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에서 몸매 좋은 조건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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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0 조회 591회 댓글 0건본문
이번썰은 한번에 풀어볼게 이것도 원나잇썰이야
랜챗 어플중에 하나였는데 이름은 잊었고
채팅대화상대 기록 안지우면 다시 그상대한테 말걸수있는거였어
내가 말걸면 걔한테 알림 전송가는
암튼 거기서 알게된여잔데 역시 연상이다
29살때였고 마찬가지로 영이와 공백기간때 이년도 먹은거야
그년 나이는 30살이라고 나한테 그랬는데 더먹었을 수도있고
채팅으로 내가 ㅈㄱ? 이지랄 하고있을때 였다
진짜 할생각은 없었고 개년들 낚는재미에 저지랄하고있었지 ㅋ
그러다가 그여자랑 말하는데 뭐 자기는 조건 자기가 골라서한다는거야
뭐이런 썅년이있나 싶어서 조사들어갔지
조건전문으로 하는건 아니고 가끔 섹스하고싶을때 한다더라
조건도씨발 전문이있냐 미친 ㅋㅋㅋ
나. 사실 조건 농담으로 하자고 한거고 별생각 없어
년. 근데 왜 그런거 보내?
나. 심심해서 그냥 한거지. 지금뭐하는데?
년. 자전거 좀있다 타려구
나. 오~자전거? 나도 자전거타는거 좋아해 같이 운동하자.
년. 그래~봐서~
나. 그러지말구 나도 지금타러나갈건데 같이 운동만하자~
년. 그래 그럼 뭐 어디로와 거기서만나
나. 오케이~
바로 존나게 달렸지 집에서 30분정도 걸린듯?
한강다리 건너편이어서 다리건너서갔다
갔더니 그년은 얼굴도 모르는데 느낌이있는지 알아보고 말걸더라
야~ 여기야 하면서 ㅋ
같이 한강쪽으로 타고갔어
가자마자 자전거 묶어두고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했지
뭐 역시 쓸데없는 소리했다 분위기 풀려고
난 내성적인편인데 본능적으로 아무말이나 입이 털어지더라 기억도안난다
뭐 조건에대해서 이야기한것도 같고 남자취향 그런얘기 섹스얘기 ㅋㅋ
그러다가 그년이 여긴 사람 너무 왔다갔다 한다고 저쪽에 편한곳이있다네?
옮겨서 가보니 해도 어둑해지고 존나으슥하더라 사람도 확실히 없는곳이고
간간히 뒤편에 화장실쓰러오는 인간들 오고말이지
거기서 또 야한얘기좀 나누니까 흥분되는겨 하고는 싶은데
다짜고짜 껴안고 키스했다 키스하다가 웬년이 담배피러와서 놀라서 떨어지고
다시 간담에 또하고 레깅스같은거 입고왔는데
보지두덩이 주물주물했어 촉감뒤지더라 흥분되서 ㅋㅋ
휴 이정도 되니까 존나 하고싶고 하자면 할상황인데
문제가있었다 씨발...
진짜 출발전에는 순수하게 운동만 하려고 돈이고 뭐고 안들고 나왔어
폰만들고왔지 아휴..병신 이게 고생의 시작이었다 그날 끝낼껄 기간이 길어졌어
내가 돈을 안들고왔다고 저기화장실에서라도 뒤로할까? 하니까
그건싫다고 사람도 오고 별로래ㅠㅠ
아쉽지만 헤어질수밖에 없었어 뒷모습보며 존나 슬펐음
나중에 채팅으로 다시 하자고 막 꼬드겼는데
존나 간보는거야 다시 만날듯? 안만날듯?하면서
진짜 일주일정도 애태웠어 이년이 간보면서 ㅡㅡ 그날끝냈어야했는데
그러다 내가 거의 포기직전에 체념한듯 됐다 뭐 싫다는여자한테 어쩔수없지
하니까 이년이 그제서야 넌 모든 관문을 통과했다. 이지랄느낌으로
만나자고 하더라
대신 자기는 그냥자는거 싫으니까 조건을 걸자는거야
조건녀 기질어디안가네 ㅋㅋ 대가를 받아야겠대
돈은 그러니까 나중에 회사달라네
그리고 약속을 잡았지 아침에 보기로
난 새벽5시넘어서 일끝나서 뭐 안자고 바로가면 되겠다 싶었고
근데 그년집이 구리라는거야 자전거 타고 갔는데 꽤멀더라 ㅡㅡ
지도보면서 찾아갔음
아침에 도착해서 구리 어느공원에서 기다리고있는데 그년이 자전거타고
오면서 지네 동네라 그런지 좀떨어져서 따라와 하고 가는거야
뒤따라갔지 한10분가니까 모텔촌나오더라고
그년은 얼굴 완전 무슨 불륜여편네들 머플러쓰는것같이 휘감고 모텔들어갔어
ㅋㅋ 모텔직원이 이상하게봄 ㅋㅋ
아 그전에 야한얘기했을때 이년은 작은고추가 좋다고 하더라고
으잉? 돌았나 이년이했는데 자기구멍이 되게 작은편이라서 큰게싫다는겨
좆짧은놈들아 희망을 가져라 이런여자도있다.
