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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5 조회 1,1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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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들도 여잔게 아껴주고 시발 애틋하고 그런거 참 좋아한다 드라마사랑놀음하지 남편은 뭐 이미 관심밖일테니 오죽하겄냐


톡하면서 처음엔 누나랑 키스하고싶다 존나게 하고싶다 어필하다가 목적이 섹스?그게다야? 이러길래 아차싶어서 정신 가다듬고 아니 물론 너무좋아서 당장그러고싶지만 당신의 분위기와 매력에 빠졌다고 보빨들어갔다.


뭐 집이 코앞이라 어떻게 부르냐가 관건이었지

평일은 일 애셋끼들 뒤치닥거리 거의 못나오고 주말에는 또 시댁가서 붙잡혀있나보더라고 시밸.

얼굴만 잠깐보자고 못본지 오래라 누나얼굴 기억이 잘안난다고 이빨털었다 물론 실제로 한번도 본적은 없음. 난 봤다고 했으니께 어쨌거나~

남편새끼도 뭐 얼마나 틈을 안주는건지 몰라도 못나온다고 자꾸그러는거야 결국합의점 찾은게

쓰레기버리러 나오는김에 잠깐보기로.

해지고 어둑할때 만나러갔지 뭐 이야기야 편하게 말도까고 장난치면서 나눴어서 실제봐도 어색하진 않더라 

외모는 뭐 사진빨좀있었고 믿고 걸러라 스노우

몸매는 젊었을때 도내 배구선수였던적 가닥이 남아있어서 배는좀있어도 전체적으로 박음직스런 아줌몸매더라 글고 색기품은 눈빛이 좋더라고

시간적여유가 없어서 그냥 몇마디 나누고 다음에 꼭 술한잔 하자고 약속잡고 올려보냈다

헤어질때 기습 포옹 볼뽀뽀 함하고ㅋㅋ

당황하는게 귀엽기도 나보다10살많은년한테.

그아줌도 내와꾸가 평타는치는지라 아줌들이 좋아할 몸이거든 내가. 싫어하진 않더라

담번엔 기필코 박으리라 하고 헤어지고왔다

아 폰으로쓰려니 졸라빡시네 컴으로 나중에 써야겠다

컴으로 마무리까지 쭉쓰마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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