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근친 경험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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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4 조회 1,219회 댓글 0건본문
그냥 램덤으로 골라서 캡쳐해서 올리는 거야.
바로 써내려 가볼께요.
그날 연지(가명) 누나 집에 방문하고 동현(내 친구 이름인데 비슷해서 써본 가명) 이랑 첫 만남하고
짧게 인사하고 학원 보내고...
이제 부터 대화체로 써야 겠는 걸..
누나...씻을까? 내가 씻겨 줘야겠지..
같이 샤워해...그래야 할 거 같은데
그럼 먼저 하고 있을래..? 누나 바로 준비하고 들어갈께
알았어...
서로 마치 익숙한 섹파 분위기처럼 이런 대화 주고 받았던 거 같아.
누나도 나 어색하게 하지 않게 해줄려고...그리고 이미 식사 후에..
아들과의 짧은 정사랄까? 아니면...곧 학원 가서 공부할 아들의 집중력을 위한 돼지 엄마 마냥..
성욕 해소 처리..육변기같은 엄마 모습을 봐버렸으니...여전히 이게 현실인가 꿈인가..아니면 내가 약을 했나 싶더라.
내 스스로 그냥 자연스레 행동하자. 그냥 모텔 왔다 생각하지. 원래 알던 섹파랑..즐기러 온 셈..치자..이런 마인드.
화장실도 낯설고...모텔 화장실만큼 넓고 좋더라구.
그래서 먼저 씻는 느낌으로 내 팬티를 벗었지..역시나 팬티가...아까 폭풍 몰아쳐 비폭풍에 다 젖은 느낌.
팬티 앞은 백사장 모래알 반짝이듯..쿠퍼씨액에 축축히 젖어..앞이...아주.....축축하더라..내가 쌌나 싶었는데.
다행히...그건 아니더라..
그리고 5분도 안있어....누나가...검정 브래지어에 팬티 셋트로 들어오면서
남성용 새팬티랑 내꺼 칫솔 새거 ...하나 챙겨 가지고 오더라.
정말 나도 이런 일이 있구나 싶던데...그 모습 보니까 아들 자지를 빨던 누나 모습에 뒷치기 모습에
흥분이 바로 되던데...정말 이렇게 내 물건이 빳빳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내 귀두는 붉은 군대의 핵미사일처럼 당당하니 발기되더라..
(근데 쓰다보니 야설처럼 점점 미사려구 넣어 쓰고 있네...)
사실 내 귀두 이쁘당....남자가 보고도 내꺼 빨아보고 싶단 소리까지 들었으니...
아 쓰다보니 지치는데....
본문삽입 첨부 파일이...두 개는 안되는구나.
근데 글 쓰다가 등록 할려면 권한이 없습니다. 하면서 안되네...이유는 잘 모르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