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xxx에서 결혼까지 생각들었던 섹파 만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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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7 조회 536회 댓글 0건본문
그녀의 모습을 스캔하니 키는 크게봐도160에 몸무게는 50대후반에서 60초반으로 추정되더라 완전뚱뚱보다 그래도 균형잡힌 통뚱정도? 만나기전 보낸 사진은 귀여운 느낌이었는데 복장이 커리어우먼들이 입는 바지에 블라우스 입고왔더라구 화장은 섹시한화장이고
지금부터 그녀를 영이라고 칭할게
영이. 많이 기다렸어?
나. 아니 금방왔지 나두. 이제갈까?
영이. 응 가는길에 커피한잔만~
영이는 근처에 커피한잔 사러가는 사이
난 편의점에 가서 텔비현금인출하고 몬스터에너지음료 하나샀다.
모텔을 찾아가려는데 무슨 시발 건대에서 안가봐서 어디에 몰려있는지 모르겠더라
보통 몰려있지않냐 근데 이건 뭐 대로변에 드문드문 하나씩 보이는거야 ㅅㅂ
뭔가 들어가기 민망해서 찾아보다가
못찾겠어서 한곳에 들어갔다.
대실로 끊고 엘베타고 올라갔지
막 시작전에 그 긴장감이란~
방에들어가니 그래 정말 떡을보자마자 치는구나 라는 생각이들더라
영이. 너 먼저 씻어~
나. 응 알겠어
이미 만나기전 씻고온지라 초스피드로 양치하고 샤워하고 나왔다 혹시 맘 변할수도 있을까봐
팬티만 입고 나가서 침대에 걸터앉았더니
영이가 반대편에 뒤돌아 앉아 블라우스를벗더라구 나머지는 부끄러운지 욕실가서 벗고 샤워하는데
또 물소리 들리니까 흥분감 고조되고 좋드라
고추는 분기탱천하고 있고 이미 흐흐
나와서 재빨리 이불에 쏙 들어가더니 목위까지 다 덮어버리네
슬슬 시작해야지 하고 위로 올라가서 이불걷고 살결에 밀착했어
키스먼저 부드럽게하고 목덜미 혀로 굴려주니 흥분시작하는것 같더라
브레이지어 우린 또 한손으로 딸깍 풀어줘야 손맛있지 않냐 풀어버리고 가슴을 주물렀지
원래 뚱이 살붙어서 가슴이 더커지긴한다만
얘는 살이빠져도 c는 되는애더라(사진보여줌)
주무르다 유두빨려고 보니 연한갈두색
잘먹겠습니다 하고 한웅큼 빨아제꼈지
아랫니 사이에 유두끼우고 질겅질겅 살살씹듯이 해주니까 너무좋아하더라고
가슴이 성감대라네 남자입장에선 참 편하지
가슴 애무 후 팬티 벗기고 보빨했다 여자보빨 얘한테 처음 한듯
보지가 꽤 이쁘게 생겼더라구 빨고싶게
털도 보지윗부분에만 가지런히 나있고 수북한스타일은 아니라서 좋았다
보지 빨려하니 안된다고 한번 빼길래 더럽다구
이쁘다고 하고 핥아줬다
신음소리가 듣기좋은 소리더라 가식적이지 않은
영이. 이제 넣어줘 니꺼 넣어줘. 넣어줘~
나. 너만 받냐? 나도 해줘야지
말하고 벌러덩 누워버렸다
내 젖꼭지 애무하고 고추 빨아주는데
워~뭐가 이리 포근한느낌인지 편안하더라고 기분좋은데 엄마품속같은 그런 편안함
나. 이제 넣자 하고싶어
영이. 살살 넣어줘~
여기서 저렇게 말한 이유가 있더라
사실 제대로 하는건 내가처음이라는거야 첫경험은 있었는데 아파서 하다말았다네 그후로 내가 하는거고
웬지 기분졸라 좋았음
이쁘게 생긴 보지에 부비다가 살살 넣었는데
입도 포근했는데 그건 빙산의일각 이었다
와~이게 속궁합이 맞는건가? 너무 좋은거야
꿀렁거리는 느낌에 온몸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들면서.
영이. 아직 다 안들어갔어?
나. 응 아직 조금 남았어
영이. 뭐야~거의 다 들어갔네~~
나. 아직 조금 있다니깐 쑤욱~ 다넣어버렸다
영이. 흐윽~아~아~(눈을감고느끼더라)
흥분최고조에 편안한기분 천국이 이런건가 싶어
겁나 쑤셨다
영이. 너 여자친구 있어?
