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번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나도한번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1 조회 520회 댓글 0건

본문

몇달동안 보기만 했엇다

참고로 나이도 많으니까 욕은 하지 말아라

괜히 기분나쁘다

(어떤글들을 보면 나도 욕나오고 주작같은데 혼자 욕하고 댓글은 안남긴다)

부탁한다


근친얘기들 보니까 나도 경험이 있던지라

글솜씨가 없는 나이 많으 아저씨다


내소개를 하자면 나이많은 늦둥이

위로 누나가 5명이나 있고

우리 늙은 부친께서 아들이 있어야 한다고 싸질렀고

우리 늙은 모친께서 그에 따른 결과물을 본게 나다

나가 중3때 큰누나 자식이 같은학교 1학년 이었다면 이해댔을까?


내가 말하는 근친은 모자의 관계가 아니라

누이와의 관계


늦둥이 아들이라는 이유로 모든게 허락되고 이쁨받게 되는 사춘기라 무서울게 없었지

착한아들 모법생은 못되었지만 크게 사고치는 일은 없었고

그저 친구들이 좋아서 몰려다니기만 했지 다른건 없었다

고등학교 시절 사춘기의 정점을 찍었을때 성에 눈을 떳고

이미 출가한 누이들과 그렇지 않은 누이들도 독립을 했더 시기


나이든 부모는 힘닿는데까지 일하느라 나에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PC통신이던 시절

크게 관심도 없었던 컴퓨터인데 누나들을 닥달해서 장만하게 되었다

아무생각 없이 요즘 공부하는 애들은 컴퓨터가 다 있다더라 라고 밥먹다가 한 얘기인데 말이다

처음 몇달간은 친구들이랑 늦은밤까지 동네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느라 켜본적도 없엇는데 어느날인가 생각지 못하게 일찍 집에 들어오는 바람에 컴퓨터를 켜보게 되었다

그리고 호기심에 PC통신에 접속하여 야사를 다운받았드랬지


야사라고 해봐야 비키니 수영복 입은 모델이 전부였고

그거만으로도 사춘기 고등어의 욕구를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다가 점점 자극적이며 강한것들을 찾게 되었고

지금의 야동사이트 마냥 비공식(?)적인 사이트에 접속하여 브라가 없는 모델 사진들을 섭렵하게 되었지


어느 더웠던 여름날

혼자살던 막내누이가 반찬을 가지러 대낯에 집에 들어왔는데 마침 방학이었던 나는 그렇게 오늘걸 그때 처음 알았지

분명이 2층집인 우리집 현관문은 오래되고 오래되어 1센티만 움직여도 쇠부딪치는 소리가 날만큼 시끄러웠는데 그날은 자위에 미쳫서 그런 소리를 전혀 못들었었지

아마도 벌건 대낯인데다가 골목으로 다니는 사람소리 오토바이 소리가 내 절정을 방해하는듯 하여 무시하던차에 그런 소리까지 인식 못하였을수도..........


절정에 다다라 모든걸 쏟아내고 결과물들이 내 배와 침대로 흩어졌을때도 나는 가쁜숨을 내쉬면서 만족하며 치워야 한다는 짜증이 공존할때에

누군가 날 지켜본다는 생각에 몸이 얼어붙었지

그리고 그걸 알아차렸을때는 그누이가 방문을 활짝열고 놀랐다기 보다는 무언가 제대로 보고있다는 느낌

구경하고 있다고 착각이 들것만 같은 편안한 자세로 나를 내려보고 있었지

민망함고 쪽팔림은 온데간데 없고 워낙 이쁨받고 자란터라 무서울게 없었던 나는 무언가 죄책감이 들기도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다.......모든게 내편이고 내말은 법이고 믿어줄꺼란 확신으로 소리치고 욕을하면서 꺼지라고 난리를 쳤었드랬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