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섹파 에피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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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7 조회 627회 댓글 0건본문
형들 안녕.
어제 거의 다 썻다가 날려먹고 좆같아서
그만쓰고 눈팅만 하려다 나만 알고있기 아까운
썰이 있어서 다시 써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토요일에 정리할게 좀 있어서 혼자 출근했지
월요일에 해도되는데 내가 성질도 좀 급하고
주말내내 찝찝한 기분을 버릴수가 없어서
참을수가 없었음
생각보다 걸려서 점심때쯤 돼서 마무리 하고
짐 챙기는데 그날따라 아무도 없는 사무실의 공기가
야하더라고 공기가 "노란색사고싶어" 그러더라ㅋㅋㅋ
그냥 발정나서 급꼴린거지 뭐ㅋㅋㅋㅋㄲㅋㅋㅋ
혹시 아직도 노란색사고싶어의 의미를 모르는
아조씨들 때문에 잠깐 설명충 모드 들어간다.
"노란색사고싶어", 파랑색사고싶어" 요 두가지
발음을 살짝 어눌하게 소리 나는대로 읽으면
"너랑섹스하고싶어", "오빠랑섹스하고싶어" 처럼 들림
유용하게들 써먹으라고 그럼 스피드웨건은 이만~
암튼 그렇게 급꼴려서 괜히 여자직원들 자리에 앉아보고
엉덩이 비벼보고 혼자 지랄하다가 씨씨티비 있는거
생각나서 당황했지만 큰일이 나지 않는이상
돌려보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침착하고
벌건 대낮에 업소를 찾았지
기계적이고 예상되는 섹스는 하기싫고
술 마시고 놀면서 자연스레 분위기 창출되고
교감으로써 할수있는 섹스가 하고싶었고
업소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금방 포기하고
친구들에게 연락해봤지만 토요일이라 대부분
연락을 안받음.
인간관계 ㅆㅎㅌㅊ... 나 진지하게 요즘들어
가끔 소주나 한 잔 마실 사람 필요함 외로웤ㅋㅋ
형들도 좋음 리얼루다가 생각있음 자리 만들어보자
암튼 그래서 술도 먹고싶고 떡도 칠 방법을 고민중
반섹파에게 연락해봤지만 남자친구를 만나고있다는거야
포기상태로 연락처를 뒤지다가
오래전에 3~4년 전 쯤 동네모임 같은거 나가서
떡치기 전까지 갔던 여자애 번호가 있길래
마음 비우고 바로 전화하니까 받더라고
숙취때문에 집에 시체마냥 쓰러져 있다길래
잘 구슬려서 저녁 약속을 잡고
집으로가서 딸도잡고 영화도 보고 시간 태우다가
약속시간 맞춰 나가고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그날따라 이뻐보여서 그냥 길바닥에서
와사바리 걸어서 자빠뜨려놓고 강간하고 싶었지만ㅋㅋ
어색하게 인사하고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하면서
이자카야에서 둘이 먹고있는데 반섹파가
남자친구 집에 갔는데 볼거냐며 연락이 왔지
심술나서 여자랑 술먹고 모텔 갈거라니까
바로 전화오더라고ㅋㅋㅋㅋ
누굴 만나 떡을치던 말던 서로 신경 안쓰는대신
서로가 원할땐 보자는 약속을 반섹파랑 했었는데
이 자리 파토내고 싶다고 보고싶다길래
난 안보고싶다고 티격태격 거리다가
전화끊고 다시 모임녀한테 집중하는데
계속 카톡으로 "모텔이냐??ㅋㅋ"하고 보내는거야ㅋㅋ
모임녀랑은 분위기도 좋았고 예전에 썸탔던 좋은
기억때문에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가 많았지
안부로 시작해서 야한이야기로 마무리하고
3병 먹고 깔끔하게 일어나서 내 직감으론
성공률 98%정도 되는 분위기길래 돌직구 날리면서
모텔가서 편하게 먹자는 고리타분한 꼬심에 흔쾌히 넘어와주더라ㅋㅋ
편의점가서 맥주 몇개랑 과자 좀 사서 가는데
반섹파한테 계속 카톡왔음ㅋㅋㅋ
반섹파 : 모텔이냐?ㅎㅎ
나 : ㅎㅎ가는중ㅎㅎ
반섹파 : 오래걸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상황봐서 연락함
모텔가서 맥주 먹고 둘 다 씻고
키스하면서 옷을 벗겼는데 가슴이 없어...
가슴아... 어딨니...
내가 살집이 좀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겉보기엔 적당해 보여서 괜찮았는데
막상 벗기고보니 ...
먹을건 있는데 젓가락 가는게 없어...
