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근친 경험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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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9 조회 2,145회 댓글 0건본문
글 쓰는 재주는 없는데 내가 겪은 얘기랄까 목격담이
근친과 버무려져 있어 쇼킹하거든.
이 이야기 정말 해버리면 타인에게 내 얘기가 진실된 경험으로 받아 들여질까?
썰게 근 몇 주 동안 우연히 알게되서 야설같으면서 뭔가 진실같기도 한 얘기 보면
나도 덩달아 내가 겪은 거짓같은 진실 경험담 고백해 버리고 싶기도 하네.
할까 말까? 고민이네.
일단 과거 했던 채팅 사이트 통해서 알게 된 연상의 여자랄까 나한테는 누나였겠지.
서로 솔직한 대화...그러다 이성이니까 솔직 얘기하다 야한 얘기로 진행되다 보면 대박(?) 대화 이어지기도 하잖아.
거즘 십년 전쯤에 겪은 근친 스토리가 한 개 있어.
그리고 작년 가을에 시작해서 올 여름까지 겪고 있는 근친 스토리...두 번째
물론 내 개인적으로도 근친 비스무레한 이야기도 있긴 하네. 솔직히 말하면...
일단 확실한 건 썰게 게시판 즐기는 분들한테 관심 끌기 위한 관심종자로 거짓된 야설을 적고 싶진 않고
내가 겪었던 지금도 혼란스럽게 겪는 얘기를 속 시원하게 술 기운에 빌어 속마음 끄집어 내듯 터놓고 싶다.
할까 말까?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