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ㅅㅅ 일대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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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2:58 조회 544회 댓글 0건본문
나머지 쓰고 이제 나도 오픈 준비해려 가야 되서 ~~~
다들 식사는 맛있게 했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드디어 양꼬치 집에 도착하고 나와 후배 그리고 교수님까지 세명이 양꼬치를 먹으면서 애기를 했고
뭐 이런저런애기 중국은 얼마나 있었냐 ??//거기 나도 가봤는데 거기서 모??먹어 봤냐?? //중국 마사지 시원하다 등등//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 ~ 거기서 술을마시고 헤어지려 하는순간 교수님이 한잔 더하자고 해서 우리는 영등포에 그떄당시
룸형식은 아니고 커튼형식에 테이블 호프집을 가기로 했지 그래서 거기서 소주를 먹기 시작했고~ 내생각으로 잠깐 ~
이성을 잃은건지~ 아니면 교수가 편한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술을 한잔 마시고 시간이 지나니깐 그냥 나이 조금많은 ~
누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 하지만 나는 2차를 간다고 하는 순간 난 교수라는 타이틀 때문에 내 ㅈㅈ는 김짓국을
먹은것 처럼 ㅂㄱ 되어 있었다 호프집에 들어가고 우리는 천천히 애기를 나누며 소주를 한두잔씩 마셨고
그때 나는 자작으로 한두잔씩 술을 먹다 보니 이제는 술이 취서서 그런가 ~~ 앞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지쳤더라고 그 사이에 후배와 교수님은 서로 애기를 나누고 있었고 ~ 그리고 나는 화장실에서 술도 깰겸 해서
물좀 빼고 세수하고 자리로 왔을때 이미 후배는 가만히 있는데 교수가 후배안데 스킨쉽을 하더라고~~
내 눈치가 있어서 그런지 ~ 후배는 ㅄ처럼 가만히 있고 ~ 교수는 은근히 스킨쉽을 하면서 지 연예이야기 ~
교수는 어떻게 됐는지 등등~~ 설명하면서 나는 빠른 계사늘 한결과 이 여자는 내것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후배도 내눈치를 보는것 같아서 나는 영등포 모텔에서 방을 잡고 내일 아침에 집에 가야 겠구나 하면서 포기인지
아니면 양보인지 모르는 마음으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국 소주 한두병을 더 마시고 조용히 사라져 주웠다
후배 안데는 재밋게 놀다가라~~ 형 술 취해서 근처 모텔에서 자고 집에 갈께 라고 문자를 남겼고~
난 모텔에 도착하자마자 에어컨을 키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조용히 영화좀 보고 자야 겠다 하면서 영화를 보면서 잠깐
들었다 ~ 한 두시간 잠을 잤는지 모르겠으나 새벽이 되자 갑자기 전화가 왔다
핸드폰을 보니 후배놈 이였다 . 난 나랑 같이 모텔에서 자는줄 알고 모텔 호수를 알려줄려고 전화를 받았는데 ~~
후배놈이 형!! 저 교수님이랑 같이 있는데 ~ 교수님이 직므 술이 많이 취했어요 ~ 집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라고 전화가 온것이다 ~ 그래서 난 야!!! 병신아 교수님이 너 좋아하는것 같애~ 그니깐 둘이 조용한데를 가던지 아니면
근처 모텔이라고 가라고 ~ 정 불안하면 모텔만 가서 일단 침대에 누워 보라고~ 근데 한시간 동안 문자를 한 끝에 결국 후배는
