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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옆집 아줌마랑 섹스이야기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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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4 조회 1,7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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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딩때 

아파트 10층에 살았었는데


음식물 쓰레기남는거 내가 1층가서 버리고 하는게 울집에서 그게 내 담당이였음

그러다가 내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가는데 옆집아줌마도 쓰레기 들고 나오더라

아줌마도 날 보더니 뭔가 자기랑 같은처지인줄 아는거같더니 아줌마가 나한테

자기네 쓰레기도 버려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더라 


딱히 거절하기도뭐하고 그래서 걍 버려준다고 하고 내가 옆집 아줌마 쓰레기도 같이 버려주고 그랬음

근데 쓰레기 버리고 오니까 아줌마가 우리집 문앞에서 나 기다리더니 빵하고 우유 한개남았는데

가지고 가라고 해서 그거 받아서 집에서 몰래 자기전에 그거하나 먹고 잠


그 후로 가끔씩 쓰레기 같이 몇번 버려주고는 했는데


어느날 아줌마가 자기 남편이랑 존나 싸우고 난리가난적이있었음 

그래도 뭐 내가 어쩔수있나? 그냥 억지로 무시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아줌마 남편이 새벽에 갑자기 큰소리내더니 막 싸우고 난리나서 경찰오고 

말리고 난리났었음 진짜 개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은 없었을꺼임 울 부모님들도 막 말리는데

아저씨가 아줌마 잡고 막 난리났었음 그 아줌마 남편은 그 다음날 바로 집 나가버리고

아줌마는 혼자가 된거처럼 보였음 이혼한지 안한지는 잘 모르겠었는데 아무튼 

매일 혼자있는거같았음 


그러다가 또 시간이 흘러서 아줌마가 또 쓰레기 버리고 와주면 안되냐고 물어봐서

당연히 그냥 버려주겠다고 함 그때가 주말이였는데  엄마한테 짜장면 먹고싶다고 조를라고 했음

근데 아줌마가 평소에 내가 쓰레기 버려준거 고맙다고 자기집에서 밥먹고 가라는거임


물론 여기서 거절할 이유도없고 아줌마 바로 옆집이 우리집이라 다른사람집에서 밥먹는다는

느낌도 없었음 그래서 그냥 아줌마집에서 밥먹고가기로했음  아줌마집에 들어가니까

가구들이 전부 긁히고 부셔지고 그랬었는데 아줌마는 그냥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손짓했음


아줌마가 대뜸 나한테 뭐먹고싶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아까부터 생각하던 짜장면 먹고싶다고했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바로 중국집에 전화해서 짜장면 2개랑 탕수육 세트로 시켜줬음

그렇게 주문하고 기다리고있는데 그냥 아줌마랑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아저씨랑 왜 싸웠냐고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가만히 있더니 아저씨랑 뭔가 취향이 좀 안맞는다나 하면서 대충 얼버리무리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더이상 물어보는건 뭔가 좀 꺼림찍해서 그냥 심심해서 방 이곳저곳 보고있는데 아줌마가 내가 궁굼해하는걸 눈치채고

방 구경해도된다고 해서 안쪽방까지 들어갔음 들어가니까 거기서 본 것 중에서 가장기억에 남는게

아줌마 화장대 거울이 깨져있었고  침대에 베개 하나만 있고 아줌마 속옷이 침대위에 널브러져있었음

내가 그거보고 당황해서 살짝 눈돌리고 다른방으로 갔음 그렇게 베란다에 보니까 또 아줌마 속옷이 막 있길래

그냥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와서 티비나 볼려고하는데 아줌마가 자기 옷좀 갈아입고 온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난 그냥 거실에 tv보면서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그러다가 짜장면이 왔는데 내가 아줌마한테 왔다고 큰소리로 이야기하니까

아줌마가 무슨 하얀 원피스를 입고 지갑들고서 문열어주면서 계산하더라

근데 아줌마 옷이 좀 이상한게 원피스가 좀 얇았던지 허리숙이면서 

자장면 2개를 들고서 나한테 오는데 가슴골이 보이면서 브라가 살짝 비추더라

브라는 회색으로 무슨 아줌마같은 느낌이 살짝 들었음 


그렇게 아줌마랑 둘이서 식탁에서 자장면을 먹는데

아줌마가 아까전에 아저씨랑 왜 싸웠는지 궁굼하냐면서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데

솔직히 나도 궁굼해서 왜 싸웠냐고 다시 물어봤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나한테 하는말이

아저씨가 돈주고 여자를사서 섹스했다고 나한테 고백하더라고..


그 이야기 듣자마자 몸이 팍 굳어버리고 심장이 터질것같은데도 그냥 자장면을 계속 먹었음

근데 뭔가 당황한척 하기는 싫어서 그냥 의미심장하게 아아~~ 그렇구나~~ 하면서 넘겨버렸음

근데 아줌마가 나한테 섹스 이야기를 하니까 나도 흥분이되서 몇가지 더 질문을 하고싶었음


바로 돌직구로 아저씨랑 섹스 몇번 해봤는지 물어봐도 되냐고 하니까

신혼때 한번하고 3달에 한번정도 할까말까 했다고 하더라고..  그때 아줌마 나이도 물어보니까

정확히 30됬다고 그랬고 결혼한지 겨우 5년차 됬다고 하더라..


그렇게 이상한 대화를 조금씩 오가면서 아줌마가 점점 나한테 질문을 하는데 질문수위가

무슨 업소언니들 뺨칠정도로 야하게 말하더라 막 나한테 섹스해보고싶냐고 물어보고

어떤 스타일의 여자랑 해보고싶냐 또 존나 아줌마가 나한테 속보이게

유부녀랑은 섹스해보고싶지 않냐 물어보고 그랬음 그냥 난 솔직하게 존나 네 네 네 네 하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엘레베이터 소리가 띵~ 하고 들리는거임 난 직감적으로 엄마인가? 하고 

그냥 모르게 바로 문으로 달려나가서 문바로 열고 얼굴 내밀고서 누군지 확인했음


근데 엄마는 무슨 그 아저씨가 바로 앞에 서있더라..

그 아저씨가 날 보고는 너가 왜 여기있냐고 물어보면서 화내길래

쓰레기버리고 짜장면얻어먹고 사정사정 이야기 하고 그러니까 아저씨가 빨리

우리집으로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결국.. 짜장면 먹다말고 바로 집으로 오고

그 몇분후 또 아줌마하고 아저씨하고 또 싸우다가 

아줌마 우는소리가 막 들리고 엘레베이터 타고서

어디론가 가시더라.. 난 울집 베란다에서 아줌마가

나가는 뒷모습을 보고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입을 막고서

울면서 나가는듯한? 그런느낌이였음 그리고는

그렇게 그 아줌마뒷모습이 마지막일거라고는 생각도못했음

그 후로 본적도없고 옆집도 이사를 가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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