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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방 다녔던 친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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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9 조회 1,2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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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가 교육공무원인데 대학생때 립방 알바함. 어쩌다 시작한지는 모르겠는데, 우리집은 아빠 혼자 공무원해서 먹고 살다보니 용돈은 못대줬음. 
용인대 다니는 빡통을 최저시급 알바 말곤 어디서 받아주겠냐? 정상적인대선... 돈은 필요하고, 5000원 받고 일하기는 싫었나봄. 

그러다가 어느날 모종의 사건이 있어서 립방 뛰는거 걸림.집이다 뒤집어지고 아빠 자살한다고 하고 막그러다가 누나 얼마 안가서 관두긴 함. 대신 벌어둔거로  지 등록금도 내고 내 등록금도 내주고 지 용돈으로 씀.  2년 일하면서 저축만 2000넘게 해놨드라. 
3년 공부해서 학교 행정직 붙고, 작년에 같은 학교에서 만난 초딩선생 매형이랑 결혼함. 우리집 사람들 참 나쁜사람인게, 가만히 있어도 나쁜데, 매형한테 우리 누나 남자 처음일거라는 식으로 밑밥 오지게 깔았었음.  
지금은 사고 안치고 잘 살고있다. 
하여튼 얼굴 반반한데 집안 안좋은 여자들은 한 번쯤 의심해봐라. 
나도 우리 누나 계기로 아직도 여자를 못믿음. 
우리누나 공무원증이라도 인증해야되나.. 리얼 사실이다 오히려 앞서 말한 모종의 사건처럼 가린 치부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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