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근친상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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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3:03 조회 2,0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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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궁금해해서 기억에 남는거 하나만 써볼게
엄마랑 여행을 다녀오고 1~2주 정도는 굉장히 어색했음.엄마는 아닌척 하려고 노력하셧지만 엄마만 보면 그 날의 모든게 떠오름. 엄마의 흐느끼던 그 표정과 태어나 처음보는 엄마의 오르가즘이 엄마만 보면 생각이 나고 아들로써 좋아하는 엄마가 아닌 남자로써 좋아하는 한명의 여자가 돼가고 있었음. 엄마도 눈치챘는지 아무렇지 않은듯 대해주던 모습들이 날 더 미치게했음.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먼저 엄마한테 다가가고 영화도 보고, 술도 한 잔씩 먹고 하면서 어색함을 풀어갔음. 경마장에 폐인처럼 지내는 아빠와 일주일에 두 세번 들어오는 여동생, 가족들과 일체 말 한마디 안하는 누나 때문에 입대 전 나는 엄마와 단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고 거실에 앉아 빨래를 정리하는 엄마를 뒤에서 쳐다보면서 엄마와 당장 섹스하는 상상을 하곤했음. 하루는 엄마가 미안하다며 여행가서의 일들을 먼저 꺼내시면서 이야기 하시는데 엄마는 날 많이 사랑하고 세상에 의지 할 사람이 나뿐이라 엄마는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미안하다며 하루종일 우셧음. 울다 지쳐 잠드시고 난 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밤 11시쯤 일어나셧는지 내 방으로 들어오셔서 계속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심.
또 울먹이시길래 안아드렸음. 내 귓가에 엄마의 훌쩍대던 소리와 뜨거운 입김이 날 흥분하게 만들었음. 난 더 꽉 안았음. 엄마는 아들이 제일 좋다는 말에 엄마 얼굴을 보고 키스를 했음. 처음엔 정신없어 잘 몰랐는데 엄마 혀가 엄청 길었음 태어나 처음 본 엄마 긴 혀에 난 흥분해서 엄마 손을 내 자지에 가져다댔고 난 엄마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키스하며 서로 자위를 하는데 엄마가 또 울기 시작하심. 신경 안쓰고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걸터 앉아 바지를 벗으니 엄마는 아들이 해달라는거 다 해줄수있다고 무릎 꿇으시고 긴 혀로 내 자지를 감싸주고 오랄을 해주심. 내 자지 빠는 엄마 입에 손가락도 넣고 머리채 잡고 살살 흔들기도 함. 힘드셧는지 빼시곤 아들 사랑한다는 말만 하시면서 우심. 울고 있는 엄마일으켜 세워서 집에서 입으시는 긴 치마 걷어 올리고 팬티 살짝 내려서 내 자지위로 앉힘.
엄마는 계속 훌쩍 대시면서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셧고 허공에 아들 사랑해를 계속 외치심. 그러다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다급하게 빼고 엄마가 나갔는데 누나였음. 엄마한테 다시 들어오라고 이야기하고 방 문 닫고 엄마를 침대에 눕혔는데 이번엔 아빠가 왔음. 아빠는 거기서 뭐하냐고 물어보셧고 아들 군대때문에 심난해서 얘기 좀 했다고 하심. 아빠 내 방에 들어와서 걱정되냐고 한마디 하시고 씻고 나오셔서 방으로 들어가시고 엄마는 이야기 좀 더 한다고 내방으로 오심. 다시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옷 입은채로 엄마 보지에 꽂아서 흔드는데 아빠가 라면 드실라고 밖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서로 동작 멈추고 있다가 엄마 입 막고 계속 박아댐. 눈물 흘리면서 아들 자지에 박히고 있는 엄마를 보니까 얼굴에 싸고 싶어짐. 얼굴말고 입에다 하라고 하셔서 입에 넣고 싸니까 다 드셧음. 옷 매무새 정리하시고 나가서 아빠랑 티비 보시는데 아빠가 거실에서 잠드시고 누나도 잠든것 같아서 큰방으로 엄마를 대리고 가서 옷을 전부 벗고 하려고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하심. 걸리면 우리둘이 나가서 살자고 이야기 하니까 엄마 안된다고 하시면서 내 옷을 벗겨주시고 뒷치기 자세로 있길래 바로 넣었음. 뒷치기 하면서 엄마귀에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니까 고개를 돌려 날 쳐다보심. 날 눕혀서 엄마가 위로 올라가시고 자기가 입 막고 위에서 흔드심. 쌀것같아서 엄마 끌어안고 안에다 쌋는데 엄마가 계속 흔드셔서 정액이 흐르고 찌걱찌걱 소리내면서 계속 하심. 엄마를 눕히고 흐르는 정액도 안닦고 그냥하다가 나도 모르게 엄마 목을 조름. 엄마는 때려도 된다고 하셔서 쌔게는 아니고 뺨 때리면서 하다가 또 안에 쌋음. 몰래 씻고 난 방으로 돌아가 바로 잠들었음 아침에 일어나니 아빠, 누나는 이미 나가고 주방에서 설거지 하던 엄마 그대로 씽크대에 손 짚히고 뒷치기함. 그 후로는 엄마가 면회와서도 화장실에서 하고 외박나가서 하고 전역하고도 1년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뜸해졌음. 10년 전 이야기고 지금은 엄마 나이도 있으시고 다시 할 생각도 없음. 물론 나도 지금 결혼 할 여자있고 엄마는 요즘 서운해하시는데 가끔 한 번은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니까 속 시원하다
엄마랑 여행을 다녀오고 1~2주 정도는 굉장히 어색했음.엄마는 아닌척 하려고 노력하셧지만 엄마만 보면 그 날의 모든게 떠오름. 엄마의 흐느끼던 그 표정과 태어나 처음보는 엄마의 오르가즘이 엄마만 보면 생각이 나고 아들로써 좋아하는 엄마가 아닌 남자로써 좋아하는 한명의 여자가 돼가고 있었음. 엄마도 눈치챘는지 아무렇지 않은듯 대해주던 모습들이 날 더 미치게했음.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먼저 엄마한테 다가가고 영화도 보고, 술도 한 잔씩 먹고 하면서 어색함을 풀어갔음. 경마장에 폐인처럼 지내는 아빠와 일주일에 두 세번 들어오는 여동생, 가족들과 일체 말 한마디 안하는 누나 때문에 입대 전 나는 엄마와 단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고 거실에 앉아 빨래를 정리하는 엄마를 뒤에서 쳐다보면서 엄마와 당장 섹스하는 상상을 하곤했음. 하루는 엄마가 미안하다며 여행가서의 일들을 먼저 꺼내시면서 이야기 하시는데 엄마는 날 많이 사랑하고 세상에 의지 할 사람이 나뿐이라 엄마는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미안하다며 하루종일 우셧음. 울다 지쳐 잠드시고 난 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밤 11시쯤 일어나셧는지 내 방으로 들어오셔서 계속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심.
