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하면 철없던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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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8 조회 524회 댓글 0건본문
난 지금 23살이고 ㅇㅅ대학교 국제대 융합과학공학부 다니는중임. 밤됬는데 취준도 함들고 옛생각도 나서 몇자 서볼게.. 이건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있옸던 이야긴데 고1때 이후로 ㅅㅅ 중독 됬었어.
나 고1때였고 그땐 처녀였어. 물론 자위나 그런건 좀 했었는데 ㅅㅅ해본적은 없었음
고1때 수련회를 갔는데 말이 수련회지 그냥 노는거였음. 우리반 남자애들하고 나랑 친했어서 밤에 친구랑 남자방 들가서 술마셨는데, 친구가 먼저 한 소주 3잔? 먹고 취해서 데려다줌. 알쓰년 ㅉㅉ
얘 데려다주고 남자 여럿이랑 마시는데 벌칙같은걸 걸드라?
ㅅㅂ 그때 걍 나왔어야 됬는데.. 벌칙이 술 못마시거나 아니면 그때 외래어(영어) 단어 쓰면 옷 하나씩 벗는거였음. 난 그때 카파 위아래로 입고 안에 티 하나입고 속옷 이정도였음
나도 술이 약한지라 최대한 마시다가 취기가 올랐고, 남자애들도 점좀 취해갔음.
랜덤게임하다가 영어쓰고 술 못마실거같아서 빼고 하다보니까 님자 하나가 나보다 먼저 빨개벗고 있었고 나도 팬티만 남았었음. 나머지도 란닝구에 빤스차림이고.
그러다가 왕게임을 하자는거야. 근데 막 빨개벗고있는애 보고 나한테 러브샷하기 뽀뽀하기 막 그렇게 수위가 점점 올라감. 나도 취해서 그냥 게임이니까.. 하고 받아주고. 내가 왕됬을땐 남자애들 서로 뽀뽀시키고 서로 옷 벗겨주고 그런거 했닼ㅋㅋㅋ 애들 표정 썩긴하드라. 하긴 남자애한테 당한 나도 기분 뭣같긴했어
그러다가 남자3이 왕이됬는데 키스로 수위가 높아짐. 그래서 '아 이건 좀 싫은데' 했는데 약간 끌어앉고 키스하려하드라. 진짜 이로 닫도 혀 방어했다 결국 입술 뽀뽀정도로 끝남.
그러다 애들 술 더마시고 점점 취해서인지 야한농담도 하고 그러는데, 나한테 갑자기 넌 야동보냐 ㅅㅅ해봤냐 이런거 물어봄. 나도 워낙 친하게 지냈던 애들이라 진실게임처럼 다 말하고 그랬거든.
야동은 당연히 보지 ㅇㅇ 그랬더니 꼴린적 있냬. 그래서 솔직히 있다구 그랬지. 당연하잖아 남자나 여자나 ㅎㅎ...
그러다 내 옆에 꽐라된 남자애가 내 가슴 ㄲㅈ를 톡 하고 건드림. 진짜 뭔가 싶었는데 입에서 아흣... 이런소리 나더라.
애들이 막 저새끼 느끼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ㅇㅇ이 밝히네 ㅇㅈㄹ하는데 나도 아 뭐래 그럴수도 있지 ㅡㅡ 이러고 넘어가는 분위기였음
근데 한놈이 갑자기 볼에다 뽀뽀하는거야 벌칙도 아닌데. 뭐하냐 했더니 내가 좋대 ㅎ 그래서 내가 어디가 좋아? 하니까 섹드립도 받아주고 술취한거 귀엽고 막 그런얘길 하는거.
나란년은 그와중에 아 그르냐 ㅎㅎ 이러고... 그러다가 그놈이 가슴에 손대고 주물럭거림. 야 뭐하냐 그랬는데 갑자기 다른편에 있던애도 만지기 시작하드라. 근데 나도 술취해서 아~ 하지마아~ 막 이러고.. 근데 기분 좋아서 웃었지... 약간 야시시한 기분들고 ㅎㅎ
애들도 나 웃는거 보고 갑자기 덥쳐서 내가 양반다리 하고 앉아있었는데 얼굴을 ㄱㅅ에 파묻으면서 뒤로 넘겨서 눕히는? 그런자세가 되버림.
