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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에서 인생 처음 불보x여자애 만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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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1 조회 8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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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쓰려했는데 태풍땜에 한가해서 썼다


추가.

아그리고 좆이 딸딸이 손때가 좆에 쩌들어서 갈색이던 좆이 얘보지에 들어갔다나오니 살짝 하얗게됐다ㅋㅋ 여친이됐으면 내좆 다시 깨끗해졌을텐데


그렇게 동네에 내려서 집으로 걸어갔어



작은우산속에 둘이 착밀착해서 걷는게 연인같고좋더라


난 걔허리감싸안고 걸었거든 곧 할수도있겠다는 마음이 드니까 벌써부터 쌀것같은 느낌이었어


하지만 좀 피곤했다 술이약해서




집에가니까 그냥 돈도아까운데 집에서 해버릴까 생각들었는데 어머니가 계심 그래서 돈만챙겨나왔어


그리고 동네에서 그나마 봐둔 깔끔해보이는 모텔로 갔는데 엥? 사람이없네 카운터에 벨눌러도 안오고 또 변수가 생겨버리네


자연스럽게 들어왔구만. 에휴


다시나와서 그냥 여관같이생긴 모텔들 있는 라인으로 걸어갔어 그중 한곳들어갔지


가격은 좀싸더라구4만원 엘베는없고


3층인가 방받아서 걸어올라가서 방보니까


뭐 여관이더라그냥


난 자연스럽게 탈의하고 씻으러들어갔다


걔는 살짝 안절부절 하는듯?


다씻고 팬티만입고 나갔어ㅋ




여. 아무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 집에가자~




나. 뭐가 아니야 누가 뭐한대?




여. 그래두.. 처음보는데 여긴아닌것같아




나.(뭘시바 이제와서 아니래)에이 그냥 잠이나자자




그러고 걔는 그냥 양치만하고 옷은 그대로입고있더라


걍 불끄고 같이 누웠다 난빤쓰바람으로


누워서 깜깜하니까 고요하고 한번 더듬어봤어


가슴을 그랬더니 슥 빼더라고


흠 시발 일단 피곤도 하고 빼니까 귀찮더라구


그래서 걍잠듬ㅋㅋ 술먹으면 잠이너무와서 어두우니까 언제잠든지도 몰겠다




자다 깨니까 어둠이야 진짜 한치앞도안보이는정도 어둠임 옆에 더듬어보니까 안가고 아직누워있더라 잠든건지


얘 가닥을 보니까 순서있게 벗기면 또 겁나 뺄것같아서 팬티먼저 벗기기로 마음먹었어




어둠속에서 적응시가 발동되더라


허벅지보니까 토실한게 귀여웠어 만지니까


보들보들한것이.


속바지를 입었을거라 생각하고 조심조심 손이 올라갔어


얼레 보통 스커트입으면 속바지도 입을텐데 걍 바로 팬티네~


훌렁 벗겨버렸지 나도 잽싸게 팬티도마저벗고


다리를 벌렸어




그다음 그곳을 만지는데 살짝촉촉하더라


뭐 그냥 넣어도 되겠다 싶어서


살살문지르고 귀두가 들어갔을때야




여. 움찔 거리면서 야~뭐하는거야




나. 얼른위로올라타서 잠깐만 잠깐만




여. 빨리빼~하면서 다리휘저음




근데 올라타서 귀두넣은상태라 소용없지


여기서 어디선가 본건지 들은건지 대사가생각났다




나. 한번만 한번만 넣었다가 뺄게~




그러니까 포기하고 넣었다 빼라로 가만있더라


다 넣으니까




여. 이제 빼




나. 1분만1분만 이러고잠깐있을게


(1분뒤)




여. 이제빼 됐잖아


 


나. 알았어 뺄게




하면서 빼는듯 했으나 쭉 뺐다가 그대로 다시


쑤컹




여. 헉! 야 빼라구~




나. 너무좋아서 멈출수가 없어


쑤컹쑤컹 박았다


그때까진 그냥 보지였어


얘가 갑자기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더라 어두워서 안보이고 소리는 들리는데


뭐 어쩔수있냐 좆의 의지는 통제가 안되는데




계속 박았지 좀지났을까 훌쩍임은 그치고


희미하게 신음으로 바뀌더라구


오 이제됐다 싶어서 마음놓고 박았어


그때였다


보지속에서 갑자기 뜨거운물이 흥건히 적셔지는


느낌이나는거야


오.. 이거뭐지 하고 박는데 점점 뜨거워지는거야 이게 어느정도 뜨거움이냐면 사우나 열탕에 좆만 담궈놓고 있어봐 그정도 열기였어.




러브젤에서 왜 핫젤이 있는지 알겠더라 얘덕분에. 이런여자도 있으니까 만들었겠지


졸라 좋았어 겁나 몸은 시원한데 좆만 졸라 뜨거운게 느낌도 너무좋았고


인생 섹스기억중에 탑3안에든다 뇌리에 그기분이 박혀서




나도 흥분더해서 헉헉거리면서 박다가


더운데  얘는 옷도 입고있었자나


덥지 하면서 다벗겼어


좆빼고 벗기면 관둘까봐 박은상태로 위로벗김




그제서야 가슴도 빨고 했어 가슴은 보통한국여자크기였고 얘도


옷도 다벗었겠다 이제 제대로 시작이었지


존나 좋은데 쌀것같진 않은거야




내가 평소에도 지루끼있는데 술먹으면 더심해지거든. 현재는 술먹고하면 하다 죽는데


이때는 어릴때라 그런가 죽진않고 빳빳하더라


대신 쌀기미가진짜 안왔어 첫섹스를 거의 한시간 넘게한거같어  그러다보니까




여. 내가 매력이 없나봐




나. 응 무슨소리야? 너무좋은데




여. 오래하길래..내가 매력이없어서 그런가




나. 아니야 절대 진짜좋아지금 술마셔서그래




뜨겁고 미끈미끈하고 너무좋은데 얘가이래서


강도를 높혔어 다리 어깨위로 감아놓고 올라타서


퍽퍽퍽 쌔게 힘좋게 박았지 그에따라서


얘도 신음이 커지더라 헉헉거리면서


너무섹시했어 그러다 좀약하게하고 다시강하게하고 하다 약하게만 하니까




여. 아까처럼 격하게 해줘~




이말이 겁나흥분되더라 쌔게도 아니고


격하게란 말이.


