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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3 조회 7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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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학햇는데 ㅅㄹ공결냇음 아파ㅜ
그래서 썰풀어본당
작년에 아는오빠랑술마시고 햇는데첫경험이엇음 잘생겨서 좋앗어내가 원래좋아햇음 지금 지잡대다님 그어빠근데 조온나아팟음몸 두개로쪼게디는느낌너무 무섭고 아팟는데 울진않앗고술도마니마셔서 정신도 오락가락해서어케어케 견딤나중에 오빠가 말해줌 내가 너무 죽을라하더라 라고
그뒤로 오빠가 섹스맛들려서 나 자주불러다햇는데존나 둘다 멍청해서 안에싼적도많은데 다행히 임신은안했어지금은 연락 안함글구난 겨울방학때 남친새로생겼음.아무튼. 존나 아팠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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