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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동생 봊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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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1 조회 7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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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집은 할머니랑 같이 살고있는데
1년에 한번 할머니 생신일때 무조건 모든 친척가족들이 다 우리집으로모이는 문화? 전통? 같은게 있었음
개인사정 좆까고 할머니 생신인 그 주 금토는 무조건 우리집으로모여야함
어쨌든 나 고삼때 였는데 할머니 생신이여서 친척들이 하나둘우리집으로 모이기 시작함 
내가 유일하게 친척동생이 한명있는데 두살어린애였음
어릴때는 존나 못생겨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같이 목욕도 하고그랬는데 중2때부턴가 변하기 시작하더니 그당시 존나 이뻤음 ㄹㅇ
고등학생이라 야자 끝나고 바로왔는지 교복입고왔는데존나 이쁘더라.. 근데 언제부턴가 나보면 쌩까고 인사도 잘안함
할머니 생신파티하고 어른들 술 몇잔하고 고스톱치고 그런거 구경하다가 이제 슬슬 자려고 내방으로 들어감
근데 내방에서 그 친척동생네 가족이 자기로 되있었나봄 
친척동생이 교복입고 자고 있더라
그땐 별 생각없이 그냥 핸드폰만 가지고 나가려고 했는데
다리가 ㅆㅅㅌㅊ더라.. 한참 쳐다보다가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만질까말까 수십번 고민하다가 존나 조심스럽게 종아리 쓰다듬어봄
그러다가 나도모르게 어느새 손이 허벅지에 가있더라
허벅지까지 만지는데 존나 잘자고있어서 팬티까지 만져보면 어떨까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치마속으로 손넣어서 팬티까지 만져봄
근데 사람의 욕심은 끝도없다는게 진짜 팬티까지 만지니까
안에가 존나 궁금하더라.. 지금생각해보면 무슨 자신감인지모르겠는데 팬티 속까지 과감하게 손 넣어서 만져봤다
털좀 만지다가 털 밑에 봊이까지 꾹꾹 눌러가면서 만져봄
감촉감은 생각했던거보다 좀 ㅎㅌㅊ였음
그러다가 으음.. 하면서 뒤척일라고 하길래 바로 손빼고
거실로 나가서 화장실로 감
급꼴려서 만진손으로 폭딸치려는데 문득 냄새가 존나 궁금해져서
손 냄새 맡아봤는데 씨발 무슨 오징어 한여름에 5일동안 하수구에서
숙성시킨 냄새 나더라.. 바로 발기 풀리고 현타와서 손 존나씻음
근데 손을 씻었는데도 냄새가 안사라지더라 ㅅㅂ
샴푸랑 바디워시 치약등등 싹다 이용해서 손 씻었다 ㄹㅇ

3줄요약1.할머니생신이라서 친척들 다모였는데 친척동생 존나이뻐짐2.친척동생 방에서 자고있어서 잘때 몰래 봊 만져봄3.손 냄새 맡아봤는데 냄새나서 현타와서 손 한참 동안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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