나.(속으로 뜨끔+갈등 오래사귄여친있었음)아니 없어
영이. 그럼 여자친구 생길때까지 나한테 해~
나. 정말? 그럼 이보지 이제 내꺼야?
영이. 응~니꺼야앙~
존나 대사 죽이더라 씨봘 왜 욕도하고 야한말도 하는지 알게됐음 여친은 솔직히 잘안맞았거든 소극적이라서
그말에 흥분해서 겁나 피스톤질하다 쌀것같았다
안에 싸고싶긴했는데 혹시 모르니 걍 배에다 싸질렀다
닦아주고 옆에누워서 팔배게 해줬더니
약간 놀라는 눈치?
영이. 하고나서 이렇게 잘 안아줘?
나. 응 그럼~ 이게 좋잖아
영이. 여자들은 이런거 좋아하는데 오해할수도 있어~
나. 음? 무슨오해?
여기서 섹파로 끝내야하는데 연인이 되고싶은 그런 마음이 얘도 들었나봐
얘도 속궁합이 정말 잘맞는다고 느꼈거든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첫경험도 제대로 못한애가 펠라도 능숙하게하고 남자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니까
뭐 나이를 생각해도 되지만 그래도 이상해서 물어봤지
나. 근데 처음인데 왜이렇게 능숙하게 잘해?
영이. 음~여자들끼리 대화하는곳이 있는데 거기서 글같은걸로 봤어~
나. 아 그런사이트도있어?
이땐 몰랐는데 여초사이트같은개념을 말이야
일베만 알았지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여시같은사이트 아니었을까 싶네
쨋든 2차전 돌입해서 뭔가 더 오픈해서 해도 되겠다 싶더라
가슴이 성감대라 살짝만 자극해도 얘는 금방 흥분하는거야 바로 또 삽입해서 하는데 아뿔싸
씨발 대실끝났다고 전화가오대.
씨불 멈추고 영이에게 물었지 오늘 외박되냐구
같이 있고싶다구
잠시 생각하더니 오케이하더라 집에 전화하더라구 친구네서 잔다구
오예~ 나도 바로내려가서 숙박으로 바꾸고 다시 즐떡했지
뭐 과정은 비슷하고 두번째부턴 입에 싸기시작했다
나. 입에다 해도돼?
영이. 응 입에다 싸~
나. 먹어줄거야?(반장난이었음야한말)
영이. 응 먹을거야
오~~~입질와서 입에대고 쌌더니 쪽쪽 빨더라
다싸고 아까 들어오기전 사온 커피가 유용했어
커피랑 같이 삼키더라고.
나. 무슨맛이야?
영이. 단맛이 나는데?
나. 진짜? 막 역하고 시큼하고그러지않나?
영이. 아니~진짜 단맛이나~맛있어
내가 단걸하도 처먹어서 그런가 당 기질이 좀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었다
여튼 그 자극적인 쾌락과 편안함이 너무 매력적이라 몸은 지치는데 계속 하고싶더라
몬스터에너지 잘사왔네. 마시고 그날 6번했다
롱런으로다가
나중에는 몸이 스스로 거부하는 느낌이 나더라고
그만해 이새끼야 제발 이런기분 조금만 살닿아도 몸이 예민해서 싫은기분
그제서야 그만하고 같이 잤다
다음날 아침 일찍 걔도 학교 가있으면 된다고 하고 나는 그전날부터 여친전화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 퉁명스럽게 받고 그래서 뿔나있어서
헤어지고 풀어주려갔다~
영이는 또보자고 하고 헤어졌는데
심적변화가 있는지 그냥 그만만나자고 하는거야
난 절대 그느낌을 포기할수없어서 뭐냐고
니보지 내꺼라며 근데 이제와서 그럼 어떡해
하니까 빠르게 바뀌대? 알았다고 니꺼라고
휴..컴으로 써야 편한데 마누라 언제잘지몰라서
틈틈히 썼다.
다음 이야기는 갈등이 조금시작돼.
추가.섹후 영이랑 대화하는데 어릴적에 우리가아는 대형기획사 연습생 했더라 그당시 사진보여주는데 볼륨감이 말라도 상당했다는점과 몇몇 연예인 싸가지없다고 이야기해줌 사귀었다면 살을 꼭 빼도록 도와줬을텐데아깝다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