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4 > 썰게시판

둘이서 뭐하느라  그 시간에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그 뒤로 아버지가 새 직장을 지방에서 잡는바람에 다시 엄마와 둘이서 생활을 해야했지
그리고 그 때부터 a는 혼자서 우리집에 오는경우가 잦아 졌고, a를 경계하게 되는결정적 사건이 일어나게된다
그날도 어김없이 a,b가 찾아왔고, 그날은 토요일이었다a가 먼저 와있고,,  b는 저녁시간에 맞춰 오는중이었고,,
 a와 함께 만화방에 갔다가 저녁까진 시간이 남아a는 먼저 집으로가고, 난 오락실로 향했지오락잼병이라 들어간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천원털리고좀 더 할려는데 돈이 없는거야
공터를 지나 개구멍을 기고, 집으로 들어올면서 슬쩍 베란다 쪽 창문을 까치발을 들고 보게되었지혹시라도 엄마가 보이면 돈 좀 달라고 그러게,,,.
그리고 보게 되었다한 낮,,  환하게 불이 켜진 거실에서 일어난 일을,,,,
창문 구석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광경은,,쇼파에 앉은 a 무릎위로 엄마가 올라 앉아 있었고둘은 같은 방향을 보고 앉은 채, 대낮부터  그 짓거리를 하고 있었던거지,,,,,,
두사람다 티 만 입고 있었고,,  a는 뒤에서 한 손으로 엄마 머리칼을 움켜잡고,다른 한손은 엄마 다리 사이에 있던걸로 기억한다
얼마나  그 짓을 해댔으면, a의 손은 엄마의 몸 여기저기를 만지는것 같았지
소리는 모르겠다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가까운 거리는 아니였고,,,
다만 이따금씩 터지는 헉헉 거리는 소리는 기억난다두 사람,,  아니 엄마가 위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듯한 돗작을 할 때마다,, 쇼파가 눌리는 듯한 소리도 어럼풋이 기억나고,,,
엄마가 잠꺄 멈칫하더니, 티를 벗었고티를 벗자마자 엄마의 맨 가슴이 드러나더라,,,
a가 쇼파  앞으로 내려앉고,엄마가 a를 마주보고 앉기 전에 a다리 사이에 손을 짚는 자세를 취하그는 그대로 쭈구리고 앉더라.,,,a 입에서 정체모를 소리가 들리는듯했고이내 두 손으로 엄마 엉덩이를 잡는게 보였ㅈ두사람 입에서 크지는 않지만 헉헉 거리는 숨소리가 들 리고, a가  엄마 가슴을 주무르더니, 얼굴을 파묻는 모습에, 그 때서야 충격을 받았다
내 꺼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잠자기전,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던 엄마 가슴을 내가 아닌,, a가 만지고 얼굴을  부비는 모습에 괜시레 이상한ㄱ 기분을 느꼈던거지
이내,,  방바닥으로 엄마를 눕히고 a가 그 위에세 몸을 움직이는데,,,,
온 몸으로  긴다고 해야하나점점 위로 올라가더라처음엔 a 등이 보이더니,,  엉덩이가 보이고, 그리고 종아리만 보였지
엄마 두 다리는 a 밑에서 버둥거리고a가 움직이면 가끔 엄마 앱에서   끄응 거리면서ㅈ힘주는 소리가 들리던 것도ㅈ기억한다
점점 두 사람 입에서 숨소리가 조금 더 커지고빨라지더니
a의 굵고 나지막히 내뱉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움찔거렸고, 엄마 발바닥이 a발목이랑 종아리를 막 비벼대더라
둘이서 그렇게 한동안은 움직이질 않았어,,,이내 a가 일어서고 담배를 피는지 담배 냄새가 코 끝을 찔러왔고,, 엄마는 그 옆에서 티를 입고는,,  다리를 벌린 채 각티슈에서 휴지를  몇 장씩 뽑아대더라,그리고는 휴지를 손에 둘둘말아서는 a옆에 바짝 붙었는데  아마도 그 새끼 좆물을 닦아줬겠지,,,
그리고는 a 어깨에 머리를 기대더라,a는 한 손으로는 담배를 피면서, 다른 한손은 엄마 어깨에 올렸던걸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