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돈필요해서 섬에다 사람팔아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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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1 조회 498회 댓글 0건본문
섬에 일할 사람들 없으니까 노숙자들 술사주고 밥사주고
노래방 데려가서 살살 꼬셔서 일자리 준다고 배태워서 섬데려감
글면 양파밭이나 마늘밭 이런데다가 팔아버림
그때당시 한명당 500식 받았음
여자같은 경우에는 여자 노숙자들 있는데 아줌마들 이거나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년들인데
목포역 쪽에 새볔되면 보임
글면 모질한년들 봐놨다가 6천원인가 쥐어주고 집가서 에어컨 틀어준다고 데려감 모텔로
거기다 재운다음에 아침에 배타고 들어감
그런년들은 어디다가 쓰나면 섬에서도 장애인들 있는데 지체나 몸이 불편한놈
정신적의로 하자 있는놈들한테 신부로 팔아버림
글면 거기서 색시되고 그집 밭일 이런거 해야됨
시어머니 되는 사람한테 뒤지게 쳐맞고 배울꺼임 정신 이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