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믿는 색히 여친 NTR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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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7 조회 894회 댓글 0건본문
정확히 말하자면 여친이 먼저 바람을 핀 거지만, 뭐 결과적으론 그런 셈..ㅋ
사귄 계기는 뜬금포긴 한데, 크리스마스 전날 친한형 집에 초대받아 갔다가 그 형 여친이 데려온 친구가 바로 주인공..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당한 느낌이긴 한데, 술 다 떨어져가니까 그 형이 그 여친( 가명으로 다희라 부를께) 더러 나랑 같이 술 사오라고 등 떠밀음.
다희가 나보다 연상이었는데 얼굴은 보급형 한예슬로 고양이 상이라 좀 섹시했음.
나도 연말에 솔로라 맘이 동해서 차안에서 나름 작업멘트 날렸는데 어처구니없이 넘어옴.
마치 답정너 처럼 날리는 멘트마다 맞장구를 쳐주며 정해진 코스로 몰고가는 느낌?
그러다가 다희가 내 허벅지 근처에 스~윽 손을 갖다대느데 이건 뭐 게임 끝..
더이상의 시간낭비는 금하고 비로 웃통까고 젖을 만지느데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했음.
그러나 다희 누나의 적극적인 스킬과 사까시 에 홀딱 넘어가 바로 그날부터 사귐.ㅋ
복학하는 2월까지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이었음.
당시 직장인이었던 다희덕에 난 연상의 케어를 받으며 꿀만 빠는 신세였고 밤마다 몸으로 값음.;;
그렇게 지내다 하루는 다희가 불쑥 자기의 과거를 꺼내기 시작함.
사실 자기한텐 결혼을 약속한 남친이 있는데 얘가 통일교집안이라는 거임.
그 남친 아버지가 방송국 간부라 금수저긴 한데 문제는 개보수적이라 함.
그러면서 까기 시작하느게 자긴 합동결혼식 같은거 하기 싫고 그전까지 순결인지 뭔지 하며 섹스도 못하느게 싫다는 거임.
남친은 꽤 착실하고 결혼전까지 순결주의자로 남고 싶다고 하지만 자긴 자신이 없다는 거임.
그러며 더 충격적인 얘기를 꺼냈는데, 사실 지긴 별거중인 이혼녀라는 거였음..ㄷㄷ
2달 가까이 사귀면서 처음 듣는 고백에 넋이 나간 나는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공황상태인데
속사포로 진실의 총알을 갈겨대느데 미치겠더라..
다희가 대학생 시절 아는 오빠랑 동거했다가 결국 부모님한테 들켜 어거지로 혼인도장 찍었다 함.
당근 그 오빠도 졸지에 코 꿰인 신세가 됐으니 신혼생활이 평탄했을리 무리..
결국 1년만에 별거하고 따로 살게 돼 남남 신세..
문제는 그 와중에도 다희는 지금의 통일교남친을 만나 교제.
그리고 현재는 지금의 나를 만나는 중...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에 엮인게 어이상실이라 더이상 지속은 못하겠더라.
어쩐지 너무 싑게 전개가 되느게 이상하더니 다 그런거였음.ㅋ
참 착하고 철없는 부탁도 다 들어주는 어떤면에선 가상속의 누나같은 존재였는데 이렇게 되니까 속이 쓰리더라.
이제는 나이를 먹고 그런거에 무덤덤해졌지만, 다희누나의 그 바람끼는 평생을 갈거라 감히 예언한다.
개인적으로 그 통일교 믿는 남친을 동정해.. 나야 어쨋든 짦은 기간내에 발을 뺏지만
그 양반은 뭔 죄여...ㅅㅂ
사귄 계기는 뜬금포긴 한데, 크리스마스 전날 친한형 집에 초대받아 갔다가 그 형 여친이 데려온 친구가 바로 주인공..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당한 느낌이긴 한데, 술 다 떨어져가니까 그 형이 그 여친( 가명으로 다희라 부를께) 더러 나랑 같이 술 사오라고 등 떠밀음.
다희가 나보다 연상이었는데 얼굴은 보급형 한예슬로 고양이 상이라 좀 섹시했음.
나도 연말에 솔로라 맘이 동해서 차안에서 나름 작업멘트 날렸는데 어처구니없이 넘어옴.
마치 답정너 처럼 날리는 멘트마다 맞장구를 쳐주며 정해진 코스로 몰고가는 느낌?
그러다가 다희가 내 허벅지 근처에 스~윽 손을 갖다대느데 이건 뭐 게임 끝..
더이상의 시간낭비는 금하고 비로 웃통까고 젖을 만지느데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했음.
그러나 다희 누나의 적극적인 스킬과 사까시 에 홀딱 넘어가 바로 그날부터 사귐.ㅋ
복학하는 2월까지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이었음.
당시 직장인이었던 다희덕에 난 연상의 케어를 받으며 꿀만 빠는 신세였고 밤마다 몸으로 값음.;;
그렇게 지내다 하루는 다희가 불쑥 자기의 과거를 꺼내기 시작함.
사실 자기한텐 결혼을 약속한 남친이 있는데 얘가 통일교집안이라는 거임.
그 남친 아버지가 방송국 간부라 금수저긴 한데 문제는 개보수적이라 함.
그러면서 까기 시작하느게 자긴 합동결혼식 같은거 하기 싫고 그전까지 순결인지 뭔지 하며 섹스도 못하느게 싫다는 거임.
남친은 꽤 착실하고 결혼전까지 순결주의자로 남고 싶다고 하지만 자긴 자신이 없다는 거임.
그러며 더 충격적인 얘기를 꺼냈는데, 사실 지긴 별거중인 이혼녀라는 거였음..ㄷㄷ
2달 가까이 사귀면서 처음 듣는 고백에 넋이 나간 나는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공황상태인데
속사포로 진실의 총알을 갈겨대느데 미치겠더라..
다희가 대학생 시절 아는 오빠랑 동거했다가 결국 부모님한테 들켜 어거지로 혼인도장 찍었다 함.
당근 그 오빠도 졸지에 코 꿰인 신세가 됐으니 신혼생활이 평탄했을리 무리..
결국 1년만에 별거하고 따로 살게 돼 남남 신세..
문제는 그 와중에도 다희는 지금의 통일교남친을 만나 교제.
그리고 현재는 지금의 나를 만나는 중...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에 엮인게 어이상실이라 더이상 지속은 못하겠더라.
어쩐지 너무 싑게 전개가 되느게 이상하더니 다 그런거였음.ㅋ
참 착하고 철없는 부탁도 다 들어주는 어떤면에선 가상속의 누나같은 존재였는데 이렇게 되니까 속이 쓰리더라.
이제는 나이를 먹고 그런거에 무덤덤해졌지만, 다희누나의 그 바람끼는 평생을 갈거라 감히 예언한다.
개인적으로 그 통일교 믿는 남친을 동정해.. 나야 어쨋든 짦은 기간내에 발을 뺏지만
그 양반은 뭔 죄여...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