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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 만나는 전여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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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47 조회 8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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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연히 자지박는게 좋았는데 이씨발년은 손으로 좀 해주는걸 좋아했음
내가 손가락이 긴편이 아니었는데도 중지끝으로 질구랑 클리쪽을 비벼주는걸 좋아한 씨발 걸레년이었음
빨리 박고 싶기도 하고 미친 걸레년 섹파년이라고 생각하니까 의무감같은거도 없고
무엇보다 손으로 넣다보면 깊숙히 넣을 때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보지에 박힌 루프가 걸릴 때마다 기분이 묘하고 좆같았음(실같은게 잡혀서 그냥 쭉 잡아당기고 싶었는데 잘못하면 위험하대서 안함)
암튼 모텔와서 사이다랑 술 반병 빨고 벗기고 하는데손으로 해달라는 년 좀 해주다가 박기 전에 자지좀 빨라고 했더만 고분고분 밑으로 내려가서 빠는데 씨발년 역시 빠 나가고 하던 년 답게 존나 잘빨음;;
이 하나도 안세우고 혀랑 입술로 스크류바 돌려 빨듯이 입술로 잡아당기면서 빠는데 씨발년 지도 지가 잘 빠는거 아는지 위로 올려보면서 눈웃음 짓더라(미친 걸레년아 그래 니 잘빤다)
난 존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연기해주면서 머리카락 쓰다듬으면서 사랑해 했는데 미친년 좋다고 머리 흔들어가면서. 빰 ㅋㅋㅋㅋ 그날 귀걸이 하나 선물해줬거든나올거같아서 싼다고 하니까 웅 바오 싸학(응 바로 싸) 이러면서 입으로 좆물 받았는데 다 받고 바로 욕실가서 뱉고 가글하길래 기분 좀 좆같아서 가글하고 있는년 뒤로가서 엉덩이 치면서 가슴 존나 쌔게 주무름 ㅇㅇ
아 아프다고 신경질 내길래 좀 기분 상하니까 좆 바로 서더라개기는 년 페티쉬가 있나 이년 봐라 하면서 그자리에서 뒤로 바로 넣음 세면대 있는대였는데 알아서 엉덩이 빼면서 상체 숙이더라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잘 대주던 년이었음그날도 2번 치고 다음날 나가기 전에 한번 더 치고 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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