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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썰 좀 풀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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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2 조회 1,6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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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관련 된 일이다보니 막상 쓸려고 하니깐망설여지더라,,,,,
그래도 글 쓰는 이유는 임금님 귀 당나귀라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끙끙 않던 동화 속 아재의 심정이랄까,,,
우리 엄마, 개박살 난 우리집 운+ 노력으로 다시 일으킨 사람이라, 누구보다 엄마를 존경한다
근데 그건 그거고,  엄마의 비밀,,  그것도 추잡한 비밀을 알고있는건 또 다른거잖냐
난 우리 엄마 원망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물론, 한참 예민하던 좇고딩 시절엔  엄마한테 거리를 둔 적도 있는데, 졸업하고 사회생활 경험하다보니깐, 엄마를 이해하게 되었지
니들 혹시 성적취향에 영향을 받은 어떤 계기가 있냐
난, 사실 유부녀 아줌마, 이런쪽인데 그게 어릴적에 목격했더 일들이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다
엄마가 딴 놈 못만나게 지금도 그렇지만,나름대로  나도 노력은 하고있다
시간 나는대로 엄마랑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근데, 나도 내 일이 있는지라 역부족이라는걸 느까그 있고, 그냥 엄마 하고싶은대로 놔둘려고,,
그렇다고 니미, 뭔 야설이나 망가처럼 내가 엄마 애인이 되어줄게!!   이 지랄 할수는 없잖냐 ㅋㅋ
결론적으로 우리 엄마남자 없이는 못사는 여자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우리집이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었지만 아버지가 부재가 잦아지던  시절부터 엄마의 일탈이 시작 된거라그 믿고는 싶다
내가 엄마가 아부지 말고 딴 놈이랑 몸뚱이 섞는짓을 목격했을때가 그 시기였으니깐,
아무튼,어디다 하소연 할수도 없고, 그래서 여기다가라도풀어 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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