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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9 조회 1,1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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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쳤다고 할수도 있지만엄마도 서서히 미치기 시작했지a와의 관계에,,,,,
처음엔 나 때문이라도 내 앞에서는 a가 있어도 안그러던 엄마가, 옷차림이나 행동이 마치 아부지랑 있을 때 처럼 행동하더라
가령 토요일날 학교 마치고 집에가면a는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고있고엄마는 치마가 아닌, 짪은 반바지에 헐렁한 티를 입고있다거나더 나아가서는 슬립차림에 쫄바지?그런거만 입고 있다든지,,,,
아에 a는 씻는것도 이제는 당연시하게 되었고그 때는 이미 한바탕 하고 난 뒤였는지,,,a가 씻고있는 동안 엄마는  안방 침대커버를 새로 바꾸고 있었지
그리고 어느순간에는씻고 있는 a가 나를 부르면엄마가 와서는등을 밀어준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갔고,,
어느날은 샤워를 마친 엄마가 a가 거실에있는데도수건을 머리에 감싸고는알몸인채로 안방으로 들어가곤 했지
마치 아버지와 있을 때 함께 했던 일들이엄마와 나에겐아니 적어도 엄마에겐 그 상대방이아버지가  아니a가 된거지
그러면서 엄마는 또 할건 다했다시간 날 때마다 반찬, 생활품들 바리바리 싸들고는아버지한터 다녀오고집안 행사도 큰어머니랑 같이 챙기고,,,
그리고 어느 겨울날,,,그 때나 지금이나 추운날은 전기장판 켜놓고 이불속으로 들어가는게 진리 아니겠냐
 그 날도 어김없이 a가  먼저 와있었는데쇼파 앞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이불속에 있더라언제부턴가 a가 불편했던 나는존나 웃긴게 두 사람 틈으로  파고 들기가 이상하더라고
불과 한 두해 전까지만 핸도 아버지가 있을  땐,거리낌 없이 들어가서 한 이불 속에 있었는데 말이지
기분이 이상해서 숙제 한다는 핑계로 방안에 들어가서 만화책을 보다가잠깐 나왔는데
a가 쇼파에 앉아서는 앞에 앉은 엄마 어깨를 주무르고 있는거야이것도 뭐 몰랐던건 아니니까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거실에서  목소리가 들리더라
형수,  누워봐요
엄마는 엎드리고 있었고a는 엄마의 발목부터 정성스레 만지기 시작했지종아리른 만지면서 손으로 감싸기도 하고눌러주기도 하고종아리에서 허벅지 뒤 쪽으로
그리고 어느 틈엔가엄마 위에서 허리를 눌러주는데이건지금 생각하면 누가봐도옷들만ㅈ걸치고 있었지사실상 그 짓거리  하던거지
손으로는 허리나 등을 주무르면서a의 아랫도리 중심부는엄마 엉덩이 틈에서 연신 왔다갔다,,,,,
엄마는 그저 고개를 베게에  푹 파묻고선 아무런 미동도 없었지
아마 이 날을 기점으로나는 a를 확실히 경계하기 시작햇다그냥 느낌적으로 a와 엄마가 가까이 있는게 싫었어
그리고 뒤늦게 도착한 b와 함께 저녁을 먹는 내내난 별 다를 말도 하지 않았어
이상함을 눈치챈건지영악한건지아니면 원래 그런 스타일인건지
a는 b에게도 안마를 해주었지만엄마에게 했던 것만큼은 아니었지
그렇게 a,b가 돌아가고 나서야금방 평소의 나로 돌아왔고난 그 때부터 더 엄마 가슴에 집착했던것 같았다
가슴 뿐만 아니라좆고딩 때 엄마에게 거리를 두던 때를 제외하고는같이 씻는것도 집착을 하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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