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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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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1 조회 1,1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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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영악했던건지아니면  엄마와 미리 합을 맞췄던건지,,,아무리 a가 우리집을 자주 드나들어도동네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을 순 없었겠지
집에 올때마다 항상 크고 작은 박스에 무언가를 들고왔는데이건 아마도 엄마 생각인건 같아
왜냐면 a가 들고온 것들은 대부분엄마가 일하는 직장에서 취급하는 물건이거나엄마 소개로 이웃들도 구매하던 물건들이었거든
그리고 몇몇 아줌마들한테그것들을 나눠주거나 할 때마다 a와 b가 함께있었지
그러다보니 a가 혼자서 우리집을 드나드는걸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었을거야
그리고 마침내 a는 토요일 아침일찍 와서 아예 자고가는 경지에 이르렀지심지어는 b를 속이기 위해서b를 집까지 데려다 줬는진 모르겠지만잘있으란 인사를 하고선 몇 시간 후에 다시 우리집으로 오곤했지
a와 엄마의 관계로 인해 당시에 내 습관이 되어버렸던게자다가 한번씩은 깨는것과문을 여닫거나 걸을 때 소리 안내는거라고 썼었나?
그 날도 별 다른 이유도 없이 자다가 눈을 뜨게 되었지그리고는 익숙하다는 듯이방문을 조용히, 살짝 열고서 거실부터 확인을 하게 되었지
그리고는 곧 바로 베란다로 가서도둑고양이 마냥 살금살금 안방 쪽으로 향했어
a가 온 날  중 열에 일곱은 안방에서 엄마와 a의 목소리가 함께 들려왔지,,,
익숙하다는 듯이 안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부터엿듣게 되었는데
어후,징그러~/ 뭐가 징그러, 
뭐지라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고개를  슬쩍 들이밀고는 안방을 쳐다봤다
알몸이 a옆에서 슬립만 입고 있는 엄마가a의 심벌을 만지고 있더라고
a품에 안겨서는한 손으로 a의 물건을 장난감 만지듯이 만지는 엄마그런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머리카락을 손가락에 끼고는 빙글거리는 a
뭔진 모르겠지만a는 엄마에게괜찮다면서, 한번만을 계속 말하더라
그리고  마침내 엄마는 a의 물건에 얼굴을 가져다 댔지그렇게 a는 엄마의 입 까지 정복하게된거야

엄마는 오랄이 처음이었는지a가 연신 잘하고 있다면서기분 좋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엄마도 쀨 받았는지점점 머리가 위아래로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고그 사이 a는 여지없이 엄마 슬립에 손을 넣고서는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지
웃긴게다른 것보다 a가 엄마 가슴 만질 때는 기분이 항상 안좋았지
이내  a가어어, 나온다 나온다하니깐 엄마가 고개를 후딱 들더라
이 땐,나도 순간적으로 몸을 확 움츠렸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a입에서
오오오,,,,,좀만  더 흔들어봐(?) 
틱틱라이터 소리가 들리다가
안방에선 피지마세요, 총각 저번에도 말했어요~라는 엄마의 비음섞인 목소리가 들렸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사모님그럼 어쩔수없이 2라운드 들어가야겠네요
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엄마 웃음소리가 들리더라
덜컹거리는 소리와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간간히 들려오는 헉헉거리는 소리
다시 고개를 들고방 안을보는데여성상위 자세로
다리를 M자로 활짝 벌린 엄마의  뒷모습이 보였고엄마의 크고 하얀 엉덩이완 대조적인 구리빛의 a다리가눈에 들어왔지
그렇게 엄마는 하나하나 a에게 뭐든걸 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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