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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5 조회 4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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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지금 군대 막 전역하고 별보러 키르키스탄 여행준비하는 24살 자지새끼다 

좆나 별얘긴아닌데 갑자기 옛날생각나서 끄적거려봄

내가 재수할때 이야긴데 내가 암캐만든썰임

얘랑은 섹스 몇번 안했는데 그때 장소가 존나 공공장소여서 (영화관 화장실 술집 등등) 아직도 못잊고있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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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초반에는 누구나 그럴듯이 펜안잡던 나도 존나 공부열심히했다(여자들이 좆나못생겨서 공부할수밖에 없었던것같다) 

그렇게 한 6모 칠때까진 존나 열심히했던것같아 

그러다가 우리학원에 반수반이 생기면서 점점 반수할려는 애들이 들어오기시작했는데 그중에 진짜 내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던 여자애가 들어왔는데 진짜 몸매도 좋고 ㄹㅇ 강민경느낌?(김민경말고 ㅆㅂ) 가슴작은 강민경느낌이었음

뭔가 모델느낌이라 해야되나 이목구비도 그렇고 딱 내이상형이었음 고양이상.. 키도 컸고 내랑비슷했던것같은데 (내가 175 였으니깐 170은 무조건 넘었음)

그러다가 친해진계기가 있었는데 자습시간에 얘가 내한테 초코파이 하나 주는거야(내앞자리였음)

그때 그거받고 씨발 상상손주이름까지 생각했었다 난중에 물어보니깐 좆나 어이없는게 얘가 반반하게 생겨서 그런지 우리반 자지새끼들이 얘한테 먹을꺼 주면서 공부 열심히 하세요^^ 이지랄 한거 많이 봣단말야

근데 어느날 좆나 못생긴새끼가 자기한테 초코파이주더래 그거받고 개빡쳐서 내한테 줫는데 내가 그걸또 ㅆㅂ 좆다고 받아먹음 


암튼 이런 사소한걸로 친해져서 맨날 마치고 집갈때도 같이가고 그랬음 섹드립칠수있을정도로 그냥 니 골반 존나크네 이런식으로 말했던기억이난다

근데 막 사귀고싶진않더라 그냥 내머릿속엔 오로지 쎅쓰뿐이었음

그러다가 8월쯤 돼서 한창 더울때 학원 방학이 있었음 (주말 끼워서 3일 씨발;;) 

암튼 방학때 얘랑 술먹기러 약속잡았음ㅋㅋㅋ

그래서 약속당일날 돼서 좆나 신난맘으로 걔 만나서 영화 그 김수현 간첩영화 한편보고 손잡고 나왓던거같다 그러다가 바로 술 ㄱ ㄱ  하자해서 룸식 술집으로 델꼬갔지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얘가 술 잘먹는가 싶더니 어느순간부터 확 가기시작하는거야 ㅋㅋㅋㅋ 존나 화장실 가기전까지만해도 말짱했는데 갔다오니깐 개째려있길래 마음속으로 소리존나 질렀다

그러다가 일부러 걔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술먹게됨 

그러다가 보통때와 같이 섹드립날렸음 

그날 원피스입고왔는데 가슴이 많이파여서 니 꼭지다보인다 ㅇㅈㄹ 햇음ㅋㅋㅋㅋ그러다가 눈맞아서 걔가 먼저 내 볼에다가 뽀뽀하더라



아시발꺼 배고프네 물회먹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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