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미시랑 ㅅㅍ 사이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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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2:49 조회 6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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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짤렸지만 먹고는 살아야 하잖아
그래서 이마트에서 초밥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뭐 다른 것 있나 두리번 거리는데
인사나 할까 하고 미시쪽으로 다가서는데,
그 줌마 발하고 쪼리가 물에 흥건히 젖고
바닦엔 물이 잔뜩 고여있는거임
오마이갓 아주매미 서서 오줌싼거임
근데 그때 그 줌마랑 눈이 딱 마주치니깐
그 줌마 쪽팔렸는지 존나 도망감
여튼 인사할 겨를도 없이 미시 도망가고
난 그자리에서 오줌지린 자리를 보는데
귀걸이 한짝이 떨어져 있더라
그래서 그 귀걸이 인마이포켓
집에 가는 길에 귀걸이나 가져다 주자 하고
그 미시집 초인종 누르니 미시가 나와서 왜요 이러더라
그래서 이거 님꺼 아님 하니깐
오모 고마워요. 아까 산 치즈나 하나 드실래요?
그래서 네 고맙습니다 하고 그 미시 따라갔더니
치즈는 안주고 쇼파에 쳑하고 걸쳐서는 M자 벌리기 스킬로
노빤스 보여주면서 여기 치즈 먹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마트에서 초밥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뭐 다른 것 있나 두리번 거리는데
인사나 할까 하고 미시쪽으로 다가서는데,
그 줌마 발하고 쪼리가 물에 흥건히 젖고
바닦엔 물이 잔뜩 고여있는거임
오마이갓 아주매미 서서 오줌싼거임
근데 그때 그 줌마랑 눈이 딱 마주치니깐
그 줌마 쪽팔렸는지 존나 도망감
여튼 인사할 겨를도 없이 미시 도망가고
난 그자리에서 오줌지린 자리를 보는데
귀걸이 한짝이 떨어져 있더라
그래서 그 귀걸이 인마이포켓
집에 가는 길에 귀걸이나 가져다 주자 하고
그 미시집 초인종 누르니 미시가 나와서 왜요 이러더라
그래서 이거 님꺼 아님 하니깐
오모 고마워요. 아까 산 치즈나 하나 드실래요?
그래서 네 고맙습니다 하고 그 미시 따라갔더니
치즈는 안주고 쇼파에 쳑하고 걸쳐서는 M자 벌리기 스킬로
노빤스 보여주면서 여기 치즈 먹으라고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