내가 술집에 도착하고 보내게 되었고 이제 나와 교수님 단 둘이 있게 되었다 그녀를 보자마자 생각한게 난 이미 교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는 잘 모르나 교수를 본순간 내 ㅈㅈ는 점점더 흥분을 하고 있었고 난 취한 교수님을 일으면서
나의 ㅈㅈ 어필을 하면서 교수님의 허벅지와 엉덩이에 바싹 문질르면서 힘겹게 모텔에 입성하게 되었다
이미 내 ㅈㅈ는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는 상태 였고 나는 이제 부터 교수님을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몸을 나눌수 있는지
계산을 하고 침대에 있는 교수님을 마구 꺠우기 시작했다~~
교수님 일어나세요~~ 여기 모텔이예요 ~ 저 00구요 ~~ 진짜 ㅁㅊㄴ이 정신을 잃은건지 아니면 그년도 끝까지 카드를 칠때
뻥카를 치면 레이스에 레이스를 더하는건지 도저히 알수는 없었으나 내가 생각한 작전은 일단 교수님을 깨우자 깨우면 모든답
은 나온다라고 생각을 했고 난 메너있게 얼굴에 살짝 물을 뿌렸고 최소한 여기가 모텔이고 지금 나랑 같이 있다는것을
알려 주웠다 한 20분 정도 그렇게 했을까?? 교수가 조금 정신을 차렸다 일어나면서 아~진짜 ㅆ발 하면서 애기 한것 같은데
그말을 들은 순간 나도 존나 어이없어서 교수안데 애기했다 교수님 진짜 너무하시네요~ 교수님 저 아니였으면 진짜 ~ 어떻게
될지도 몰랐고 사람대 사람으로 이렇게 애기하는거 아니다 라고 애기를 했다
그리고 나도 뚜껑이 나갔는지는 모르겠으나 ~ 교수님 진짜 제가 아는 주의여자 동생이나 아니면 친구였으면 진짜 죽었다고
나 살면서 이런말 들은거 처음이라고 애기를 했고 그말을 듣고 교수도 나안데 쫄았는지 미안해 ~ 내가 실수 했어 ~
라고 하면서 사과를 했다 ~ 그리고 한 3분 정도 시간이 흘렸나?? 다시 나는 메너 있게 모텔에 레어 아이템인 비타오백을 따서
교수님안데 조금조금 맥이면서 정신좀 조금 차리세요~ 저희 이렇게 둘이 있는건 아니자나요~~ 하면서 슬슬 정신을 차리겠끔
하고 정신을 차린순간 난 이제 그녀의 메너남/학생이 아닌 나의 뇌에는 온통 교수 ㅅㅅ 교수랑 하면 어떻게 되지 하면서
온통 나의뇌는 변태-악마롤 돌변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나는 이성을 차릴수가 없게 되었고 나는 정신을 어느정도 차린 교수님
안데 솔직히 애기를 했다 교수님 아까 후배랑 스킨쉽할때 저는 그거 보고 메너있게 빠진거라고 근데 교수님이랑 이렇게
둘이 있으니깐 솔직히 ㅈㄴ 하고 싶다고 내가 하자 있는놈도 아니고 남녀가 몰텔에 둘이 왔는데 안하는것도
내상식에서 병신도 아니고 그냥 우리 학생과교수가 아닌 그냥 길에서 헌팅하고 원나잇 즐기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되냐고
말을했다 ~ 하지만 교수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침묵이 흐르고 있고 난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했고 지금도 잘생각
했지만 내가 지금 이 말까지 했는데 이년을 못먹으면 난 다음 강의시간에 이녀니랑 어색하고 존나 좆같은 사이가 될게 분명하다
라는 계산과 함께 내가 먹저 리드를 하기 시작했다 이단 내가 먼저 옷을 벗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옷을 벗은 다음에 욕조에 물을
받았고 나는 대강 샴푸인지 바디클렌저인지 모르는 액체를 몸에다가 대강 범벅을 한다음 교수안데 말을했다
누나~~ 빨리 들어와 ~안들어 오면 진짜 덮친다~~ 교수는 대답이 없었다 비눗물로 범벅인 된 나는 다시 방으로 나와
교수안데 내 꼴린 ㅈㅈ와 몸은 좋지 않지만 나의 당당한 이빨로 누나 나 이렇게 벗었는데 가만히 있을꺼야?? 하면서 애기를
했고 내 ㅈㅈ 와 형편없는 몸을 본 교수는 알았다고 알았으니깐 먼저 화장실 가 있으라고 애기를 했다 그리고 몇분 되지 않아
