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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0 조회 1,4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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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너무짧게도 글코 길면지루하고  생각나는대로 후딱 쓴다.

주말에 나랑 떡친아줌마가 같이일하는 나도당연히아는 늙은아줌씨랑 곱창에 쏘주한잔하자길래 나갔지..50대늙은아줌씨 청바지입고나왔더라ㅋㅋ나름 그나이치곤 ㅅㄱ도 쳐진건지 쳐진걸브라에 집어넣어서 큰건지..

초저녁에만나서 한잔빨고있는데 나랑떡친아줌씨 남편전화와0서 1차하고 간다길래...오늘 떡각아니네하고 인당두병좀모자라게 쳐묵고  나와서  50대아줌씨한테 한잔더하실래요?드가까요?하니까 자기가산다고 한잔더하잔다..그당시 울엄마랑 그아줌씨랑 나이가 얼마차이 안날듯ㅅ해서  별생각도안했다...

2차가서 쏘주한병비울때쯤 나와서 담배한대피는데 50대아줌씨나와서 자기도 달라네? 그래서 같이한대빨믄서 이것저것 호구조사하고 남편하고 떡치는것도 물어보니 안한지 십년은 넘은거같단다. 근데 이 50대아줌씨 눈빛이 내가 꽐라되서근가 그때는 날좀먹어줍쇼하는ㅋㅋㅋㅋㅋㅋㅋ암튼 생각하다가도 아줌씨면상들이대면 고추가 죽어버리고ㅋㅋㅋ 2차끝날때되니 개꽐라되서  앞에있는50대가 30대로보이더라...

주위사람들도있고해서 계산하고나와서 차로가서 담배피면서 누나한번하자했더니만 이50대아줌씨 광대승천 ㅋㅋㅋㅋ괘안겠냐고 나이차가..궁시렁..그래서 모텔로 직행..

침대에 자빠져있으니 이 아중ㅆㅣ왔다리갔다리하다가 옆에눕길래  ㅅㄱ만지고 ㅂㅈ두덩비비니까 옷벗자길래 홀딱 다베끼니 ㅅㄱ대박 개탱탱하고 ㅂㅌ적당하고 암껏도 얼굴도 희미하게 보일정도라  ㅅㄱ빨고 ㅂㅈ만지고손가락으로 적당히 쑤셔주니 이아줌씨 내ㅈ입에물고 소리내믄서 빠는데..아 역시 올만에 남자느끼는건지ㅋㅋㅋ존나잘빠러..아줌씨머리잡고 강제로시끼는것처럼하니까 돌아버림..이아줌씨한테 누나 좃나잘빤다 그러니 야하대ㅋㅋㅋㅋㅋㅋ

다리벌려놓고 ㅂㅈㄱㅁ에 삽입하니까 역시 ㅂㅈ는첨먹는ㅂㅈ가좋아 50대보지라도 느낌좋아ㅋㅋ어둡기도히고 눈감고 이아줌씨말고 이쁜아줌씨생각하믄서 ㅈㄴ 쑤셔댔더니만 나올기미전혀없음ㅋㅋㅋㅋ힘들어서 누나한테 올라오라니까 올라와서 ㅈㄴ잘함  나이는 똥꾸멍으로 먹는게아닌가봄 비비고 들썩들썩 찰지게 잘박는다..  누나ㅂㅈ죽인다 그랬더만ㅋㅋ이제 콧소리낸다...그렇게 앞뒤로박고하니까 슬 신호오길래 다시 눕혀놓고 쑤시다 ㅅㄱ에 쭉쭉씨버렸다..하고난뒤얼굴보니까..힝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뒷구엉까지준단다 대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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