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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의 추억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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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8 조회 4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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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오피스 섹파가 있었어. 


여자애 키는 좀 작았지만 섹파로는 괜춘했어.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빵빵하고, 순진해보이는 데 은근 밝혔어. 

내가 그년 ㅇㄷ깬 첫 남자였어. 그날 밤 진짜 두근 거렸다. 


집이 같은 방향이라 출퇴근할때 같이 택시타고 오갈때 많았는데,

택시 뒷자리에서 나란히 앉아서 가다가 내가 만지작 거리다가 눞히면 

내꺼 입으로 입사할때까지 빨아줬지, ㅈㅇ먹는 거 잘해줬는데. 그땐 참 내가 복많은 놈이라 생각했다.


해외 출장이 많던 나는 데리고 다니면서 잘 먹었어.

중국 북경에서 침대 붙여놓고 얼굴이 벌개지도록 몇탕뛰다가 다음날 둘다 늦게 출근한 일도 있고,

런던, 두바이,LA 정말 많은 추억이 있어, 아직도 설렌다. 사진도 몇장 어딘가에 있을텐데


태국 방콕에서 출장 마지막 날은 하루 종일 거의 ㅂㅈ에 넣고 있었다. 

그날 바나나 그년 ㅂㅈ에 넣었다가 출장끝나고 그년 병원두 갔었어

하두 진하게 해서 기념으로 호텔방 카드키 가지고 있다. 


하루는 그년 집이 부모님이 상가집에 가셨다길래 같이 집에 가서 존나 먹었는데, 생리가 터진거야

그래도 걍 했지, 이불깔고 생리혈이 낭자하도록 떡뽁이하고 나는 그날 밤에 집에 갔는데, 

다음날 아침에 그년 이모가 집에 왔는데 피가 요에 잔뜩 흘리니까 놀라서 너 강간당했냐고 

신고하러 가자고 난리친 날도 있었어


근데 그년 나이가 드니까 결혼은 해야 겠는지 나몰래 회사에 같은 설대나온 놈과 CC로 사귀었나봐


언제부터인가 그만두자고 하고 마지막으로 그년 자취방에서 하고, 관뒀지

꽤 오랜 기간 섹파였는데, 둘다 딴회사로 가고 지금은 애둘낳고 잘 살아. 


이후 한번 강남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옛정이 있어서 맥주한잔 하고 쿨하게 헤어졌지


요즘 어쩌다가 연락도 와, 업무상 물어볼게 있다고, 

페친이기도 해서 들어가보면 애들 사진올려놓고. 


세상에 남녀 사이 별거없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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