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떡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키스방에서 떡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05 조회 570회 댓글 0건

본문

안녕 형들 이년전 있었던 키스방 썰좀 풀어볼게


종종 키스방에서 홈런쳤다는 썰들을 많이 들어봣을거야. 그중에 95퍼센트는 구라고 5퍼센트는 트루라 생각해


5퍼센트 중에서도 1퍼센트는 아마 와꾸로 먹은걸꺼야. 나머지 4퍼센트는 뭐냐구? 뭐긴 뭐야 돈지랄이지


키스방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일반업소보다 와꾸랑 몸매가 ㅍㅌ치 이상인 애들이 굉장히 많아.


입만 벌려주고 보지는 안 벌리기 때문이야. 게다가 단시간에 돈은 ㅈㄴ게 많이 받아서 웬만한 피지컬 아니면


키스방에서 일하기 힘들지.


내가 간 키스방도 마찬가지였어. 와꾸랑 몸매 오지는 년들이 판치는 곳이었지. 진짜 비싼데 였는데 초이스가 의미 없을


정도로 다 맛나보이는 애들이었어. 입술 탱탱하고 젖도 반듯하고 와꾸도 괜찮은 년으로 한 명 고르고 30분에 8만원 줫어


방에 가서 기다리니깐 5분 정도 있다가 들어오더라구. 근데 진짜 먹음직 스럽더라. 아참, 키스방 애들은 야부리를


ㅈㄴ게 잘 털어. 일단 아부부터 시작해서 진짜 자세하게 꼬치꼬치 물어볼거야. 왜? 시간 끌려고 그러는거지. 처음 가본


병신들은 헤헤 거리면서 지들 얘기만 하다가 시간이 다 끝나는 경우도 있어. 아차 싶었을 땐 정색하면서 시간 다됫어요


라고 말하는 매정한 년들의 가소로운 표정만 볼 수 있을거야. 그러니 처자가 들어오는 순간 바로 자리에 앉히고


젖 주무르면서 빠르게 키스를 시작하는게 좋아. 그렇게 한 5분동안 입술 빨다가 한 마디 했지.  40 줄테니깐 한 번


하자고. 처음엔 ㅈㄴ 고민했지. 막 네? 이러면서 ㅈㄴ 당황하고 그랫어. 근데 50부르니깐 잠깐 머뭇대다가 승낙하더라


그래서 나는 나가서 1시간 연장하고 다시 들어왔지. (50은 거기 실장 모르게 쥐어주는 돈이어서 연장료는 따로 냇어..)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떡치기 시간이 온거야.


시간도 많으니 일단은 애무로 시작햇어. 내가 몸에다가 침바르는 애무를 좋아하는데 전여친은 그런거 싫어했음..


근데 지금은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잇으니깐 침 ㅈㄴ게 발랐지. 가슴에서 은은히 하는 젖냄새가 침냄새로 바뀔때꺼지


쳐바르니깐 얘가 불쾌했는지 자기가 해주겟다고 하드라 ㅋㅋ


이틀 동안 안씻은 자지 입에다 들이미니깐 ㅈㄴ 정색했지 ㅋㅋ 근데 이미 풀발기 상태여서 그냥 대가리 잡고 목구녕에


몇 번 쑤시다가 그냥 보지에 넣음.


기승위랑 뒤치기랑 정상위랑 가위치기 등등 하다가 입싸 부탁햇는데 거절당함. 사까시 좀 해주면 배에다가 싸겟다고


구라치고 쌀 것 같을때 안 빼고 그냥 바로 입싸~~~


보통같앗으면 실장 부르고 난리나는데 내가 50줘야 하는 상황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나지막이 욕하며 휴지에다 뱉더라


ㅋㅋ

암튼 형들 진짜 돈이면 다 되는거 같아. 어설픈 업소애들 먹지 말고 가끔은 투자도 좀 해서 괜찮은 애들도 먹어봐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