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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근친 경험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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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0 조회 1,7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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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오늘 새벽에 글 쓰고 회의감 느껴서..내가 이걸 왜 쓰지 하고 탈퇴하려고

기존 쓴 글 1.2.3 삭제하려니까 안되더라. 화석처럼 박제되버리던데...

그래서 일단 탈퇴했다가 마무리 짓고자 다시 왔다.

멘탈 약한 분들은 그냥 야설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낮시간에는  쓰려니까 마치 상딸 치고 현자 타임 오는 것처럼 안되더라.

그나마 해 지고 그래야 글쓰기 감성이 생기나 보다.


그럼 이어서 얘기해 볼께.

연지 누나...의 과거 얘기 들었는데..그 누나가 친오빠가 있었는데.

방학 동안 할머니댁 시골에서 몇 주간 지냈었데...그때 친오빠랑 근친 경험..첫 섹스를 했다고 하더라.

근데 친오빠 완력..강간식의 그런 근친 경험이 아니라..좋아하는 느낌으로 했었데.

자기 친오빠가 공부 전교에서 노는 그런 수재라고 하던데..대학도 스카이대 졸업했다구.

그래서 자연스럽게 시골 외진 오두막..비 내리는 곳에서 관계 맺었다고 하더라.

그 때 누가가 한국 영화 방화라고 하지..고전 영화..신성일 엄앵란 나오는 영화같은... 

이복 오빠와의 금지된 사랑..이런 스토리의 내용이었는데...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검색해봐도 기억이 안나고..무슨 새이름이 들어간 영화 제목이었어..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이런 식의 영화 제목이었어. 근데 아무리 검색해도 못찾겠더라.

지금 한 번 더 검색해볼께...

다음으로 한국 영화 + 뻐꾸기 검색하다...찾은 듯..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이거 인듯..

연지 누나가 그 영화 내용하고 자기가 오빠랑 근친 섹스한게 비슷하다고 하더라구.

더 깊게 들어가면 자기 나이 마흔 될때까지...식구들 모르게 연인처럼 모텔에서 섹스하다가...

오빠가 해외로 발령나서 가버리고 근친 관계는 끝났다고 하더라구.

여하튼 이 누나가 내 상식으로는 자기 중1 아들하고도 근친하고 친오빠랑도 근친하고 그런다는게

참 이해가 안가긴 하더라. 어찌 보면 속으론 제대로 미친년이네..이랬는데..

나중에 직접 얼굴 대면하고 얘기해 보니까..곱게 온실 속에서 자란 여자의 여유로움...이런게 있었음.

과거만 해도 강남 아니어도 분당 산다고 하면 부자..이런 느낌이었잖아.

그리고 오피스텔형 집도 가보니까 부자들은 이렇게 사는구나 싶더라.

연지 누나 스타일 지난 글에서 얘기했지만...문소리 스타일 단발머리...근데 섹시한 느낌.

일단 상위 15퍼센트 중년 아줌마는 맞음. 가슴 사이즈는 80B 다리 길죽하고 살결 우윳결처럼 희고 부드러웠거든.

그리고 소파 위에서 내가 다리 가랭이 쫘악 벌려서...커닐링구스 해주면서 클리 토리스 살펴보니까 표면적은

새끼 손톱의 2/3정도랄까.

내가 남자치곤 여자 손처럼 부드럽고 작거든..내 손톱 기준이야,

클리토리스의 색깔은 새끼 손톱을 검지랑 엄지 이용해서 꽉쥐면 피가 모이면서 붉어지잖아..

딱 그정도의 색갈톤이라고 상상하면 될 듯...근데 여자의 성기도 나이는 어린데 참 형편 없이 생긴 모양도 있는데

또 나이가 있는 중년인데 참 모양이 싱싱하니 이쁜 성기도 있어..이쁘더라. 그러니 그 모양에 흥분하는게 남자겠지.

내가 소설을 쓰는게 아니라..그냥 주저리 주러리 생각나는데로 이야기 하는거라 글재주도 없으니 이해 바래.


연지 누나가 생각하는 근친은...성적 욕구 충동 이런게 아니라...가족애 사랑의 개념이더라구.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자기를 묶어주는 힘..사랑의 힘 같은거였데. 근친이란거.

갑자기 신랑이 바람이 난건지..이혼하고 돌싱되고 육아비 받고 큰딸 작은 아들 세식구 따로 살면서..

가족애로 뭉치게 되면서 같이 서로 목욕하고...아들이 사춘기...막 시작 단계서 엄마 가슴 음모에 호기심 보이다

성교육이란 명분하에...중학교 들어가기전 다 보여줬나보더라구.

그 애기도 해줬어..아들 앞에서 자위하는 모습 보여줬다고...그 누나가 평소에 쓰던 애인하고 관계 맺을때

쓰던 딜도 가지고서...이게 남자 성기라고 생각하고 섹스하는 모습 재현해줬다고..

그런 모습에 중학교도 들어 가기전의 초등학생 6학년 5학년 아들의 발기된 자지...그러다 누나가 흥분해서

오랄해주고 처음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흰색의 정자가 아닌 투명한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고

맛있게 먹어줬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이 누나....내가 본 여자 중에 최고의 정액 매니아였어.

정말 정액을 꿀처럼 먹더라구. 이건 정말 인상적이랄까...정액이 그냥 맛있다고 하더라.

내가 지금까지 섹스 해본 여자가 30명 전후 정도 되는게 그 중에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고 먹어준 여자 비율이

10명 정도 되거든..내꺼..근데 가장 몸보신처럼..아니다..마치 커피에 시럽 타서 먹듯..거부감 없이 할짝이고

아까워서 아껴 먹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먹더라구. 그래봤자. 내 정액 이 누나한테 먹여 본게 10회 정도.

세상엔 참 신기한 여자도 많구나...왜 그럴까..싶긴 한데..당장의 순간은 정말 남자에겐 최고의 쾌락을 주는 여자였지.

아....사실 오늘 마무리로 간단히 쓰고 끝내자는게....

아직 이 누나 살았던 분당 정자역 어느 곳까지 갔던 얘기를 아직 시작도 안했었네..

사실 바로 이 누나 집에 가서 있었던 얘기를 적을려고 했는데....

오늘 주말이라 프리미어 축구 봐야하는데....이거 보고 와서 쓰던가 할께.

힘들어서 더 못쓰겠다. 배도 고프고...4로 끝내려다 5로 넘어가겠네.

일단...내 얘기 야설로 읽어 봐줘도 무방해.

내가 썰게 우연히 알게되서 읽다 보니..읽는 재미가 있더라.

나도 읽으면서 이게 소설일까...진실일까...여하튼 야설이면 묘사도 잘하고 야하게 쓰고 싶은데

나한테는 그런 재주가 없으니..그냥 덤덤히 얘기하듯 쓰는거야..

5편은 축구 보고 쓰던가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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