또 울먹이시길래 안아드렸음. 내 귓가에 엄마의 훌쩍대던 소리와 뜨거운 입김이 날 흥분하게 만들었음. 난 더 꽉 안았음. 엄마는 아들이 제일 좋다는 말에 엄마 얼굴을 보고 키스를 했음. 처음엔 정신없어 잘 몰랐는데 엄마 혀가 엄청 길었음 태어나 처음 본 엄마 긴 혀에 난 흥분해서 엄마 손을 내 자지에 가져다댔고 난 엄마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키스하며 서로 자위를 하는데 엄마가 또 울기 시작하심. 신경 안쓰고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걸터 앉아 바지를 벗으니 엄마는 아들이 해달라는거 다 해줄수있다고 무릎 꿇으시고 긴 혀로 내 자지를 감싸주고 오랄을 해주심. 내 자지 빠는 엄마 입에 손가락도 넣고 머리채 잡고 살살 흔들기도 함. 힘드셧는지 빼시곤 아들 사랑한다는 말만 하시면서 우심. 울고 있는 엄마일으켜 세워서 집에서 입으시는 긴 치마 걷어 올리고 팬티 살짝 내려서 내 자지위로 앉힘.
엄마는 계속 훌쩍 대시면서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셧고 허공에 아들 사랑해를 계속 외치심. 그러다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다급하게 빼고 엄마가 나갔는데 누나였음. 엄마한테 다시 들어오라고 이야기하고 방 문 닫고 엄마를 침대에 눕혔는데 이번엔 아빠가 왔음. 아빠는 거기서 뭐하냐고 물어보셧고 아들 군대때문에 심난해서 얘기 좀 했다고 하심. 아빠 내 방에 들어와서 걱정되냐고 한마디 하시고 씻고 나오셔서 방으로 들어가시고 엄마는 이야기 좀 더 한다고 내방으로 오심. 다시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옷 입은채로 엄마 보지에 꽂아서 흔드는데 아빠가 라면 드실라고 밖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서로 동작 멈추고 있다가 엄마 입 막고 계속 박아댐. 눈물 흘리면서 아들 자지에 박히고 있는 엄마를 보니까 얼굴에 싸고 싶어짐. 얼굴말고 입에다 하라고 하셔서 입에 넣고 싸니까 다 드셧음. 옷 매무새 정리하시고 나가서 아빠랑 티비 보시는데 아빠가 거실에서 잠드시고 누나도 잠든것 같아서 큰방으로 엄마를 대리고 가서 옷을 전부 벗고 하려고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하심. 걸리면 우리둘이 나가서 살자고 이야기 하니까 엄마 안된다고 하시면서 내 옷을 벗겨주시고 뒷치기 자세로 있길래 바로 넣었음. 뒷치기 하면서 엄마귀에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니까 고개를 돌려 날 쳐다보심. 날 눕혀서 엄마가 위로 올라가시고 자기가 입 막고 위에서 흔드심. 쌀것같아서 엄마 끌어안고 안에다 쌋는데 엄마가 계속 흔드셔서 정액이 흐르고 찌걱찌걱 소리내면서 계속 하심. 엄마를 눕히고 흐르는 정액도 안닦고 그냥하다가 나도 모르게 엄마 목을 조름. 엄마는 때려도 된다고 하셔서 쌔게는 아니고 뺨 때리면서 하다가 또 안에 쌋음. 몰래 씻고 난 방으로 돌아가 바로 잠들었음 아침에 일어나니 아빠, 누나는 이미 나가고 주방에서 설거지 하던 엄마 그대로 씽크대에 손 짚히고 뒷치기함. 그 후로는 엄마가 면회와서도 화장실에서 하고 외박나가서 하고 전역하고도 1년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뜸해졌음. 10년 전 이야기고 지금은 엄마 나이도 있으시고 다시 할 생각도 없음. 물론 나도 지금 결혼 할 여자있고 엄마는 요즘 서운해하시는데 가끔 한 번은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니까 속 시원하다
