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에서 만난 9살연상녀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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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0 조회 632회 댓글 0건본문
가뜩이나 집중 안되는데 진짜사나이
이씨발 군캠 프로그램 뭐가 재밌다고 빠져가지고
부비적하는데도 계속 눈깔은 티비에 가있는거야
옆방에선 방음은 조또 다들리고 내가 섹스하는거도 다들릴거아녀
쨋든 눕혀놓고 애무했지
언급안했는데 키가작고 슬렌더형이더라
가슴은 뭐 국산a컵이고 그냥 빨정도는 되더라고
쪽쪽빠는 와중에도 이썅년 티비보고있음 ㅡㅡ
그래 니년은 봐라 난 빤다 하고 바지도 벗기고 팬티도벗겼는데
어머나 웬걸 놀랐다
왁싱한년 처음봐서 그때 뭐 싹다민건아니고
위에만 예쁘장하게 남겨놨더라 ㅋㅋ 이쁘더라
나. 어? 왁싱했네?
여. 응 했어
나. 이거하면 뭐가좋아?
여. 뭐 위생적이기도하고 생리때도 좋아
나. 아~그렇구나 첨봐서 섹시하네
그리고 보지탐사 시작했지
동굴도 파보고 보빨도 시작했다
영이 다음으로 이년이 두번째 보빨년이네
운이좋았다 맛있게 생긴 보지 연달아서 보빨이라
그제서야 티비안보고 느끼기 시작하더라
쭙쭙 빨아줬어 왁싱녀 좋다 빨기편하다 진짜
살이 부비부비되는것도 너무좋고
보빨까지하고 위치 체인지해서 사까시해주더라
뭐 근데 당연히 빨리니까 기분은 좋긴한데 그냥그런느낌?
영이랑 하도해서그런건지 전날 기운빼서 그런건지
방이 좆같아서그런건지 여튼 집중자체가 잘안되더라고
그리고 삽입.
나. 넣을게 이제(부비부비~쑥) 흠칫!
여. 왜그래??
존나 놀랐다 넣는데 귀두부분이 씨발 존나뭐랄까 간지러운?따가운?
뭐그딴느낌이드는게 좆고딩시절에 가출녀 따먹었다 성병걸려 고생한적있거든
헉 설마??하고 놀랐지
나. 응 아니야 (다시삽입 시간지나니 괜찮아짐)
여. 앙~아~아~아~
떡소리는 생략하기로하고
자꾸 드러운방이랑 옆방 방음전혀안되는거랑 존나신경쓰이는거야
뭐 그여자 보지느낌도 그냥 그랬고 하면서 느낀게
나나 이여자나 더만나지는 않을 느낌이구나 그런게 왔어
집중도 안되고 기운도전날빼놔서 감흥이 없으니까 한번죽더라구
다시 사까시 받아서 세운다음에 뒤치기로 마무리했다
안에다 싸도 된다길래
뭐 더볼것도 아니고 해서 시~원하게 쌌어 질사가 역시 좋다
요즘에 오나홀도 쓰는데 보지맛이랑 비슷해서 좋더라 급싸하기에는
질사느낌이랑 비슷해서 좋아 ㅋㅋ
뭐 그러고 싼다음에 그여자는 씻고나오고 나도 더이상 이헬게이트에 머무르기
싫어서 당장나왔지
여자를 느끼게도 하지못했고 나도 거지같이 했고 다음은 없을거라 느낌
지하철에 같이타고 몇정거장가다 그여자는 내려서 갔고
그후에 내가 틱톡으로 다시말거니까 쌩까더라 ㅠㅠㅋㅋ
원나잇 썰이라 뭐 길게 쓸말이없네
요약: 왁싱녀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