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xxx에서 결혼까지 생각들었던 섹파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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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6 조회 503회 댓글 0건본문
지금은 바닥에 거의 아무도 안하지만
초창기 나왔을때 네x클xx 와 두xx근우x통 두어플이 여자들이 참 많았었다
둘다 했지만 네잎쪽을 더많이 했지 복붙신공하기가 참 편했거든.사진보낼수있는기능도 처음엔 있었고
당시29이던 나는 3살연상인 여자를 여기서 알게됐다
그녀는 av배우 후지우라 메구리를 닮았고 대신 좀더 뚱녀였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쁜뚱인그녀
내가 속궁합이 참좋다고 느끼고 섹스가 즐겁구나를 느낀 그녀와의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써보려한다
여느때와 같이 복붙200개씩 보내고 답을 기다리고있었어 그렇게 보내도 오는건 5개만와도 잘오는거였지
40대유부녀,고딩,돌싱,그리고 그녀 이렇게 남았었어 취향은 사실40대유부녀라 저쪽과 잘되고 싶었고 거의 만남까지 가는듯 했으나 잘되지 않았고 야한사진은 많이 전송받았지만 본인인지모르니까 장기털릴각일수도 있잖아
그래서 패스했고
그녀쪽은 솔직히 별기대 안했는데 야한말좀 했더니 반응이 오더라구??
너때문에 기분 이상해졌잖아 하면서
난 올커니 이거 잘될수도 있겠다 싶었지
나이는 내가 속였어 처음부터 동갑이라고 그녀는 당시 32살이었고 이건 나중에 한다음에 들은건데 방통대다니고있고 이름도 한다음에 통성명ㅋㅋ 특이한 성씨라서 성도 밝히진못하겠다
암튼 기분이상하다길래 나도 그렇다고 하고 너랑하고싶다 어필했지 뭐자기 별로라고 살도 예전보다 올랐다고 그러는거야
난 괜찮다고 너랑 뭔가 통하는것같다고 만나자고 했어 어플로 만나는건 이번이 나도 첨이라 좀떨리긴 했다
그래서 건대입구역에서 만나기로하고 가고있었어
내가 너 어떻게 알아봐 사진한장 보내주라 하니까 보내주더라.
뚱이라길래 왓더퍽인가싶어 쫄렸는데 웰걸 피부좋고 귀엽게생긴거야 오 지져스 땡스베리감사 찌릿찌릿하더만
더욱더 기대를 품고 건대병원 앞에서 기다리고있었어
에스컬레이터를 바라보며 두근두근했지
그때 그녀가 올라왔어
그녀의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