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빡촌에서 잔소리 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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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1 조회 431회 댓글 0건본문
천호동 집창촌 정문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꺾어ㅅ
3번째집에 늙은 전X컹 스타일 누나 있길래 바로 ㄱㄱ..
20분 8만원 ㅇㅇ..
바로 ㄱㄱ 하는데 내가 잘 못싸니깐
창녀 특유의 감이 있는지
"딸딸이 많이 치지??"
물어보더라 ㅇㅇ.. 하루에 3딸씩 치는거 어케 알았는지 ㅇㅇ..
언니 숨 넘어가기 직전까지 방아쳐서 겨우 쌋더니..
(20분에서 5분 초과 ㅇㅇ..)
이러면 여자친구랑 할때 못싼다고..
딸딸이 그만치라고 잔소리 하더라 ㅇㅇ..
본인이 허벌보지 인걸 어쩌라고 ㅇㅇ..
씹 ㅇㅇ..
그래도 팁 만원 챙겨주고 나왔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