그러다가 팬티 벗고 나는 나체가 됬지. 근데 그와중에 가슴 빨아줘서 막 얼굴 뜨거워지고... 아 하지마 소리하는데 성감대인데다가 술도 오질나데 마셔서 아...하자마앗...아..... 이러고 제대로 반응 잘 못함.
애들이 나 눕혀서 m자 자새로 나 만들고 처음애가 삽입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ㅈㄴ 아프더라. 애액도 많이 안나왔는데 힘으로 박으니까 당연히 아프지 ㅅㅂ... 그와중에 양손은 한놈씩 ㅈㅈ에 쥐게하고 그 위에 자기네들 손으로 쥐게 만들드라... 그래서 한 3명한테 쌓여서 그짓당하고 그거 촬영하는놈 있고 그랬음
그때 진짜 완강히 거부하고 그랬어야됬는데.. 아..아파... 이러면서 말하려니까 한놈이 내 얼굴 위에서 다리 양옆에 종아리로 무릅꿇듯이하고 고양이자세하고 입에다 넣더라. 숨막혀 죽는줄 알았다 토나올뻔
그러면서 밑에 박은애는 피스톤질 하고 양손엔 ㅈㅈ 입에더 ㅈㅈ에 하나가 야동에서 봤다고 ㅋㄹ부분을 막 손가락으로 돌림. 그렇게 하니까 ㅈㅈ박혀서 아픈거랑 클리때문에 흥분되는거랑 같이 들어오드라. 약간 고통도 쾌감으로 바뀌는? 그런느낌이였음. 게다가 술마서서 힘도 잘 안들어가니 점점 더 느끼게 되고 입으로 들어온거는 막 빨고있고... 그렇게 1:5정도로 하다가 너무 쎄게와서 허리가 나도 모르게 들어짐. 진짜 ㅇㄷ에서만 보는게 내 몸이 통제도 안되고 허리 들어올려지고 미치겠더라.
그러다가 일어서서 한놈은 앞에서 박고 한놈은 ㅎㅈ에서 박는데 ㅎㅈ도 처음에 잘 안들어가다가 귀두부분 비비면서 조금씩 넣으니까 들어오더라. 약간 똥이 중간에서 넣었다가 빠졌다가 하는 느낌? 그런거 들면서 막 아아... 그러고 고개 쳐들고 ㅅㅇ소리 절로나오고 양손에는 손으로 피스톤자위해주고.. 진짜 여럿이서 지치지도 않고 돌아가면서 함. 그러다가 한번 ㅇㄹㄱㅈ 느끼고 그 이후에는 이성?같은거 놓아졌음
진짜 너무 좋더라. 막 황홀? 해지고 4명이서 박고 잡고 이러는데 와... 나중에는 뒷치기자세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다가 필름이 끊김. 남자애들이 나중에 나 정신차렸을때 동영상 보는데 나 혼자 펠라하고 있고 애들이 좋아?하니까 좋아...너무좋아.. 막 그러면서 다시 입에 가져다넣고...한명이 입에 넣고 한명이 ㄷㅊㄱ하는데 입에 넣은채로 으흣...으흐흠 이러고 ㅅㅇ소리내고 있더라
빨아 ㅊㄴ아 그러니까 응... 그러더니 애들이 어디서 반말이야 그러니까 네 오빠... 그러면서 빨고있고, 뒤에서 박히면서 김치~ 하라니까 베시시 웃으면서 브이자하고 있더라. 그 이후로 애들한테 소문나서 한 2주에 1번은 애들이랑 한명씩 한듯함... 영상은 지우래서 지웠고. 나름 공부 잘해서 학원도 다니고 그런다고 많이는 못했는데 진짜 ㅅㅅ할때면 기분 너무좋고 ㅅㅅ못하면 막 욕구불만 생겨서 혼자 ㅈㅇ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고2때도 그짓하다가 고3때 정신차리고 한달에 한번정도 모의고사 치는날에 ㅅㅅ하고 해서 결국 수시로 대학붙고 20살 되자마자 클럽같은곳 가서 처음엔 못했는데 나중엔 부비부비하다가 원나잇하고 그랬다...
연세대가 연섹대로 불리는 이유가 송도에서 애들 술마시고 ㅈㄴ 하는데 나도 꽤나 많이 주고 그랬었음.. 지금은 과cc중이고 남친은 지금 2학년인데, 전역한지 얼마 안됬다... 남친이랑 ㅅㅅ한거랑 군대간동안 다른 단과대 섹파하나 만든건 다음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