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근친 경험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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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5 조회 4,201회 댓글 0건본문
근친하는 아들과 엄마 사이에..나 포함 쓰리썸 까지 경험해 봤다면..
해보니까 기분이 어땠을까?
사실 쓰리썸 경험은 과거 소라넷 하다가....어떤 사진 눈팅하다 평론하듯 댓글 달았거든.
그러니 쪽지로 연락 와서 이메일 주소 알려 주길래..연락하고서
쓰리썸 초대남까진 아니지만....자기 애인이 서울로 오늘 올라가는데..
자기 앤 즐겁게 해줄 수 없냐 부탁하길래...종로 근처에서 만나서 횟집에서 밥 먹고
모텔 가서...애인 섹스하는 모습...화상 통화로 보여준 적 있어..
간접적인 쓰리썸..그리고 쓰리썸 할 기회가 있었는데...또 남자 애인이 갑작스레 일이 있다면서
한 발 빼서....쓰리썸 실패..
그러다...올 해 처음 쓰리썸 경험해 봤어. 그것도 근친 관계 속 쓰리썸.
나 확실히 정말 특이한 경험하긴 했어. 그래서 아직도 그 여파가 있긴 하네.
갑자기 현자 타임 와서 글 못 쓰겠다.....경험담 8에서 마무리 짓도로 해볼께.
오늘 피곤해서 자야겠다..개피곤해..형이.
카톡 캡쳐 상황 설명 빼먹었구나...이거 엄마 폰 카톡으로 얘기하다..
아들이 엄마폰 받아서 나랑 얘기하는 거야..
그렇게 되버리데...어쩌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