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5 > 썰게시판

이미 아버지 부재는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상황에서
a,b는 한동안은 매일같이 집에 왔다
그리고 주말에는 a는언제나 b보다 먼저오고,,어느날은 점심 전에 오는 경우도 있었지
처음이 어렵다고 두사람이 노골적으로 변해갔지다른 곳도  아니고 우리집이란 공간에서,,물론 b나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땐 그럴순 없었겠지만,나 만 있었을 때는 달라지지,,,
물론, 그렇다고 내 앞에서 대놓고 그러는건 아니고
가령 주말에,,거실서 나랑 a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고,엄마는 주방에서 음식을 한다던가,세탁실에서 빨래를 한다거나 할 때,,
a는 헛기침을 하면서 엄마 쪽으로가지
나야  뭐 a를 경계하긴 했어도 어리기도 하그 단순해서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지,,,
하루는 난 방에서 숙제를 하고 있었고a는 거실에서 티비를,,  엄마는 b를 기다리면서 청소 및 빨래를 하고 있었지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숙제를 하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방을 나섰는데,거실에 있어야 할 a가 안보이더라,,
아무튼,,식탁을 지날 때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내가 오는 인기척도 못느낀건지...
진짜 거의 코앞에서 두 사람을 봤다가 나도 모르게 몸을 뒤로 뺐지,,,
뭣도 모르는게 호기심이 발동해서는,,식탁 옆에 쭈구리고  앉아서 세탁실 쪽을 보는데
a의 두 손이 엄마의 두 가슴을 움켜잡고 있더라티 위에서 a의 두손이 엄마 가슴을 쥐었다 폈다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피드히 하니깐, 엄마가 큭큭거리면서 a손등을 툭 치더라
이윽고 a가 손을 그대로 내리니깐 엄마가 알아서 티를 반쯤 올렸지,,,,
하도 오래되서 브래지어 색은 기억도 안나는데,,,a는 그대로 엄마 가슴을 다시 만지작 거리고,,손가락으로 쿡쿡 찔러도 보고,,,
쿡쿡 치르던 손가락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명치를 지나, 배꼽을 쿡 찌르니깐,, 엄마가 움찔하면서 발을 뒤로 빼던게 보였고,,
뭐가 그렇게 웃긴지 큭큭거리면서 웃음을 참던 엄마 손을  a가 자기 아랫도리로 이끌데?
엄마가 몆번을 만지작 거리니깐 지퍼를 여는것 같더라각도상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엄마는 내심 불안했는지,,a의 팔 쪽을 손바닥으로 툭 치더니 안된다는 손짓을 보내더라고,,,
아쉬웠는지 a는 손을 다시 올려서  엄마 가슴을 또 주무르기 시작했고
다른건 몰라도 엄마 가슴 만지는거엔 기분이 불쾌해져서,  조심히 뒷걸음 치고는 마치 이제 막 내방에서  나오는것마냥   엄마~~하고 소리를 냈지
그리고 세탁실쪽으로 가니깐,a는 뒤늦게 냉장고 쪽으로가서 문을 여는 시늉을 하고엄마는 세탁실에서 나오면서, 티를 만지작 거렸지




길게 빨리 쓰고 싶어도 폰으로 쓰는거다이해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