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썰게에 몸 사진 올렸던 썰(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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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0 조회 633회 댓글 0건본문
썰게를 눈팅 하는 여자사람이에요.
먼저 올리게 된 계기?부터 얘기할게요ㅋㅋㅋㅋ
한 날에 평소처럼 썰게를 눈팅하는데 뭔가 요즘 썰게에 재밌는 썰이 안 올라오는 거임ㅠㅠㅠ막 썰 자체도 하루에 몇 개 밖에 안 올라오고ㅠㅠㅠ재미없써ㅠㅠㅠ
본인은 막 야한 동연상 이런 거 보다 글로 야한 말 있잖아요ㅋㅋㅋㅋ막..어..음..어후 막 그런 거ㅋㅋㅋㅋㅋ좀 노골적으로 야한 말ㅋㅋㅋ그런 거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요즘 썰게 보면 너무 아쉽기도 하고 재미 없기도 하고ㅋㅋㅋ
그렇게 아쉬워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리 아쉬우면 내가 썰을 올려 봐야지!!하는데 막상 생각나는 썰이 없는 거예요ㅋㅋㅋㅋ실제론 밖에서는 이미지가 철벽에 청순 도도? 그런 편이고, 썰 쓰면 실제로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ㅋㅋㅋ
그러다가 썰이 없으면 몸으로 떼우자!!해서 몸 사진 올리게 됨ㅋㅋㅋ몸매도 좋은 편이고, 썰게에 90이상이 남자분들 이니까, 싫어하시는 분 거의 없을 거고ㅎㅎㅎ
그렇게 해서 인증이랑 몇 개 사진 올렸는데 반응이 너무 핫한 거임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아 좀만 반응 즐겨야지 했는데 무슨;;댓글이ㄷㄷㄷㄷ
게다가 별 볼일도 없는데 사칭도 나오고ㅋㅋㅋ
진심 사칭 보면서 여자의 적은 여자란 걸 느낌ㅋㅋㅋㅋㅋ와..난 선입견 안 가지려고 했는데 본인피셜 여자라 하고 그렇게 집요하게 사칭하몀서 댓글 다니까 화나가지고 결국 가입도 하고ㅋㅋㅋ(이제보니 가입하게 하려는 계략인가..?헉)
어쨌든 그러다가 결국 친절하게 알려주신 분들 덕분에 게시판 카테고리 맞춰서 18pic+으로 옮겨 젖꼭지ㅎㅎㅎㅎ사진까지 올렸는데..무슨 낮에 그렇게 활동이 활발한지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댓글이 거의 100개가...관종으로서는 행복했어요.
아까도 말했다시피 야한 말?노골적인 말? 좋아하는 편이라. 댓글에 막 허리 붙잡고 퍽퍽 소리나게 박고 싶다. 니 사진 보면서 자위하고 있다. 모니터에 쌀 거다 막지 마라. 존나 꼭지 빨아버리고 싶다 이런 말 보면 너무 앗흥하고...ㅎㅎㅎㅎ
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어쨌든 개인적으로 신상 안 들키는 선에서 이 정도 즐기는 건 너무 좋은 거 같음ㅠㅠㅠ몸 좀 보여준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 본인 의지고, 님들은 내 몸 보면서 행복하고나는 님들의 자극적인 꼴...리..는.. 댓글 보면서 행복하고ㅎ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몸 사진 올린 뒤로 썰게 좀 활성화된 듯ㅋㅋㅋㅋ뿌듯하닿ㅎㅎㅎㅎㅎㅎ
이상 썰게에 몸 사진 올려본 썰이었음.
참고로 전에 올렸던 사진들은 잡담에 닉네임 나당 치면 나오고, 18pic+에 이번 글 동일 인물인 거 똑같은 겉옷 입고 올림. 이 게시판에는 왠지 모르겠는데 사진 업뎃이 안 되네여ㅠㅠㅠ
음..반응 보고 꼴리면? 5시?즈음에 또 수위 높은 사진 18pic+에 올릴게요ㅎㅎㅎㅎ나랑 같이 불토를 달려보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