교수도 샤워실에 들어 왔다 ~
교수 몸을 본 순간 난 이성을 최대한 차렸고 최대한 메너 있게 서로 목욕같지 않은 샤워를 마치고 같이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이
불을 덮었고 나 이불 안으로 들어가 최대한 내가 너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잠자리는 너보다 자신있다라는 자부심을 가지며
최대한 메너 있는 애무를 행동 했지만 그것도 잠시 내가 애무하는 동안 나는 이제 까지 여자들안데 해보지 못한 야동에서 나오
는 그런행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이 교수로 인해 나는 성적취향을 제대로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나 지금 가게 오픈해야되애들아 진짜 나머지는 내가 차근차근 쓸께 내가 솔직한 바보라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 줘라~
진짜 미안하다 애들아 그리고 여기서 스킬 하나 또 알려 줄께 내가 알려 줄건 너희들이 병신처럼 이글 읽고 흥분하는건
좋지만 ~ 흥분만 하지말고 아무리 개 좆병신이라도 진짜 이런게 비슷한 상황은 살면서 꼭 온다 그럴때 팁을 알려 주는거야
그냥 자신없으면 형이 하라는 데로만해~ 형도 감정있고 떨리고 그런사람이야 하지만 내가 계산한 행동과 말만하면
거의 7/10 아니 나는 9/10정도 확률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일단 여자랑 모텔에 간다 그리고 ㅆㅂ 이 여자랑 하고 싶다 근데 떨리거나 술해 취한 여자 때문에 못하는 경우가 있을꺼야
아니면 서로 뻘쯤한 상태 ?? 둘다 병신일때 그때는 남자가 진짜 리드 해야 된다 그냥 둘다 병신 되어 있는 상태면 그냥 화장실
먼저 싰어 그리고 거기서 안들어 오고 뭐해?? 라고 애기 해도 되는데 그것도 말을 못하겠다 라고 생각하면 일단 먼저 싰고~
가운입고 나가 ~~ 그리고 머리 수건으로 대강 말리는척 하면서 안싰고 뭐해?? 라고 자연스러운 말이 아니다 여기서는
여기서 안싰고 뭐해?? 라는 말투는 여기까지 왔는데 안씻고 하게?? 아니면 여기까지 왔는데 뭐하는거야?? 라는 뉘앙스가
나와야 된다 ~ 그러면 여자들 10에 9명은 어리버리 하면서 화장실로 직행 한다
그럼 모텔 에서는 상황 끝이야 ~ 중간에 오줌마려워서 들어 가던지 ~~ 그리고 오줌싸고 피부가 좋다 생얼이 낫다 라고 말같지
도 않는 말로 칭찬하면서 터치를 하던지 아니면 영화 틀어 놓고 여기와서 같이 보자 하던지 그냥 화장실만 들어가면 그냥 끝이
야 참고로 형은 얼굴 그냥 보통이야 진짜 근데 몸매 조금 통통배 배가 조금 나왔어 ~ 하지만 진짜 여자 만날때는 얼굴 그거 존나
중요해 하지만 더 중요한건 자신감 특히 여자 앞에 버벅 거리지마 당당해져 ~ 여자 앞에서 병신처럼 고개숙이지마 그렇게 여자
를 만나거나 대화 하다보면 넌 곧 최고가 될거다 형이 이건 진짜 장담한다 -다만 진짜 있는척 은 하지마 ~ 그것만 아니면되~
형은 솔직히 돈이 없어본적도 있어 그렇다고 돈이 없어보이면 또 안되 그렇다고 내 나이또래에 돈도 제일 많이 만져 본적도
있어 그렇다고 지차가 뭐니 ~ 내가 얼마 있느니 자기 주댕이로 있는척 그런말 하지마~~ 진짜 있는놈은 옆에 있는 지인이
지 지인자랑하고 싶어서 안털라고 해도 다 턴다 ~ 그러다 파이팅 있게 생겼고 여자 앞에서 버벅만 안거리면 얼 그까짓것 조금
딸려도 키가 조금 작아도 어느적도 컴플렉스가 있어도 형도 에이스 정도의 여자는 잘 못만나 봤지만 그래도 먹고산다
말이 길어서 미안~~ 진짜 나 간다 나머지 내일 써 주던가 나도 너희들안데 조언이나 스킬 배우고 싶다 ~~~
서로 공유하자 ~~~ 말 많아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