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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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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6 조회 1,6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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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이 좀 길어졌다, 미안~ 

그 일이 있고나서 방학이 다가올 무렵이었나        뭐 한다고 집안 살림들 죄다 끄집어내서 버릴거 버리고, 다시 들어갈건 들어가고 ,  

그러다 비 때문에 다 정리도 못한 상태에서        아부지는 다시 지방 출장 가셨지,,,

엄마랑 둘이서 끙끙거리면서 하는데 일이 진행 될리가 있겠냐,,, 

아줌마 하나랑 꼬맹이 하나가 뭔 힘을 쓴다고,,,,

엄마도 하다가 짜증이 솟구치니깐.                    하루종일 인상 쓰고,,,

아무튼, 엄마가 어디다 전화를 했는데 사람 구하기가 쉽지는 않았나봐

하긴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이사를 하는것도 아닌데, 누가 선뜻 나서서 해주겠냐

그렇게 이틀정도 지났나?                                      방학이 되었고 그 날도 아침일찍 나갔다 놀다가  점심 때라 집에 들어갔는데,, 그 형(이하 a)이 뭐 과자 몇 봉지 사들고 문앞에 서있는거야

이미 친해질대로 친해진 상태였고, 오랜만에 보기도 해서 꽤나 반가웠었지

어머 a씨 고마워~  라는 엄마의 반기는 목소리가 들렸고, a는 엄마가 만든 비빔국수 같이 먹고선 집 정리하는거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했지,,,                                                                ,난 뭐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니깐 놀러 나감,         

그렇게 한 참을 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사이 밖에 있던 무거운 짐이나 가구들도 다 들여놨는지, 깔끔해졌더라고

현관문을 열고,  엄마 나 왔어 ~~ 하는데               눈앞에 보이는건

엄마는싱크대 앞에서 뭘 만지는지 쭈구리고 앉아있었고,  a가 씻고 나온건지 팬티 하나만 입고선 수건으로 머리 말리고 있었지

내가 오니깐, 당황했는지 화장실 문을 반쯤 닫고서는, 애써 웃으면서 무슨  말을 했는데 그런건 기억도  안나고,,,,

아무리 각도상 a가 있는 싱크대 위치에서 화장실이 보이지는  않지만, 나이가 어렸어도 이상하다는건 눈치챘지,,,

둘이 뭔가 있구나,  이런것보다는 가족도 아니고 생판 남의 집에서, 화장실 문 열어놓고 그러는건 좀  뭐란까 예의가 없는것처럼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그 때도 조금은 이해가  안갔던거지,,,  

뭐 아무튼 오줌도 마렵고해서 화장실  들어갈려는데,

그 때

씻을려고? / 응                                                  ,이따 엄마랑 씻고 슈퍼가서 뭐 좀 사와 라면서 어느샌가 다가온 엄마가 날 부르더라 

귀찮기도 했지만, 나도 그 순간의 어색함  싫어서 얼릉 돈 받고 나갔지

일부러 천천히 집에 왔다갔다 했던 것 같았다        집에 돌아오니 a는 가고 없더라고

a형은?/ 갔지,  나중에 b(이모)랑 같이 밥 먹자

그렇거 엄마랑 둘이서 저녁 먹고 같이 샤워하는데, 사실 내가 엄마랑 그 전까지 엄마랑 같이 씻은 기억이 없어

무언가를 기억할수 있는 어린시절부터 항상 아버지랑만 목욕탕가고, 같이 씻었거든,,,                    아버지가 자리 비우시기 시작했을때는 이미 엄마는 먼저 씻고, 저녁 준비 하거나 그랬으니깐


아무튼, 그 날부터는 엄마랑 같이 씻게 되었지      ,그리고 그 때 성인 여자의 몸을 보는데,,나이가 어린지라 뭘 알고 그랬겠냐

근데 일단 한 가지는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엄마가 상체를 숙일 때마다                                눈앞에서 덜렁거리는 가슴,                                큼직막한 하얀 엉덩이에,                                      하얀 엄마 피부에,,  무엇보다도 배 아래로 수북히 자리 잡고 있는  털들은 위압감 들게하더라 ㅋㅋ

먼저 샤워를 한 엄마가 나 씻겨주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지

향긋한, 샴푸랑 비누향 기분 좋게 해주고              씻겨줄 때마다 닿는 엄마 손길,

무엇보다도 엄마가 뒤에있고 그 앞에 내가 앉아있는데, 뒤통수나 등 뒤에서 느껴지는 그 뭉클한느낌이 간지럽기도 하면서 엄청나게 좋았다

그렇게 같이 씻고 티비 보다가, 안방에 같이 누웠는데 엄마가 낮에 있었던 일들 이야기 하더라

a가 왔다갔다는건 엄마랑 나만 알자는거지,,

그리고 그 날 어리광 부리면서 엄마 가슴을 만지는게 시작이 되엇고,  아버지 오시는 날 제외하고서는 엄마 가슴은 잠 자기 전에 만지던것을 시작으로,,  티비른 보면서도 만질정도가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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