그래도 얼굴이 좀 성숙하게 생겼다고 해야되나
참고 할 만 했지 그래도 뭔가 자극될만한게 필요해서
모임녀 몰래 반섹파한테 전화를 걸어놓고
핸드폰을 뒤집고 모임녀랑 섹스를 하니까 흥분되더라고
걸어놓은 전화때문에 일부러 소리도 크게 내고
모임녀 이름 부르면서 마음에도 없는 사랑고백하고
그걸 또 받아주는 모임녀에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듣고있던 반섹파는 전화를 끊고
반섹파 : 나오면 바로 전화해라
카톡 남겨놓은거 확인하고
반섹파랑 전화하면서 일 생긴것처럼 연기하고
모임녀한테 대충 둘러대고 같이 나와서 모임녀를
택시태워 급하게 보내고 반섹파한테 전화를 걸어 오라고했지
근데 모텔비가 아까워서 방금 갔던곳에
다시 들어가면 안되냐니까 원래는 안되는데
청소를 아직 시작안했으니까 해준다고 하더라
토요일이라 안될줄 알았는데ㅋㅋㅋ
반섹파가 왔는데 이게 되게 묘한게
내가 어떤 여자랑 방금 전 떡친곳에
다른 여자가와서 섹스한다는 생각을하니 제법 꼴리는
상황이더라고 반섹파가 들어오자마자
가방 던져놓고 침대에 누워있는 나한테 올라와서
키스하는게 짐승같았음ㅋㅋ
반섹파 : 좋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보이더라??사랑한다고 아주 난리났던데??ㅋㅋㅋㅋ
나 : 내가 좀 쉬운놈이지ㅋㅋㅋ
확실히 반섹파가 몸이며 리액션, 체위 등등
너무 잘 맞았어
반섹파한테 일부러 아까 모임녀 이름 부르면서
자지를 입에 갖다대니까
반섹파 : 응...
상의 한마디 없이 상황극 들어가는 섹스콤비 ㅅㅌㅊ??
모임녀 이름으로 부르면서 우리가 즐겨하던
sm플레이를 하니까 속으로 얼굴이 바꼇으면하는
생각이 들더라... 완벽한 여자일텐데...
그렇게 반섹파에게 모임녀를 찾아대며
밤새 서로 울부짖으며 섹스를 하고
다음날 오후에 모임녀한테 카톡이 왔어
모임녀 : 일은 잘 해결했어?
나 : 응...
모임녀 : 오늘 볼까?
나 : 아니 어제 했던 이야기들 한 번 자보려고 했던거니까 신경쓰지말고 화 많이 나겠지만 아무나 만나서 그렇게 쉽게 주지 말아야된다는 교훈을 준거야
모임녀한테 전화오고 쌍욕 날아오고ㅋㅋㅋㅋ
반섹파 가슴 주무르면서 다 쌩까고 차단박았어~
내가 이래서 주위에 사람이 없나ㅋㅋㅋ
다 날리고 다시 쓰려니까 힘들다 이런
담번에 조심해서 더 잘써볼게 형들ㅋㅋ
어제 거의 다 썻다가 날려먹고 좆같아서
그만쓰고 눈팅만 하려다 나만 알고있기 아까운
썰이 있어서 다시 써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토요일에 정리할게 좀 있어서 혼자 출근했지
월요일에 해도되는데 내가 성질도 좀 급하고
주말내내 찝찝한 기분을 버릴수가 없어서
참을수가 없었음
생각보다 걸려서 점심때쯤 돼서 마무리 하고
짐 챙기는데 그날따라 아무도 없는 사무실의 공기가
야하더라고 공기가 "노란색사고싶어" 그러더라ㅋㅋㅋ
그냥 발정나서 급꼴린거지 뭐ㅋㅋㅋㅋㄲㅋㅋㅋ
혹시 아직도 노란색사고싶어의 의미를 모르는
아조씨들 때문에 잠깐 설명충 모드 들어간다.
"노란색사고싶어", 파랑색사고싶어" 요 두가지
발음을 살짝 어눌하게 소리 나는대로 읽으면
"너랑섹스하고싶어", "오빠랑섹스하고싶어" 처럼 들림
유용하게들 써먹으라고 그럼 스피드웨건은 이만~
암튼 그렇게 급꼴려서 괜히 여자직원들 자리에 앉아보고
엉덩이 비벼보고 혼자 지랄하다가 씨씨티비 있는거
생각나서 당황했지만 큰일이 나지 않는이상
돌려보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침착하고
벌건 대낮에 업소를 찾았지
기계적이고 예상되는 섹스는 하기싫고
술 마시고 놀면서 자연스레 분위기 창출되고
교감으로써 할수있는 섹스가 하고싶었고
업소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금방 포기하고
친구들에게 연락해봤지만 토요일이라 대부분
연락을 안받음.
