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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10살차이 아줌마 꼬신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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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5 조회 1,2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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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으로 쓸시간이 아무래도 없을것 같아서 폰으로 마무리 짓는다


동네가 너무좁아서 한다리건너면 진짜 다 아는 인간들이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생계까지 잣될수있어서 그렇게 만나기까지 숨기고 속일수밖에 없었다

그때 나는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이었고 

가끔 와이프가 처가가서 외박 하는 날을 노렸기때문에 그아줌과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던것이었다

그러다 딱 서로 괜찮은날이 있던거지

집에 짐이 많지않은편이라 혼자사는것처럼 치워놓고 집에서 한잔하자고 꼬드겼다.

어차피 그아줌도 외박은 무리고 길어야 몇시간인데 술집은 백퍼 아는인간한둘은 마주쳐서 못갔거든 그래서 집에서 먹기로하고 만났지

밤이되고 집앞근처에서 픽업하고 집으로 데려왔다.

엘베타고 슬슬올라는동안 뒷모습을보니 오늘 드디어 박는구나 하니 저릿저릿한 전율같은게 느껴지더라 심장도 펌핑오고말이지.

문들어서는순간 뒤에서 껴안아버리고 목덜미를 핥았다 그리고 돌려서 입술을 탐닉했지 게걸스럽게 당황했는지 움찔하더니 이내 받아주더라

잠시 키스한뒤 진정하고 누나 너무섹시해서 못참았다고 다시 아껴주듯이 이마에 뽀뽀해준뒤 마시기시작했다

난사실 술이 약한지라 어느정도 마시면 지루끼가 심해지거나 아예 죽어버린다 그래서 적당히 페이스 맞췄지 마시면서 무슨얘기하겠냐 자기 인생스토리 풀지 뭐.

결혼일찍해서 애를셋키우고 남편수발에 일도다니지 한탄들어주다 끄덕거리며


다시 옆으로 밀착해서 고생했네 우리누나 하면서 머리 쓸어넘기며 다시 키스돌입

목덜미 애무와 함께 자연스럽게 눕히고 벗기기시작했다

역시 여자는 처음본여자 벗기는게 제일흥분되는듯하다 게다가 연상이라니 내가 연상만 좋아하거든 10살차는 내기록중에 최고다 아직.

여튼 상의벗기고 가슴보니 뭐 애셋이지만 나이가 그래도40초반이라그런지 탱글하진않지만 그래도 봉긋함은 있더라 유륜부터 돌려핥고 쪽쪽 빨아먹었다 빨면서 바지벗기고 손으로 쓰담해보니

이미 흥건하지 자기도 오랜만이고 흥분되는상황이니 보빨들어가는데 냄새는 나지않았고 물이 진짜 철철넘치는수준이라 형광등빛에 반짝거리더라 보빨하고 다시 일어서서 내고추 아줌 머리에 가져가고 손으로 만져주면서 지긋히 보고있으니 알아서 입에 머금더라 그리고 자리체인지 누워서 입으로 받고 쭉쭉 뽑아낼기세로 빨더군

두번이상 길게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한번여유롭게즐기기에 딱이라 싸지않고 빼고 삽입하기시작했다

아줌보지가 좋은게 이미 구명속이 좀벌어져있어그런지 문질문질하다가 한방에 넣으면 흐헉하면서 아파하진않는다는거 물도이미많아서 쑥들어가더라고

그뒤 강강강 개새끼마냥 박아댔다

신음은 간드러지더라고 내가씨발 너존나맛있어

하니 자기야자기야 지랄하더라 ㅋㅋ

그리고 쌀것같아서 안에 그냥 질러버렸다

웬만하면 아줌들 괜찮다고하니 

싸고 어~자기야 너무좋아서 그냥했어 이러니 괜찮다더라 자기도 너무좋았다고

한판더하고싶었는데 가봐야겠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보냈다.

현재진행형인 상태고 기회가 잘안만들어지긴하지만 또만들어볼생각이다. 곧 이동네 뜰거기도하고 무서운게 좀 없어져서말이지.


여기까지고 반응보고

나이속이고 3살연상 섹파만든썰 나중에 한번 풀어보겠다.

처음써보는거라 필력딸려서 재미없을지도모르지만 사실적으로 설명하려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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