 머리를 내 밑으로 누르니깐

가서 해주더라고

유부녀라도 오연수닮은 슬랜더스타일에 여자가 해주니

내 거기 녹는줄ㅋㅋ


그리고 뭐 ㅍㅍㅅㅅ하고 나왔지

이후에는 회사다니면서 그 누나랑 한달에 한두번은 한거같다

파트너처럼


지금은 회사관두게되면서 자연스레 연락도 끊겼지만...

요즘썰게 눈팅만 하다가

한번 쓴 글이니 재미없어도 이해좀


그리고 나눠쓴건 한번에 쓰면 나도 지치고

보는사람도 지루할까봐 나눠쓴거니

관종이니 뭐니 욕 자제좀 해줘

그럼 말복인데 다들 몸보신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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