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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근친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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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0 조회 2,1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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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씁니다.본인이 고등학교 3학년때 일이였음입시 스트레스로 뚝배기가 벗겨질 지경까지 가고 집은 어수선했음. 아빠는 스크린 경마에 빠져살고 동생년은 뭘 하는지 집에도 안들어오고 누나새끼는 가족이랑 쌩까고 지내고 엄마랑 나랑 둘이 힘내자고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우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진짜 위태롭게 살았음그 때는 엄마랑 너무 힘들어서 둘이 자살이야기를 할 정도로 모든게 다 바닥이였음 아들이랑 그런 이야기를 꺼냈다는 자체가 미안했는지 엄마는 나만 보면 울었고 내가 할 수 있는건 힘내자는 이야기 뿐.원하던 대학에 붙어서 엄마가 가족들 몰래 모아놨던 등록금 아빠가 눈치까고 경마장에 전부 꼬라박고 엄마는 그 날 아빠 죽인다고 칼들고 경마장까지 쫓아갔다가 겨우 뜯어 말림. 아빠가 밉지도 않았음. 아빠 얼굴을 보는데 그냥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말도 하기 싫어서 그 후로는 나도 아빠랑 쌩까고 지냄. 암튼 대학 못가고 내가 등록금 벌어서 가려고 알바시작 1년정도해서 600모았는데 입대해야돼서 그냥 엄마 다 주고 입대하려고 전부 드림.엄마가 나 입대전에 둘이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것도 구경하자며 놀러가자고 해서 둘이 2박3일로 놀러감.어차피 나도 엄마도 숙박은 대충해도 돼서 모텔에서 묵었음 첫날에 바다보고 대게도 처음으로 먹고 카페가서 어렸을때 이야기하면서 울었음. 엄마랑 둘이 노래방도 가서 엄마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면서 또 울고 숙소로 갔음엄마가 먼저 씻고 내가 씻으러 들어갔는데 털이 떨어져 있었음. 머리카락은 아니였고 꼬불한게 보지털이였음.겨털인줄 알았는데 겨털은 없었음. 털을 보니까 엄마인데도 다른 여자 같아서 샤워하다 꼴렸음. 씻으면서 괜히 욕실문 열고 엄마한테 말 걸었는데 쳐다도 안봐서 혼자 딸쳤는데 티나게 일부러 변기 커버에 정액 뿌려놨음 다 씻고 나가니까 왜이렇게 오래 씻냐고 뭐라 하길래 오래 씻으면 안되냐고 장난침 엄마는 침대에 눕고 난 걸터앉아 티비를 보다가 엄마가 화장실감. 나와서 변기에 너가 해놓은거냐고 집에서는 안그러더니 나와서 왜그러냐고 뒷처리 잘하라고 웃으면서 말함. 아까 봤던 털 때문인지 엄마의 생식기만 쳐다보면서 상상하니까 계속 꼴려있었음.둘이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 하는데 엄마가 뒤척이다가 내 꼴려있는 자지를 건드렸음. 나도 모르게 아!하고 소리내니까 엄마가 미안하다고 함. 근데 오늘 왜 그러냐고 묻길래 나도 모른다고 신경쓰지 말라니까 무슨일 있냐고 물어봄엄마한테 사실대로 이야기함. 털을 봤고 꼴려서 쳤고 엄마 보라고 일부러 변기에 뿌렸다고 이야기 함. 엄마 당황하고 사춘기땐 안그러더니 다 커서 왜그러냐함. 엄마가 좋은것같다고 하니까 고맙다고 둘이라도 잘 살자고함.
엄마 가슴 한손으로 잡고 그냥 껴안음.엄마 반항안하길래 급하게 티셔츠 안으로 손 집어 넣으니까 손 치면서 잠깐 놔보라고 함.지금 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고 엄마는 날 제일 사랑한다고 죽을때까지 둘이 비밀로 간직하고 후회 안할자신 있으면 하라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길래 알았다고 키스부터 가슴 빨고 그대로 바지 벗기고 콘돔도 안끼고 섹스시작했는데 엄마가 사랑해 아들이라고 이야기 하자마자 쌀 것 같아서 엄마한테 이야기 하니까 그냥 안에 해도 된다고 이야기 해줘서 안에 싸고 그 날 3번정도 하고 둘째날도 데이트하고 미친듯이 섹스하고 3년정도 섹스하면서 지내다가 지금은 친구같은 엄마 아들로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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