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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왁싱썰 그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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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41 조회 5,8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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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화장실 가기전에 아빠는 엄마랑 데이트한다고 먼저 느긋하게 가고있는다 했고.




나는 화장실에 누나랑 같은칸 들어가서 누나가 바지랑 팬티 내리고있는걸 멍하니 봄..ㅋㅋㅋ



누나가 한번보라길래. 쪼그리고 앉아서 누나꺼 보는데..



털은 약간 자라나 있더라.



근데 면도한거랑은 달리 왁싱한 털은 부드럽다고해야되나. 면도한거처럼 거칠거칠한 느낌은 아님.



걍 뽀송뽀송하게 자라나있더라 ㅋㅋ



근데 그상태로는 위에털밖에 안보여서 누나보고 변기에 앉아서 다리벌리라 했음 ㅋㅋㅋ



누나 얼굴 벌겋게 빨개지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군말없이 한숨한번 쉬더니 바지랑팬티 발목까지 내리고 쪼그려 앉은 내 앞에서 변기에 앉은다음 다리벌리는데.. 하.. 존나 야했음.



나는 자세히보려고 얼굴 들이미는데.. 야한냄새 확 풍겨오는거.. 약간 찌린내랑 습한냄새랑 여자들 특유의 아랫도리냄샌데. 오징어냄새는 아님.



암튼 헉 소리 나올뻔한거 참으면서.



누나 여기 벌려도돼? 하니까.



어... 이러면서 고개돌리는데 . 누나얼굴보니까 얼굴 터질라함. ㅋㅋㅋㅋ



그래서 누나대음순을 잡고 쫙 벌리는데.. 하..



벌리는데..



그 애액이 쭈..욱.. 늘어지는거.. ㅠ



진짜 꼬추빳빳하게되고.. 존나 눈앞에보이는 친누나보지가 쫙 벌어져서 애액이 쭈욱..늘어지고.. 냄새는 야한냄새 따뜻하게 올라오는데 진짜 존나 가만히 있는데 쌀뻔함.



나는 한참 벌려보고 만지고 하는데 액이 더 나오는거 같더라.



누나한테.



누나 별문제는없고 자라나는 털땜에 자극이 심해서 그런거 같다고.. 그러니까.



누나가.



두손으로 얼굴가리면서 존나 부끄러워함 ㅋㅋㅋㅋ 끙끙 앓는듯하면서 ㅋㅋㅋ



그래서 내가 진짜 존나 용기내서.



하..



누나 내가 한번만 풀어줄까?.



하니까. ㅋㅋ



갑자기 눈 똥그랗게 뜨더니 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친남매인데 그걸 하는게 말이 되냐고!! 막 낮은소리로 그러는거 ㅋㅋ



그래서내가.



아니. ㅋ 그걸하는게 하니고.. 음.. 손이나 입으로 한번 해준다고 했음. ㅋㅋㅋ시발 ㅋㅋ



그러면서 꼭 그걸할필욘 없지당연히! 친남매인데! 하지만 힘들때 서로 도와주는게 남매아니냐고 손이나 입은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니까 내가 누나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을주는거라는 병신같은 설득을 했는데 ㅋㅋㅋㅋㅋ



뭔가 약간은 누나가 고민하는 듯한 표정이더라 ㅋㅋㅋㅋ



우리누나도 정상은 아님.



암튼 누나 가만히 있어보라하고.



누나허벅지를 내 양손으로 위로들면서 벌리고 바로 누나보지에 내 입갖다대고 빨음.



누나는 두손으로 입틀어막고 존나 인상씀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뭐에 홀린듯이 누나보지를 빨았는데.



진짜 냄새도 냄새인데 앙증맞은 클리가 톡 부어서 튀어나온게 혀에 느껴지는데... 하.. 그냥 나도 미치겠더라..



클리 존나 혀로 빨고 돌리고 또 밑으로 내려가서 오줌구멍잠시 느끼고 밑에 질입구를 혀로 맛보는데.. 와..



진짜 이게 누나 애액인지 내침인지모를정도로 흐름.. 혀로 누나 질속도 넣어봤는데. 그때 누나가 최고로 끙끙거렸음 ㅋㅋㅋ



보빨 해본분들은 알겠지만 질깊이 혀넣으면 뭔가 엄청 신? 느낌 나는데. 치즈감촉에 엄청 신느낌.



평소에 여친보빨할땐 느 느낌이 되게 싫었었는데.



누나해줄때는 진짜 느 느낌도 존나좋더라. ㅋㅋ



그게 너무 맛있어서 계속 혀로 질속을 휘졌는데 ㅋㅋ 나중엔 턱에 쥐올라하드라 ㅋㅋ



어느정도 했을까...



갑자기 누나가 작은목소리로 그만하라고 ㅠㅠ 나 오줌나올거같단말이야 ㅠㅠ



이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입떼고 약간 옆으로 와서 손으로 클리문질러주면서.



누나 싸라고.



여기화장실이고 괜찮으니까 그냥 한번 싸라고. 그럼 시원할꺼라고 나도 작게 속삭여줌 ㅋㅋㅋ



누나옆에와서 계속 클리 문지르는데. 누나가 내팔잡고.. 진짜 존나쎄게잡음.



그러더니 얼굴 떨구고 신음소리 약하게 내더니..



오줌을 찌~~익. 분수처럼 쌈 ㅋㅋㅋㅋ



씨발진짜 내인생에서 이렇게 자극적이고 야한장면이 있었는가 싶음.



누나는 그렇게 한번 싸더니 온몸이 추욱.. 늘어지는데 갔구나.. 싶었음..ㅋㅋㅋㅋ









님들 예상대로 힘들어서 못씀. ㅋㅋㅋㅋ



담에 또 써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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