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생님이랑 친해져서 섹파로 지낸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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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3 조회 986회 댓글 0건본문
이제부터 쌤이랑 처음으로 ㅅㅅ한 썰이야
별 진전없이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나버리고 3학년이 됐어 3학년이 됐을때 쌤이 자기아들 중3짜리 과외를 시켜달라는거야 그때당시 내가 나름 상위권이긴했어도 솔직히 그냥 선생님이 직접가르키는게 훨씬 성과가 좋을거같은데 굳이 이러는 이유가 없는거야
근데 일단 과외장소가 선생님 집이었기때문에 기쁜마음으로 수락했지
나도 나름대로 가르키면서 내공부도하고 나쁘지 않을거같았지 심지어 과외비도 과목당 50만원... 땡잡았지
그렇게 첫번째과외날 역시 원장아들은 달라도 다르드라 설명하는족족 다알아먹어 애가 엄마쪽닮았는지 남잔데도 예쁘장하니생김 (남편쪽은 영...) 2시간정도 과외를 하고나서 그애는 다른학원 시간 잡혀있다면서 지네아빠랑 같이 나가는거야 나도 슬 가볼까하는데 쌤이 뭐 시켜줄테니까 저녁을 먹고가라는거야 마침 배도 고프던때라 감사합니다했지. 내가 덩치가좀 큰편이거든 키는 75정돈대 덩치가 또래에비해 항상컸어 그렇다보니 쌤이 당연히 내가 많이먹을줄 알았나봐 치킨이랑 피자를 시키시는데 자기는 안먹는다고 나혼자 먹으라는거야 (최대치:치킨반마리.피자4조각)자기는 급한일있어서 나가봐야한다고.다먹고 남은건 싸가든지하래 아니근데 아무리 친하고 신뢰가있어도 어떻게보면 쌩판남을 자기집에 혼자두는거잖아. 여기있어도 돼나싶었지. 근데 내가 항상 남의집에가면 그집 여자들 팬티를 몰래 훔쳐보는 습관이있어 하고나면 항상 후회하고 안그래야지하는데 막상 할때는 너무떨리고 쾌감이 오져서 끊지를못하겟더라고. 난 치킨 피자가올려면 30분이상은걸리고 남편은 애 데려다주고 학원앞에 차대놓고 애랑 같이들어오기때문에 한동안 이집에는 나혼자였지
집안을 서서히 맴돌다가 안방으로 들어갔어 들어가자마자 항상 쌤한테서나는냄새가 나는데 심장 터지는줄알았어. 서랍을 하나하나열어보다가 쌤 속옷함을 발견했어 가장 눈에띄는 빨간색 레이스달린팬티를 꺼내서 냄새도맡고 혀로 핥아도봤지 근데 섬유유연제 냄새만으로는 뭔가 부족한거야 그래서 바로 세탁실로갔지.
세탁실에들어가서 세탁물들을 뒤적거리다가 쌤걸로보이는 검은색 티팬티와 하늘색 팬티를 발견했어. 일단 티팬티를 보자마자 눈이돌아가서 하늘색팬티로 소중이를 감싸고 티팬티 냄새를맡으면서 폭딸을쳤어 치고나니까 이제 슬 치킨이 오겟다싶어서 정리할려는데
벨을누르는게 아니라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열리는소리가들리는거야 ㅈ됐다 싶어서 대충 빨래더미에 섞어놓고 나오는데 내가 세탁실에서 나오는걸 쌤이봐버린거야 누가봐도 어떤상황인지 알거같은 상황이었어
쌤이 왜 거기서 나오냐고 물었고 난 바보같이 핑계도못대고 아무말도못했어 쌤이 세탁실들어가서 세탁바구니를 뒤지는데 정확히 내가 딸잡이로쓴 하늘색팬티를 집어드는거야 팬티소중이부분에는 내 씨앗들이 묻어있고.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 푹숙이고있는데 쌤이 웃으면서 "지금 더러운 팬티가지고 이런거가"이러는거야 난 역시 아무말도못했지 근데 분위기가 살짝 이상한거야 이거잘만하면 좋게넘어갈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들었지.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몰라도 선생님한테 "쌤 저 중학교때부터 쌤한테 좋은감정 많았어요"라고 말했어 그뒤로 무슨대화를 했는지 기억은안나는데 결국 얼마뒤 치킨피자배달이오고 같이먹었어 먹으면서 왜그랬냐부터해서 고3공부얘기 진로얘기 이런거하다가 쌤이여친있냐고 묻는거야. 쌤성격이 진짜 남자같이 털털하고 직설적이게말하거든 그래서 내가 여친없다하니까 그럼 아직 한번도 안해봤겟네 하는거야 난 고개 푹숙이고 작게 네... 했어.
몇초정도 정적이 흐르다가 쌤이 결정타를날렸지
"나랑 한번해볼래?" 꿈인가싶었어 근데 그상황에서 바로 대답도안하고 쌤끌어안은채로 키스 존나했어 나름 첫키스였어...
고추가 터질거같은데 쌤이 침실로 가자는거야
남편있는 유부녀의 침실... 다시생각해도 환상적이네
과정 다 ㅈ까고 진짜 1시간동안 4번은 싼거같다 이미 좀전에 1발 뺀상태라그런지 갈수록 고추가 마르는거같은데 넘 좋아서 멈출수가없드라 쌤이 40대이긴해도 애도 하나밖에없고 남편이랑도 잘안하는지 쪼임이... 상당했어 쌤도 잘느끼면서 신음소리 존나내고...
미치는줄알았지. 쌀때마다 쌤이 빨아주면서 입으로 받아주고 내껄 삼키기까지하고...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나서 헐래벌떡 옷챙겨입고 인사도 없이 뛰쳐나갔어
여기까지가 쌤이랑 첫 ㅅㅅ썰이고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섹파로지낸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