인간관계 ㅆㅎㅌㅊ... 나 진지하게 요즘들어
가끔 소주나 한 잔 마실 사람 필요함 외로웤ㅋㅋ
형들도 좋음 리얼루다가 생각있음 자리 만들어보자
암튼 그래서 술도 먹고싶고 떡도 칠 방법을 고민중
반섹파에게 연락해봤지만 남자친구를 만나고있다는거야
포기상태로 연락처를 뒤지다가
오래전에 3~4년 전 쯤 동네모임 같은거 나가서
떡치기 전까지 갔던 여자애 번호가 있길래
마음 비우고 바로 전화하니까 받더라고
숙취때문에 집에 시체마냥 쓰러져 있다길래
잘 구슬려서 저녁 약속을 잡고
집으로가서 딸도잡고 영화도 보고 시간 태우다가
약속시간 맞춰 나가고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그날따라 이뻐보여서 그냥 길바닥에서
와사바리 걸어서 자빠뜨려놓고 강간하고 싶었지만ㅋㅋ
어색하게 인사하고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하면서
이자카야에서 둘이 먹고있는데 반섹파가
남자친구 집에 갔는데 볼거냐며 연락이 왔지
심술나서 여자랑 술먹고 모텔 갈거라니까
바로 전화오더라고ㅋㅋㅋㅋ
누굴 만나 떡을치던 말던 서로 신경 안쓰는대신
서로가 원할땐 보자는 약속을 반섹파랑 했었는데
이 자리 파토내고 싶다고 보고싶다길래
난 안보고싶다고 티격태격 거리다가
전화끊고 다시 모임녀한테 집중하는데
계속 카톡으로 "모텔이냐??ㅋㅋ"하고 보내는거야ㅋㅋ
모임녀랑은 분위기도 좋았고 예전에 썸탔던 좋은
기억때문에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가 많았지
안부로 시작해서 야한이야기로 마무리하고
3병 먹고 깔끔하게 일어나서 내 직감으론
성공률 98%정도 되는 분위기길래 돌직구 날리면서
모텔가서 편하게 먹자는 고리타분한 꼬심에 흔쾌히 넘어와주더라ㅋㅋ
편의점가서 맥주 몇개랑 과자 좀 사서 가는데
반섹파한테 계속 카톡왔음ㅋㅋㅋ
반섹파 : 모텔이냐?ㅎㅎ
나 : ㅎㅎ가는중ㅎㅎ
반섹파 : 오래걸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상황봐서 연락함
모텔가서 맥주 먹고 둘 다 씻고
키스하면서 옷을 벗겼는데 가슴이 없어...
가슴아... 어딨니...
내가 살집이 좀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겉보기엔 적당해 보여서 괜찮았는데
막상 벗기고보니 ...
먹을건 있는데 젓가락 가는게 없어...
그래도 얼굴이 좀 성숙하게 생겼다고 해야되나
참고 할 만 했지 그래도 뭔가 자극될만한게 필요해서
모임녀 몰래 반섹파한테 전화를 걸어놓고
핸드폰을 뒤집고 모임녀랑 섹스를 하니까 흥분되더라고
걸어놓은 전화때문에 일부러 소리도 크게 내고
모임녀 이름 부르면서 마음에도 없는 사랑고백하고
그걸 또 받아주는 모임녀에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듣고있던 반섹파는 전화를 끊고
반섹파 : 나오면 바로 전화해라
카톡 남겨놓은거 확인하고
반섹파랑 전화하면서 일 생긴것처럼 연기하고
모임녀한테 대충 둘러대고 같이 나와서 모임녀를
택시태워 급하게 보내고 반섹파한테 전화를 걸어 오라고했지
근데 모텔비가 아까워서 방금 갔던곳에
다시 들어가면 안되냐니까 원래는 안되는데
청소를 아직 시작안했으니까 해준다고 하더라
토요일이라 안될줄 알았는데ㅋㅋㅋ
반섹파가 왔는데 이게 되게 묘한게
내가 어떤 여자랑 방금 전 떡친곳에
다른 여자가와서 섹스한다는 생각을하니 제법 꼴리는
상황이더라고 반섹파가 들어오자마자
가방 던져놓고 침대에 누워있는 나한테 올라와서
키스하는게 짐승같았음ㅋㅋ
반섹파 : 좋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보이더라??사랑한다고 아주 난리났던데??ㅋㅋㅋㅋ
나 : 내가 좀 쉬운놈이지ㅋㅋㅋ
확실히 반섹파가 몸이며 리액션, 체위 등등
너무 잘 맞았어
반섹파한테 일부러 아까 모임녀 이름 부르면서
자지를 입에 갖다대니까
반섹파 : 응...
상의 한마디 없이 상황극 들어가는 섹스콤비 ㅅㅌㅊ??
모임녀 이름으로 부르면서 우리가 즐겨하던
sm플레이를 하니까 속으로 얼굴이 바꼇으면하는
생각이 들더라... 완벽한 여자일텐데...
그렇게 반섹파에게 모임녀를 찾아대며
밤새 서로 울부짖으며 섹스를 하고
다음날 오후에 모임녀한테 카톡이 왔어
모임녀 : 일은 잘 해결했어?
나 : 응...
모임녀 : 오늘 볼까?
나 : 아니 어제 했던 이야기들 한 번 자보려고 했던거니까 신경쓰지말고 화 많이 나겠지만 아무나 만나서 그렇게 쉽게 주지 말아야된다는 교훈을 준거야
모임녀한테 전화오고 쌍욕 날아오고ㅋㅋㅋㅋ
반섹파 가슴 주무르면서 다 쌩까고 차단박았어~
내가 이래서 주위에 사람이 없나ㅋㅋㅋ
다 날리고 다시 쓰려니까 힘들다 이런
담번에 조심해서 더 잘써볼게 형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