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똥침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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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5 조회 509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개초딩때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놀이터에있는 흙 퍼다가 이유없이 아파트 위층에서 뿌려서
아래있는 사람들 맟춰버리고
집에 얼음얼렸다가 봉지에 얼음다 담아가지고 길고양이한테 던진다던가
무슨 해산물이나 과일파는 트럭운전수 아저씨들 근처에 지나가면
그거 사는척하면서 잠시만요~! 하고 소리치거나 하면서
존나 장난치는걸 즐겼었음 벨튀는 너무해서 질려서 하지도않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똥침에 맛들렸는데 친구들한테 존나 똥침을 갈겼음
그러다가 손가락 두개 합쳐서 똥침말고 손가락 전부 합쳐서
그 뭐야 부처님들 합창할때 손 공손히 모으는거처럼 해서
그걸로 똥침을 하고는했음 그렇게 똥침하고 도망가고 일상이였는데
내가 똥침쏘는걸 너무 즐긴나머지 초딩때 학교 선생님한테도 똥침을 갈겼음
물론 똥침맞은 대상자는 여자 선생님이였고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해도
자꾸 똥침을 갈겼음 그러다가 선생님도 어느날 개빡치셧는지
내가 평소처럼 똥침갈구고 도망가는데 선생님이 빡치셔서
내 이름 부르면서 당장 여기로 오라고 큰소리 치면서 화내는거임
순간 도망가다가 쫄아서 다시 선생님한테 갔는데 선생님이
내 뺨땨구 한대 착! 소리나게 갈구시더니 무슨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욕을 막 내뱉는거임 그 후로 그 선생님한테는 똥침을 하지않았음
난 결국
다른 애들한테 표적 대상을 바꿨음
근데 다른애들도 선생님한테 내가 똥침하는걸 일러버렸는지
학교에서는 나한테 똥침 금지령이 내려졌고
내가 똥침을 넣을때마다 선생님이 내 엉덩이를 30센티가 넘는
무슨 이상한 쇠로 된 존나 큰 자로 엉덩이를 때렸음
그렇게 존나게혼나도 내가 개 병신인지 일주일후에 다시 똥침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또 나한테 똥침맞은 친구새끼가 내가 똥침하고다닌다는걸 일러서 선생님한테
또 불려가게됨 근데 평소라면 엉덩이 몇대 맞고 끝날줄알았는데
교무실에서 맨 뒷쪽으로 가서 바지하고 팬티 살짝 내려서 내 엉덩이를 나무 막대기로
존나 치는거임 진짜 존나쳤음 한 15대 정도 맞고 나니까 난 그 후로 존나 울어버렸고
선생님도 날 때리는걸 중단했음 내 엉덩이는 진짜 불난듯 쓰라리고 빨개지고 장난아니였고
난 그거 맞고난 후로 다신 똥침을 하지않게됬음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성추행이였었음
내가 똥침 10발중 9발은 대부분 여자애들한테만 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