바로 강강강했지


한창 그렇게 하고있을 때였을까


방이 완전방음까진 안됐는지


신음도 컸거든 갑자기 옆방에서 벽을 씨발 쿵쿵치는거야




와~나 존내집중하는데 그러니까 개빡치더라


치면서 이새끼가 잠좀자자 잠좀 이지랄하는 소리가 들렸어.


바로 빡쳐서 나도 발로 존나 쌔게 벽차면서


이 씨발놈아 정력딸리면 자빠져자 뒤질려고 이랬어.


그뒤로 조용하더니 옆방에서 여자신음 나더라


ㅋㅋㅋㅋ 지들도 다시하는듯




여자애도 잠깐정지했다가 내가다시 퍽퍽박으니까 다시 지르면서 하고


진짜 시간은 겁내 지났는데 싸지는않고


고추는 뜨거워서 얼얼하고 그렇더라고


너무 더워서 창문 살짝 열었더니 해뜨고있네




힘들고 좀쉴겸




나. 입으로 해주면안돼?




여. 나 안해봤는데..




나. 아그래 그럼하지마.




또박다가 자세바꾸려고 뺐는데


얘가 입으로해줘? 이러는겨




나. 안해봤다며 억지로안해도돼




여. 아니야 해줄게




그리고 혀로 하암소리내면서 빨아주는데


내가 겪어보니까 보지느낌죽이는애들이 특별히 스킬 안써도 입도 좋은듯하다


혀에 돌기가 많은건지 졸라 자극적인거야 입도


오오 너무좋다 진짜좋다 감탄사 연발했지




어느정도 빨다가 빼서 내가 쳐다보니까


왜  더해줘?




응 더해줘


다시빨아줌


그러고난뒤 뒤치기자세로 넣고 하니까


쌀것같은 기미가 온거야


그땐 무슨생각이었는지 어린패기였는지


그래 임신하면 낳지뭐 이런생각이라


안에다 그대로 사정했어




여. 안에다 했어?




나. 응 안에했어




기분 끝내주더라고 참다가 싸버리니까


얘는 다리도 풀리고 지쳐서 잠시 쓰러져있고




난 고추닦고오고 쉬하고 다시오고 얘도 씻으러갔다 그러고 나오는데 이제야 몸이 자세히 보이는거야


뭐 몸라인자체는 별로였는데 일단 보지가 최고니 괜찮았어


무엇보다 얘도 보지이쁜거 기억에남는다




그영화아냐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없다라는 영환데 거기서 부검할때 여자체모적당히 나있고 뭐 이런거씨부리면서 장면보여주는데


얘가 진짜 왁싱이아닌 자연적 체모가 이쁘게 나있더라 보지도 이쁘고


얘랑 비슷한보지 야동 예전에 찾아냈는데 시발 배우이름 기억할껄




할튼 얘도 상상딸할때 자주생각하는애다


씻고나와서 이제 집에가자 그러는데


보내겠냐? 이리와 하면서 끌어당겨서 눕혔지


젖지도 않은 그곳에 억지로 집어 넣고


빡빡한가운데 쑤시다보니 다시 젖더라고




한번싸고나니 좆긴장도 풀렸는지 두번째부턴 정상적으로 사정감오더라 정상위로 하다가


두번째 질사


또씻고와서 한번더 질사




여. 너 진짜 체력좋다 안힘들어?




나. 응 아직괜찮은데? 너느낌이 너무좋아서




글케 세번의 떡을 채운뒤에


밖에 나오니 아침이더라 사람들 출근하고있고


걔는 택시 태워보내고 나도 집에가서 기분좋게


뻗었다.




한숨자니까12시쯤된것같은데 얘한테 문자가 왔어 자기 화장품 거기두고왔다고 비싼건데


챙겨주면안되냐구




알겠다고 하고 다시올라가보니 청소는 아직안했더라 챙겨나와서 낮에 다시 보기로 했어




낮에 만나서 집근처 커피숍가서 커피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놀았어


연인같아서 좋았다 이때만해도


얘랑 연인이될수있으려나 생각했지


그러고 있다가 출근시간되서 헤어지고


일하러갔다 기분좋게 일하고있었는데




문자오더라 아무래도 그만만나는게 좋겠다고


아.. 아쉽더라고 잡는 문자 좀해봤는데 안먹히길래 포기했다.


여친생기나했는데 시불..


사귀지도 않고 떡부터 치면 아무래도 힘든가봐




근데 나중에 출근길에 걔랑 마주쳤다ㅋ


걍 서로 모르는척 지나갔어


불보지를 가진 그여자애는 나의 인생떡상대였다.






내기억에 강하게 박힌여자만 썰을푼다


애매한건 기억도 애매해서 쓰지않아


믿어달라하진 않는다 걍 너희들의 딸감이 되었으면한다


나도 많이 쳤으니 여기썰보고




좀 쉬었다가 다음은


일본아줌마와의 썸을 풀어볼게


이사람은 사진도공개해도 괜찮겠지


외국인이니 괜찮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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