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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땜에 좆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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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4 조회 4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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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내 사수이야기임


이양반이 유흥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인간임


결혼전에는 그래도 룸싸롱같은데 다니더만


결혼하고는 돈이 없으니까 싼데만 찾아감


처음에는 오피같은데 다니더만 결국 마지막으로 간 곳이 다방 ㅋㅋㅋ


한번하는데 5만원이라더라


그래서 한동안 다방을 싼맛에 들락날락거림


그리고 그걸 자랑처럼 이야기함


난 다방이란곳이 영화처럼 그런아가씨들만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50넘어가는 할매미들;;;


얼마전에 일베충 박카스할매 딱 그 꼴임...


어쨋든 그 양반이 다방을 들락날락거렸는데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와이프한테 들킴 ㅋㅋㅋ


근데 처음한번 들켰을때는 다방에 손님땜에 간거라고 한번넘어감


그양반도 한번 걸려놓으니까 조심하는데


그 성욕이 어디가겠나..


결국은 또 다방들락날락거리다가 걸림


처음에는 와이프도 거래처만나는걸로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멀쩡한 카페놔두고 다방갈이유가 없음


그래서 그양반와이프가 사수랑 다방에 찾아가서 다방할매미랑 삼자대면ㅋㅋㅋ


거기서 무슨일이있었는지 모르지만 이혼하더라 ㅋㅋㅋㅋ


성욕을 푸는건 좋은데 납득이 가는곳에서 좀 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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