방에들어가서 섹준비를했다
여. 먼저씻어
나. 알써 (후다닥씻고 양치)다씻었어
여. 응 나도 씻을게
저번에 봤을때 몰랐는데 오 몸매뒤지더라
슬렌더형인데 탱탱한 운동한몸이더라고 내천복근있고
뒷모습도 존나섹시했음 등라인갈라진게
대신가슴이 넘작았다.
모아서 빨아야될정도. 가운입고 나오더라
옆에누워서 벗겼지
나.와~몸매좋다 운동했어?
여.응 뭐 그냥 집에서 스쿼트같은거해
역시 갓스쿼트 돼지새끼들아 스쿼트해라 짱이다
나. 남자들이 진짜 좋아했겠다
여. 응 좋아하더라 전에잤던애는 모델출신이냐고 묻던데
(ㅋㅋㅋ미친새끼 보빨잘하네 키는작아서 모델급은 아니다)
섹스시작.
가슴은 빨기가힘들고 젖꼭지빨았는데 뭔가 까실까실한 느낌이라 별로였어
보지털은 살짝 무성한정도였고 복근좀 혀로 핥고 옆구리도 좀핥고
보지로 내려와서 보빨들어갔다 털이 거슬리긴한데 그래도 냄새는안남
빠니까 허리튕기면서 흥분하길래 이정도면 됐다 싶어서
빨라달라했지
여. (고추잡고 요리저리 살피며)음 너무큰데?(걔 기준에서다 난보통수준임)
나. 아닌데 나 보통이야~
여. 하압~(머금음) 쪽쪽 핥핥
이제 넣으려는데 어 뭐지? 안들어가는거야 당황했다
나. 어 잘안들어가네
여. 나 작다고 말했잖아 천천히해 아프니까
나. 응살살넣어볼게
여. 아! 안되겠는데 너무아픈데 못하려나
나.(존나그말듣고 다급하게 귀두넣음)어 들어갔다
여.으~ 너무크다
나. 진짜 좁긴좁네
정상위로 시작해서 쑤시다가 여성상위로 바꿔서 엉덩이 잡고치는데
엉덩이가 존나쫄깃쫄깃한느낌이다 탱탱해서 꽉 잡으면 손이미끄러지는정도로
진짜 좋더라 몸매관리한여자랑 한다는게
여태 한여자들중에서 몸매는 제일좋았음 가슴빼고 탱탱한게
운동한여자만나야해 아님 운동을시켜라
마무리는 뒤치기로 엉덩이 잡고하다가 빼서 엉덩이에 싸질렀어
둘이 누워서 이전에 섹스한이야기도 하고 뭐 자위이야기도하고 그랬어
저번에 벤치에서 만지고 그랬을때 흥분진짜 됐었는데 지금은 좀 감흥이 덜하다 이런얘기도.
그때 했으면 흥분해서 더잘느껴서 장기만남이 가능했을지도...
그러다가 내가 손으로 클리 만지는데 살짝 느끼는듯하더니
자기 맘에 안들었는지 내손탁치고 지가만지더라 느끼면서
한번더 하곤싶었는데 자전거 타고오느라 좀지쳐서 좆이 반응이 없었어
뭐 그러다 그년 아침에 출근해야된다고 가자더니
옷입고 나가려다가 갑자기 뒤돌아서 포옹하는거야
나도 껴안고 부비부비하다가 슬~좆이 스더라 걔도 흥분되서
한번더 하려고 바지 벗기고 뒤로 넣으려는데 아파서 안되겠다는거야
미안하다고 하면서 어쩌겠냐 걍말았지
근데 그렇게 아파? 물어보니까 엄지손가락으로 코파면 안아프겠어?이러네 ㅋ
여튼 그렇게 나와서 헤어지고
뭐 보지느낌이 영이만큼 만족스러운건 아니었지만 몸매가 뒤졌기때문에
키핑해놓고 싶었는데 얘는 자지작은남자찾아간다더라
내가 대가로 회먹기로했잖아 사줄게~ 꼬셨지만
다시만나면 또하게될껄 아니까 그냥 됐다더라 ㅋ
다음썰은 인생처음 불보지만난썰 풀어볼게
요약: 운동녀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