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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줌마회사에서 유부녀먹은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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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5 조회 1,3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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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내이름 알어?"

"아니 온지 한달 넘었는데 당연히 알죠ㅡㅡ"

알고보니 술 이빠이 취해서 싸다구후려도 기억못할거같더라고

그리고 술 취해서 그런가 초여름이였는데

자꾸 술마시면서 내 팔에 스킨쉽하는거야


그리고 화장실을 간다는데

시끄러운 분위기속에

"제가 같이 가줄게요"하면서 따라나갔지

볼일보고 "들어가기전에 누나 아이스크림 먹고 술좀 깨고 가자"

그러면서 내가 은근슬쩍 손 잡았는데

꼭 잡더라고

베스킨 먹고싶데서 사주려고 하는데

10분정도걸어도 안보이는거야


가다가 모텔이 보이는데 상상속에선 벌써 후벼파고있었지...

근데 갑자기 누나가

"우리 어디가? 모텔가는거야?"

이러는데 내가 존나 쿨하게 "갈까?"하고 받아치니깐


A누나 : "회식은 어떡하고?"하고 존나 진지빠는거임

금요일이겠다 술 취했겠다 바로 내가

"아니 일단 들어가서 회식 끝내고

우리끼리라도 술 더 마실래?"하니깐 알겠다고하더라고


이후 회식 끝나고 누나한테 먼저 전화가 오더라고

"야 어디야 집갔어? 한잔 더하자며"

그래서 술좀 더 들어가야하겠다 싶어

룸으로된 선술집으로 갔어

들어가서 각1병씩 더 들이키고

룸이잖아? 화장실갔다와서 내가 자연스레 누나옆에 앉았지

슬쩍 어깨동무하니깐

"왜이래~나 유부녀야~회사에서 이러고도 볼수 있겠어?"

"그냥 우리둘이 비밀로하면되죠 뭐 어때요"

이러면서 키스하고 살짝 가슴에 손 올리니깐

거부 안하더라

가까이서 보니 피부도 깨끗하고 더 꼴릿하더라고


점점 더 욕심이 생겨서

누나 옷 안으로 손 넣고 브라 만지다가

브라 안에 손 넣으려고 하니깐

"야~! 거긴 안되~사람들이 보겠다"

이러면서 손을 뿌리치더라


"누나, 내일 토요일인데 우리 근처에서 좀만 쉬다가면 안되요?"

"어디가서? 여기서 마시면되지"

"여기 룸이라도 사람들 왔다갔다하는거 보이고 둘이 술도 깰겸 좀 쉬다가요"

누나가 고개 끄덕이더라


이어서 쓸게 형들

재미없어도 읽어주는 형들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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