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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때 꽐라된 동기 퀸카 만진 썰 푼다 잘 참고해서 형들도 노려보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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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8 조회 8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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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기만 하다 썰 써보는 건 처음인데 잘 못 써도 봐주십쇼 형님들


난 올해 신입생인데 올해 4월이었나 우리 학번 한 20명 좀 안되게 엠티를 갔음. 우이동으로 갔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거기가 행사하기 존나 ㅈ같거든. 시설도 그지같고 막 바퀴벌레도 나오고 그런데로 갔음. 숙소 구조가 큰 방 하나에 딸린 작은 방 하나 이렇게 였음. 짐작대로 작은 방은 꽐라되서 뒤진 애들 모아 놓는 방으로 쓰기로 했지.


그리고 술 존나게 마시는데 다들 하나둘씩 그 방으로 실려갔음. 나는 나름 술이 세서 잘 버티고 있는데 화장실 가려고 보니까 존나 웃기는게 화장실이 하나였는데 화장실이 작은 방을 거쳐야 갈 수 있는 거임. 그래서 작은 방 들어가서 화장실 갔다가 나오는데, 작은방 불을 꺼놔서 들어올땐 잘 안보였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화장실 불이 쫙 비치니까 그제서야 보이는거야... 남자애 몇 명 죽어있고 제일 구석에 여자애 한명이 죽어 있는게... 와 시발 근데 그게 다른 누구도 아니고 우리 학번에서 제일 이쁘고 몸매 개쩌는 여자애였던 것임... 시발 이게 웬 횡재냐 하고 슬금슬금 다가가서 옆에 누웠다. 와 심장 존나 쿵쾅 뛰드라 땅이 울리는줄 ㅋ

진짜 존내 쫄려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존내 안전한 메타로 가자 딱 생각하고 볼따구 꼬집어봄 여러번ㅋㅋㅋ 당연히 꿈쩍도 안하고 잠ㅋㅋㅋ 오 안깨네 하고 이제 뭐할까 존나 행복한 고민에 빠짐ㅋㅋㅋㅋ 일단 입술에 키스해봄. 혀도 넣어보고 이야..... 느낌 좋드라 ㅋㅋㅋ 그렇게 한 1분 동안 입 맞추고 있다가 옷 위로 가슴에 손 얹어봤다. 뭐 엄청 크진 않았는데 그래도 만지는 촉감은 좋드라 한 B컵 정도?? 시발 개쩐다 생각하고 주물르다가 옷 아래로 손 넣어서 브라자 만지고 그 아래로 손 넣어서 꼭지까지 점령했다.... 와 시발 느낌 진짜 개 ㅆㅅㅌㅊ였다 진짜.... 꼭지 꼬집어도 보고 그 오돌도돌한 촉감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ㄹㅇ 근데 옷 올려서 꼭지 빨아볼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밖에서 애들 들어올 수도 있고 깰 수도 있고 존나 쫄리더라 그래서 못함ㅇㅇ

그 다음엔 바로 엉덩이 만짐ㅋㅋㅋ 이야 그때 체육복 긴바지 입고 있었는데 손 딱 넣어서 엉덩이 만지다가 그 사이로 손 넣는데 땀으로 흥건하드랔ㅋㅋㅋㅋ 시발 오아 미치겠다 이 생각하고 좀더 만지다가 손 빼고 이제 앞으로 들어가즈아 생각하고 바지 살짝 내렸는데 팬티는 흰색에 파란색 땡땡이 였음ㅋㅋㅋ 졸귀임 ㅅㅂ 일단 보댕이에 들어간다는 거에 또 쫄아서 엄청 내리진 못하고 살짝 내리고 손만 넣었는데 무성하드랔ㅋㅋㅋ 그 풀숲을 지나서 보댕이 찾으러 내려가는거지 ㅇㅇ 일단 보댕이 그 전 단계에서 존나 비볏음 손으로 ㅇㅇ 그러다가 손 빼서 냄새 맡아봤는데 ㅅㅂ 여기서 충격먹음. 아 뭔가 당연한 거긴 한데 오줌 찌린내 존나 나는거임ㅋㅋㅋㅋ 뭐 더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당시 나는 거기에 존나 흥분했음ㅇㅇ 와 씨발 하고 다시 손 넣어서 바로 보댕이로 직행했다. 그리고 당연히 아다일 테니까 혹시 깊게 들어갔다가 뭐라도 찢으면 ㅈ되니까 진짜 중지 맨앞 한마디 정도 슬쩍 넣어봤다..... 와 시발 미치겠더라고ㅋㅋㅋㅋㅋ 일단 존나 축축하면서 보댕이 입구 초기에 있는 주름들이 시발 좀만 더 들어와 달라고 아우성치는거 같드라... ㅋㅋ 근데 무서워서 그러진 못하고 그 중지 앞 한마디만 들락날락 오지게 하고 클리 부분 살짝 문지르니까 더 축축해지더라... 와 진짜 미칠뻔함 더 갈뻔했다 진짜로... 근데 결국 참고 애액 뭍은거 혀로 존나 핥고 그 짓 한 10분 정도 하니까 꼬추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 감ㅇㅇ 마지막 마무리로 여자애 손 잡아서 강제 대딸함ㅋㅋㅋㅋㅋ 시발 개꿀이드라 사실 그게 보댕이보다 더 꼴렸음ㅇㅇ 정액 존나 나오고 그거 여자애 입속에 다 쳐넣었다.ㅋㅋㅋㅋ 그리고 바지 올리고 일어났는데 애시끼 한명 들어와서 와 ㅈ될뻔했다 하고 나왔닼ㅋㅋㅋ 나도 좀이따 많이 마셔서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그 여자애 새벽차 타고 가는 애들이 데려갔더랔ㅋㅋㅋㅋ 그 다음날 톡하는데 오빠 어제 술 먹고 정신잃었는데 나 별일 없었지? 이지랄 해가지고 개웃겼다 진짜 ㅋㅋㅋㅋ


지금 와서도 존나 꼴리는게 그 여자애 씨씨한다 ㅋㅋㅋㅋ 나는 남자애 여자애 둘다 친한데 여자애 볼때마다 옷 속으로 투시되서 안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 둘이 섹스도 하겠지만 내가 먼저 점령했다는 생각이 들때면 기분 째진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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